지 젊을때 사귄 여친들이 키크고 예뻤다 타령..
도대체 언제까지 그 소리 할건지
누가 키작고 통통한 나랑 결혼하래?
어릴땐 철없어서 저런 소리 하나 싶었는데
오십이 돼서 다 늙은 할저씨 되어가는 사람이
저딴 소리 하니 세상 없어보이네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저런 말 남들 앞에서 하는거
지능문제고..다 제 안목 문제지 누굴 탓하나요.
지 젊을때 사귄 여친들이 키크고 예뻤다 타령..
도대체 언제까지 그 소리 할건지
누가 키작고 통통한 나랑 결혼하래?
어릴땐 철없어서 저런 소리 하나 싶었는데
오십이 돼서 다 늙은 할저씨 되어가는 사람이
저딴 소리 하니 세상 없어보이네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저런 말 남들 앞에서 하는거
지능문제고..다 제 안목 문제지 누굴 탓하나요.
왜 결혼 안해줬는지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지 주제를 모르네요.
밥을 너무 많이 먹였네요.
굶기세요
저 욕 좀 할께요.
나이는 어디로 쳐먹고 지랄. 미친XX일세..
밥을 너무 많이 먹였네요.
밥그릇 간장종지로 바꾸거나
굶기세요.
피부는 더러워 머리숱도 없어
돈도 없어 내가 더 많이 보탠 결혼이었는데
감사는 못할망정 지 주제를 모르는 철딱서니..
모지리모지리
밥해먹이기도 아깝다
그런 여친들이 버린 거
나니까 주워서 구해준거다 해요
그녀들이 사귀고 즐길때야 당신이 재밌고 좋았는지 몰라도
결정적으로 남편감으로는 자격미달이었던게지
그런 남자를 주워 남편 삼은 내 눈이 삐었어~~~
같이해보세요 너같은ㄴ 만나려고 잘난남친 다 찬 난 내발등내가 찍었다고
진짜 철없네요 재산 다 내놓고 그런여자 찾아가라 하세요
몇살인건가요? 너무 주책인데..치매검사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때 그 여자랑 결혼하지그랬어.
그랬으면 내가 지금 이 고생 안했을텐데,,
너무 안타깝네
부부사이에도 예의란게 있는거다
수준 좀 높여라 하세요
없는데 남 외모평가... 어이가 없네요
어따 써요?
걍 버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옛여친이랑 살라 하세요.
그럴때마다 아주 깔보는 눈빛으로 위아래 훑어주면서 콧방귀와 함께 염병~해주세요
지금이라도 찾아가라 하고 방생해버리세요
돌았네요
그때 그 남친 이랑 결혼했으면 벤츠타고 다니는데 하세요.
버려진 똥차 구출해줬더니 어디서 뜬금 ㄱ소리시전이랍니까
남편분 나이 먹고 자기성찰이 안되는 분이시군요 .
지금이라도 찾아가봐~~해보셈.날도 더운데 헛소리까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