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지금 리박스쿨이라는 것도 정부에서 독을 뿌리는 단체(제가 생각하기에는) 자유총연맹,바르게살기운동 등등에 수십년간 돈을 주며 키워왔다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그 결과 이젠 리박스쿨이라는 독버섯이 스멀스멀 자라고 있는건가요?
단칼에 잘라낼수 없나요?
정작 도와야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것들이 사리사욕을 채우는 돈을 낭비하는지요
도대체 지금 리박스쿨이라는 것도 정부에서 독을 뿌리는 단체(제가 생각하기에는) 자유총연맹,바르게살기운동 등등에 수십년간 돈을 주며 키워왔다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그 결과 이젠 리박스쿨이라는 독버섯이 스멀스멀 자라고 있는건가요?
단칼에 잘라낼수 없나요?
정작 도와야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것들이 사리사욕을 채우는 돈을 낭비하는지요
시작이었다면서요?
MB 국정원 댓글 공작 수사하며 배웠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