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예약했는데 광견병 위험국이래요.
가보신분 들개가 많아요?
알고리즘에 광견병걸린 사람이 자꾸 뜨는데
너무 끔찍하네요.
취소할까요?
10월 예약했는데 광견병 위험국이래요.
가보신분 들개가 많아요?
알고리즘에 광견병걸린 사람이 자꾸 뜨는데
너무 끔찍하네요.
취소할까요?
대부분의 관광지에는 괜찮아요
관리되고 있다는 표시도 있고요
식당에 있을때 다가오는데 눈마주치치마시고
아무것도 주지않음 안옵니다
개는 크지만 세상순둥이들임
개보다 고양이가 더많고요
송아지만한 개들이 길가 도로에 널부러져자고있어요
도로에 개가 자고있으면 차가 피해갑니다
지난달 튀르키예 다녀왔는데 개들이 크더라구요
고양이들은 작은 고양이 큰고양이 많은데 길거리 개들은 좀 큰제 딱히 사람한테 오지 않아요
본인이 직접 개를 만지지 않는한 딱히 위험은 전혀 없을 것 같아요
여행갈때 광견병은 전혀 생각 안해봤어요
지난달 튀르키예 다녀왔는데 개들이 크더라구요
고양이들은 작은 고양이 큰고양이 많은데 길거리 개들은 좀 큰제 딱히 사람한테 오지 않아요
본인이 직접 개를 만지지 않는한 딱히 위험은 전혀 없을 것 같아요
여행지에 개는 생각보다 없던데요
여행갈때 광견병은 전혀 생각 안해봤어요
한낮 무더운 거리에 큰 개들이 드러누워있거나 음식점 앞을 기웃거리거나..참 많았어요.
전혀요. 큰개들 가끔 어슬렁 어슬렁 다니는데 전혀 위협적이지않았구요. 개보다 냥이들이 많은데 진짜 이쁜 터키시 앙고라 천지. 박물관, 성당, 식당 내집드나들듯이 다니고요. 해꼬지를 안당해서인지 사람들 두려워하지않고 애교도 많아요. 노천식당에서 밥먹으면 여러마리가 밥달라고 오는데 빵주니까 싫어하고 생선만 달라고 ㅋㅋ 이런거보면 울나라 동물들 넘 불쌍 ㅠㅠ
사이즈는 큰데 다들 들개들이라 못 먹어서 비실 비실 해요. 그리고 귀같은데 미크 단 애들은 접종 마친 애들이예요. 나라에서 관리한다고 하더라구요.
저 개인 여행으로 터키 지방 여러번 갔는데 한번도 개 때문에 봉변당한적 없어요.
온갖 예쁨 받아 세상 느긋하고 편안한 곳
개 고양이들의 천국
인간 광견도 있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