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73791?sid=102
오늘 sbs 뉴스인데 이 부분
A 씨/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전 보좌진 :
집에 쓰레기가 모이면 그냥 갖고 내려오는 거죠. 일상적으로. 상자를 딱 보면은 치킨 먹고 치킨 남은 거, 만두 시켜 먹고 만두 남은 거, 뭐 일반 쓰레기들 다 섞여 있었으니까요.]
이렇게 받은 쓰레기 더미는 국회나 지역구 사무실 등에서 직접 분리해서 버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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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은 아래와 같고요
이와 관련해, 강 후보자는 "가사도우미가 있어 쓰레기 정리 등 집안일을 보좌진에게 시킬 필요가 없으며, 변기 수리와 관련해서는 집이 물바다가 됐다"며 과거 한 보좌진에게 말한 적은 있지만 변기 수리를 부탁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