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발
'25.7.8 9:52 PM
(112.172.xxx.74)
틀고 시원하게 지내세요.
잠을 잘 자야 건강에도 좋아요.
십만원 더 내더라도 다른데서 아끼고 몸 생각 하세요,
2. 런투유
'25.7.8 9:54 PM
(121.138.xxx.4)
네,갱년기 잘 나셔야합니다
3. ...
'25.7.8 9:54 PM
(106.102.xxx.177)
4만원이면 하루 외출해서 밥 먹고 놀면 쓰는 돈이에요. 괜히 바깥 시원한 데 찾아다니며 기운 빼고 안해도 될 소비하지 말고 쓰세요.
4. ...
'25.7.8 9:55 PM
(124.50.xxx.169)
헐...지금 한달 전기료 4만원에 고민중? 그라지 마입시다
친구가 놀러와도 시원하게 있으라면서 에어컨 켜 주 듯 우리 자신에게도 대접해 주자고요
5. ..
'25.7.8 9:56 PM
(211.44.xxx.118)
다른 전기를 아끼고 에어컨은 트세요.
저도 다 나가고 혼자 지내는데
건조기. 식세기. 제습기 없으니
전기요금 2만원초반 밖에 안나와요.
6. 4만원요?
'25.7.8 9:59 PM
(1.176.xxx.174)
4만원이면 고민도 안합니다.
저희집 시스템이라 12~3만원 더 내야될거 같은데 포기하고 틉니다
7. ..
'25.7.8 10:02 PM
(175.121.xxx.114)
제발.아까지마세요
8. 그렇게
'25.7.8 10:07 P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움직이심 살도 빠져요
볶여서요.
9. …
'25.7.8 10:09 PM
(119.202.xxx.149)
그냥 제습으로 쭉 돌리세요.
10. ㅇㅇ
'25.7.8 10:11 PM
(121.173.xxx.84)
켜세요
11. ㅇㅇ
'25.7.8 10:12 PM
(118.235.xxx.107)
4만원이요? 두달 빡세게 틀어봤자 10만원이요?
아파서 병원가면 링거 두 번 맞고 사라질 돈이네요.
소고기 사먹는다 생각하고
에어컨 팡팡 틀어요~
12. ㅇㅇ
'25.7.8 10:36 PM
(122.252.xxx.40)
언니 제발 혼자 있어도 에어컨 틀고 시원하게 지내세요
전기세가 나오면 얼마나 나온다고...
그러다 몸아프거나 짜증나면 언니만 손해에요
모처럼 혼자서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쐬시면서
맛있는것도 시켜드시고 드라마도 보며 쉬세요
13. 80대이지만
'25.7.8 10:44 PM
(1.228.xxx.91)
냉, 온방비는 아끼지 않습니다.
좀 아까 에어컨 틀면서 수박 반통을..
지상낙원이 따로 없더군요..
14. 이걸 왜 고민해?
'25.7.8 10:45 PM
(218.50.xxx.141)
그냥 하루종일 에어컨 킵니다. 갱년기가 열감으로 와서 더운거 못 참아요.
나를 위해 에어컨도 못 키면 미련한거죠
15. 그정도면
'25.7.8 11:09 PM
(118.235.xxx.175)
아끼지말아요
16. 당연하죠
'25.7.8 11:58 PM
(61.83.xxx.51)
몇백짜리 에어컨을 사서 4만원 아끼자고 모셔둔다구여? 차라리 그러려면 에어컨을 애초에 안샀어야해요. 그냥 쓰세요.
17. 미련하긴
'25.7.9 12:56 AM
(58.29.xxx.131)
바캉스 휴가 가지 말고 집에서 몇 달 시원하게 지내세요.
난 한여름에 휴가 안가고 집에서 하루내 에어컨 켭니다.
집이 천국이에요
보통 2달만 켰는데 작년엔 3달이나 켰어요.
월30만원으로 천국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