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기사가 많고 정신이 없어서 보다 말았는데 주말에 이것저것 찾아 보는데 내가 다 화가나네요.
진짜 한 사람을 국제적으로 죽일뻔? 죽였다고 해야하나...
연예인 중에서도 먹튀과도 아니고 자기 밥값은 하는 부류인데 다들 뭐가 그렇게 불만들인지 제대로 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을 죽였나요? 차라리 제대로 된게 나와서 사실이면 낫지 이게 뭔가요? 잘못한 만큼만 욕 하든지요 남탓도 정도껏 하는거지 죽음이랑 무슨 연관이 있다고 게다가 온 인터넷에 소아성애로 도배 됐네요 어휴 우리나라 사람들 저런 선동에 애먼 사람 보내는거 정말로 지겹네요. 괜히 찾아 봐서 기분이 안 좋아졌어요.
가세연과 리박이들이 당시 탄핵정국을 희석하려고 총력전을 펼친거죠. 밝혀진 진실들은 관심없다고 빼에에엑
그럼 미성년자 교제는
사실이 아니었던 건가요?
요즘 세상은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어요
베스트 글 도배했던 글들 보니...
평소 모 정치인 악마화했던 그 무리들이 그짓하길래.
and 우회아이피들
이선균 악마화도 그들일걸요?
이미 누군가 죽었죠
김수현은 살아있고
거짓으로 밝혀진것도 아닌 일
댓글 정병자들 답없네
뭐든 정치적으로ㅎ
일상 생활 가능해?ㄷㄷㄷ
미성년교제가 사실이 아닌거에요?
거리는데 난 딱하나 이해안가는게
왜 미성년자 동료한테 그딴 내용으로 편지써욮?
다시 판깔아서 김수현에게 좋을건 없을것같아요.
미성년 교재 거짓 밝혀진것도 아니면서...알바 끈질기다
김수현 엄청 팬인가 봐요?
엄청 화 나다니...
미성년때는 교재 아님 기자회견 바보같이 한 김수현
과거 구린 말과 행동한것도 김수현 본인
이진호 담그려다 김수현까지 엮인 드러운 사건
이거 기획하고 시작한 ㄱㅇㅊ은 악마 같아요 같이 발담궈 긴수현까지 보내려한 ㄱㅅㅇ도 같이 악마
맨날 여기와서 이런글 그만쓰고 김수현 팬카페 없어요? 거기가서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평생팬 하세요 82에 와서 이런글은 왜쓰는건지 ...
아직 진실은 안 나온 거 아닌가요?
김수현쪽에선 위조된 거라고 주장하던데
수사기관에서 조사하면 위조인지 진짜인지 알 텐데
아직 조사 안 했나요?
고소하고 뭐 하더니만요
안화나요
김수현 안보고싶음
여기 댓글 다는 대다수 그 뒤로 사건 찾아보지도 않았을겁니다.
인터넷에서 몰아치면서 마녀 사냥 하듯 누구 하나 죽일 듯 하다가, 시간이 지나고 점차 진실이 드러나면 사실이 아닌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었잖아요. 그럼, 다들 좀 더 조심해야하는데, 어쩜 그렇게 반복 또 반복하는지…
제가 기억나는 것만,,, 타진요 사건, 세 모자 성착취(?) 사건, 민희진 / 뉴진스 사건 등등.. 그 외에도 무슨 채선당 임산부 사건이었나 그런 일도 있었고 푸드코트 아이 화상 사건도 있었고…
김수현 사건도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네요.
문제는 어떤 목적을 가진 세력들이 사이버 공간에 댓글 부대를 풀어 대중을 몰아간다는 것.. 민희진 사건 때도 마콜이니, 패스트뷰니 하는 업체들이 거론되었잖아요. 김수현 사건 때도 가세연이 댓글 부대 동원했다는 제보들이 올라왔구요.
결국 피해자가 법의 힘을 빌릴 수 밖에.. 피해자가 사이버 명예훼손, 모욕죄 등으로 수 백명이든 수 천명이든 고소하고 민사 소송까지 제기해야 잠잠해지는 듯 해요.
타블로가 처음에 이러다 말겠지 싶어서 그냥 넘어갔다가 그렇게 사건이 커졌다잖아요. 초기에 법적 대응을 강하게 했으면 피해를 좀 줄일 수 있지않았을까 싶어요.
아직도 타블로도 책임이 있네 어쩌네 하는 어처구니없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인지부조화인지 뭔지… 하여튼 사람 죽여놓고도 그 사람이 사소한 실수한 걸 트집잡으면서 합리화할, 정신 세계가 아주 이상한 사람들… 실제로는 극극소수지만 일당백으로 인터넷에서만 활개치니 많아보이는 것이겠지 생각하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몰아치면서 마녀 사냥 하듯 누구 하나 죽일 듯 하다가, 시간이 지나고 점차 진실이 드러나면 사실이 아닌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었잖아요. 그럼, 다들 좀 더 조심해야하는데, 어쩜 그렇게 반복 또 반복하는지…
제가 기억나는 것만,,, 타진요 사건, 세 모자 성 착취(?) 사건, 민희진 / 뉴진스 사건 등등.. 그 외에도 무슨 채선당 임산부 사건이었나 그런 일도 있었고 푸드코트 아이 화상 사건도 있었고…
배우 김수현 사건도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네요.
문제는 어떤 목적을 가진 세력들이 사이버 공간에 댓글 부대를 풀어 대중을 몰아간다는 것.. 민희진 사건 때도 마콜이니, 패스트뷰니 하는 업체들이 거론되었잖아요. 김수현 사건 때도 가세연이 댓글 부대 동원했다는 제보들이 올라왔구요.
결국 피해자가 법의 힘을 빌릴 수 밖에.. 피해자가 사이버 명예훼손, 모욕죄 등으로 수 백명이든 수 천명이든 고소하고 민사 소송까지 제기해야 잠잠해지는 듯 해요.
타블로가 처음에 이러다 말겠지 싶어서 그냥 넘어갔다가 그렇게 사건이 커졌다잖아요. 초기에 법적 대응을 강하게 했으면 피해를 좀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직도 타블로도 책임이 있네 어쩌네 하는 어처구니없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인지부조화인지 뭔지… 하여튼 사람 죽여놓고도 그 사람이 사소한 실수한 걸 트집잡으면서 합리화 할, 정신 세계가 아주 이상한 사람들… 실제로는 극극소수지만 일당백으로 인터넷에서만 활개치니 많아 보이는 것이겠지 생각하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몰아치면서 마녀 사냥 하듯 누구 하나 죽일 듯 하다가, 시간이 지나고 점차 진실이 드러나면 사실이 아닌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었잖아요. 그럼, 다들 좀 더 조심해야하는데, 어쩜 그렇게 반복 또 반복하는지…
제가 기억나는 것만,,, 타진요 사건, 세 모자 성 착취(?) 사건, 민희진 / 뉴진스 사건 등등.. 그 외에도 무슨 채선당 임산부 사건이었나 그런 일도 있었고 푸드코트 아이 화상 사건도 있었고…
배우 김수현 사건도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네요.
문제는 어떤 목적을 가진 세력들이 사이버 공간에 댓글 부대를 풀어 대중을 몰아간다는 것.. 민희진 사건 때도 마콜이니, 패스트뷰니 하는 업체들이 거론되었잖아요. 김수현 사건 때도 가세연이 댓글 부대 동원했다는 제보들이 올라왔구요.
결국 피해자가 법의 힘을 빌릴 수 밖에.. 피해자가 사이버 명예훼손, 모욕죄 등으로 수 백명이든 수 천명이든 고소하고 민사 소송까지 제기해야 잠잠해지는 듯 해요.
타블로가 처음에 이러다 말겠지 싶어서 그냥 넘어갔다가 그렇게 사건이 커졌다잖아요. 초기에 법적 대응을 강하게 했으면 피해를 좀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직도 타블로도 책임이 있네 어쩌네 하는 어처구니없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인지부조화인지 뭔지… 하여튼 사람 죽여놓고도 그 사람이 사소한 실수한 걸 트집 잡으면서 합리화 할, 정신 세계가 아주 이상한 사람들… 실제로는 극극소수지만 일당백으로 인터넷에서만 활개치니 많아 보이는 것이겠지 생각하고 있어요.
진실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김수현 편들며 설레발 치는 원글 및 아류들이나
김수현 죽일듯 난리쳤던 사람들이나
매한가지 아니에요?
뭐가 진실이든간에
김수현이 얼마를 들여 뭘 풀었든지간에
김수현은 더이상 안볼거예요
끝입니다 끝
윤가놈 감옥가게 생기고
창녀년도 쫓아가게 생기고
신나는 뉴스 넘치는 이마당에
왜 김수현을 뭍히고 난린지.
댁이나 물고빨고 하시구려
대중은 아닌듯하니. ㅎㅎ
윗 댓글님, 진실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구요? 말씀 잘 하셨네요. 그럼 그동안 김수현이란 사람을 죽을 죄 지은 사람으로 낙인 찍고 사회적으로 매장하려던 사람들을 비판하고 자중을 요청하는 것이 먼저이지, 뜬금없이 양비론이랍니까? 지금 양비론이 가당키나 합니까.
오죽하면 형사소송법에 무죄 추정의 원칙이 있겠습니까. 유죄가 입증될 때까지는 무죄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원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치주의 국가라면 그만큼 함부로 억울한 사람 만들지말자는 것 아닐까요?
본격 재판도 하기 전에 가세연 발 대중 선동, 여론 조작으로 한 사람을 만신창이로 만들어놓았으면, 먼저 그런 짓을 한 사람들을 비판하고 반성하라고 하는 것이 맞는 겁니다.
김수현 배우의 팬도 아니고 평소 별 관심도 없었습니다만, 이번 일은 참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에 댓글 씁니다.
하여튼 이런 일은 연예인이고 정치인이고 일반인이고간에, 누구도 다시 겪어서는 안될 일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