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드라마 이야기 나왔길래요 ㅎㅎㅎ
저 드라마는 베스트극장이었던 것 같아요.
김채원 단편 소설을 드라마로 만든 거였구요.
너무나도 재밌게 봤던 드라마고, 정말 다시 한번 보고 싶어요.
밑에 드라마 이야기 나왔길래요 ㅎㅎㅎ
저 드라마는 베스트극장이었던 것 같아요.
김채원 단편 소설을 드라마로 만든 거였구요.
너무나도 재밌게 봤던 드라마고, 정말 다시 한번 보고 싶어요.
서갑숙이랑 박영규씨 나온거죠 저도 참 재미있게 뵜었는데 박영규씨가 그때 참 멋있었어요 지금은 능글능글한 웃긴 이미지지만..
저의 최애 드라마에요 ㅎㅎㅎ 김채원 소설가 책 엄청 많이 읽었고. 지금도 좋아하는 소설가에요.원작이 진짜 재밌고 좋아요. 드라마는 박영규가 남주였쟎아요.... 저도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거짓말은 찾아보니 웨이브랑 왓챠에 있네요.
맞아요.
서갑숙씨랑 박영규씨 나왓던 드라마.
상당히 독특하고 매력적이었어요.
원본 소설도 참 좋아합니다 ㅎㅎㅎ
박영규씨가 이드라마로 확 떳죠
완전 여유만만하고 매력적인 캐릭터였거든요
극중에서 서갑숙씨가 살던 집이
성신여대 근처였어요.
개천가도 나왔던 거 같고.
여주인공이 남장하며 박영규와 어울리고
짝사랑하던 게 가슴 아렸어요.
내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제기억에 오랫동안 남았던 드라미네요.
책도 읽고 드라마도 봤어요
추억이죠
이상하게 저는 내용과 상관없이
드라마보던 그시절 그집
원가족이 생각이 나면서 아련해져요
과거로 돌아간 느낌.
국딩때 봤던 드라마인데 아직도 기억나요
박영규 아자씨랑 서갑숙씨 나온거요
예전 베스트극장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