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도남과 돌싱상간녀 둘 중

.. 조회수 : 4,119
작성일 : 2025-07-07 06:33:43

누가 더 나쁜가요?

지인과 얘기중  의견이 안맞아서 썼어요

저는 외도남...

IP : 118.235.xxx.2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7 6:43 AM (175.119.xxx.68)

    둘다 똑같죠 뭐
    남자들 돌싱들 (그런쪽으로) 엄청 쉽게 봅니다

  • 2. ...
    '25.7.7 6:45 A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똑같은 종사자.
    뭔 우열을 가리나요.

  • 3.
    '25.7.7 6:47 AM (221.138.xxx.92)

    뭔 우열을 가리고 있어요 그런걸...
    똑같은 ㄴㄴ들이지.

  • 4. 외도남
    '25.7.7 7:22 AM (59.13.xxx.164)

    남자는 아내와 결혼하고 약속한 사이니까

  • 5.
    '25.7.7 7:32 AM (118.235.xxx.20)

    가정이 있는 외도남이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돌싱상간녀는 남자만나고 싶었을테고

  • 6. 저는
    '25.7.7 7:43 AM (172.58.xxx.74)

    남자요
    남자가 더 나쁜놈 아니에요?
    돌싱녀는 법적 싱글이기라도 하지
    외도남은 자기가 유부남인거 알고도 그러는건데

  • 7.
    '25.7.7 8:01 AM (121.168.xxx.239)

    당연 외도남이죠.
    돌싱상간녀도 나쁘지만
    외도남은 더더 양심적이지 못하죠.

  • 8. 둘다 나쁜건 당연
    '25.7.7 8:01 AM (117.111.xxx.113)

    외도남이 더더 나쁘죠.

    제대로 속여먹어야 되는 배우자기 있으니

  • 9. 나는나
    '25.7.7 8:13 AM (39.118.xxx.220)

    외도남은 배우자를 배신한 죄가 있고, 상간녀는 남의 것을 탐한 죄가 있죠. 둘 다 또이또이!!

  • 10. 둘다
    '25.7.7 8:26 AM (221.142.xxx.166)

    나쁜년 나쁜놈이죠.

  • 11. 어디였나...
    '25.7.7 8:40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어느 글 댓글에...
    불륜하는 것들의 공통점이 관종이라고...

    그 말이 딱...
    그게 어디 가겠어요...

  • 12. 여자요
    '25.7.7 8:43 AM (203.81.xxx.19)

    자기도 돌싱이면서 유부남을 왜 만나요
    남의 가정 깨려고 작정했나요
    유부남이 들이대도 자존심을 지켜야죠
    귓방망이를 갈기든가

  • 13. ...
    '25.7.7 9:00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둘다 똑같죠.. 나쁘고 덜나쁘고가 어디 있어요.

  • 14. ...
    '25.7.7 9:0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둘다 똑같죠.. 나쁘고 덜나쁘고가 어디 있어요.
    여자도 미친@이죠.... 솔직히 인생 막살려고 작정 한거 아니고서야
    남자들중에서 돌싱들도 많은데 그런 사람 만나서 새출발해야지
    남의남자를 왜 만나요
    전 미혼인데도 돌싱녀도 존심도 없나 싶네요

  • 15. ...
    '25.7.7 9:03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둘다 똑같죠.. 나쁘고 덜나쁘고가 어디 있어요.
    여자도 미친@이죠.... 솔직히 인생 막살려고 작정 한거 아니고서야
    남자들중에서 돌싱들도 많은데 그런 사람 만나서 새출발해야지
    남의남자를 왜 만나요
    전 미혼인데도 돌싱녀도 존심도 없나 싶네요
    유부남이 들이대면 솔직히 일반여자들 같으면 이인간이 날 어떻게 보고 이런 생각이
    먼저 들지 않을까 싶네요

  • 16. ..
    '25.7.7 9:04 AM (114.200.xxx.129)

    둘다 똑같죠.. 나쁘고 덜나쁘고가 어디 있어요.
    여자도 미친@이죠.... 솔직히 인생 막살려고 작정 한거 아니고서야
    남자들중에서 돌싱들도 많은데 그런 사람 만나서 새출발해야지
    남의남자를 왜 만나요
    전 미혼인데도 돌싱녀도 존심도 없나 싶네요
    유부남이 들이대면 솔직히 일반여자들 같으면 이인간이 날 어떻게 보고 이런 생각이
    먼저 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원글님도 남자 만나고 싶다고 아무남자나 만나면 되나요.?
    그남자가 작정하고 속이고 자기 총각이거나 본인도 같은 처지 돌싱이라고 거짓말해서
    몰랐다면 몰라두요

  • 17. .,
    '25.7.7 9:13 AM (59.14.xxx.232)

    제가 아는 이혼남,
    웃긴게 이혼녀는 엔조이랍니다.
    너무 쉽데요.
    성공율? 90프로 이상이랍니다.
    미친것들.

  • 18. ...
    '25.7.7 9:25 AM (175.119.xxx.68)

    제가 아는 돌싱년은 남편바람나서 이혼해놓고 지도 똑같은짓 하더라는

  • 19.
    '25.7.7 9:43 AM (14.42.xxx.44)

    만나는? 중간에
    결국 남자는 이혼하고 돌싱녀랑 살림차렸어요

  • 20. 저는
    '25.7.7 9:49 AM (121.188.xxx.134)

    둘다 쳐죽일 ㄴ ㄴ 이라고 봅니다.

  • 21. 둘다
    '25.7.7 10:20 AM (211.245.xxx.42)

    똑같은 쓰레기입니다

  • 22. 외도남
    '25.7.7 11:17 AM (118.45.xxx.172)

    외도남.- 아내 가족배신함
    돌싱녀 -남을 가해함

  • 23. ...
    '25.7.7 11:24 AM (114.200.xxx.129)

    헉 둘다 진짜 쓰레기이네요.ㅠㅠ 이 둘다 인간 쓰레기들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600 햇반으로 콩나물밥 7 .. 19:18:12 1,249
1744599 생각보다 이재명이 힘이 없네요 61 qwe 19:17:00 8,947
1744598 승무원구두 신어보신분 7 구두 19:11:01 2,290
1744597 독서가 유일한 취미인데 16 힘듦 19:10:33 2,716
1744596 이 얘기가 맞는거 같나요? 4 ㅇㅇ 19:10:21 962
1744595 점심 식사하자고 혼자 계신 친정아버지를 만났는데요 7 말복 19:09:49 3,065
1744594 베트남 다낭 가정식 백반집 6 링크 19:09:26 1,929
1744593 내려갈일만 있는 구아파트와 월세 어느것을 선택할까요 3 ... 19:00:13 871
1744592 나혼산 구성환 자기집인가보네요 10 18:54:59 5,143
1744591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보수화? 극우화? 2030이 공유하는.. 1 같이봅시다 .. 18:50:41 286
1744590 최은순,김충식,김진우는 수사하는 걸까요? .. 18:45:38 209
1744589 핫도그와 라면. 어느게 더 건강에 안좋을까요? 12 먹고싶딘 18:44:32 2,124
1744588 윤미향.. 수입과 지출 21 .. 18:38:59 1,596
1744587 조국사면 재뿌리는 리박이들 조국사면복권 도와주세요~!! 1 ㅅㄷㄴㅁ 18:38:35 434
1744586 홈쇼핑에서 잘 산 것들 15 ... 18:37:50 4,408
1744585 尹대통령실, 시위대에 'SOS'…전광훈 측마저 "우리가.. 11 다 불어라 18:22:17 3,343
1744584 흰색 면티 더는 못입겠네요 15 .. 18:18:48 6,085
1744583 저도 겨울에 해외 한달살기 추천해주세요 10 노후 18:18:48 2,241
1744582 유현준 건축가가 12 들어보신적 .. 18:17:35 4,996
1744581 지하철 요금 이상하게 찍힌 경험 있는 분? 2 어디에 문의.. 18:17:08 779
1744580 린넨 루즈핏 원피스에 린넨이 안들어있어요 4 18:15:19 1,105
1744579 누군가의 남자친구, 남편 되는게 이렇게 어려운 건지몰랐습니다. .. 6 ; 18:12:25 1,921
1744578 무던한 딸에 대한 찬양. 26 엄마 18:07:02 4,464
1744577 더늦기전에 돌로미티 트레킹 하고싶어요 꼭~ 11 50중반 18:06:39 1,248
1744576 민주파출소 주간 브리핑 (7.31 ~8.7) 7 출처 - 민.. 17:59:34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