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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초록색 옷은 나이들어 보여

무무 조회수 : 4,488
작성일 : 2025-07-06 23:17:03

요즘 정말 지나다니는 사람들 

모나미룩 아니면 무채색 옷을 입드라구요

빨강 노랑 연두 

이런색 입는 사람 지하철 타면 1명도 없구요

요사이는 꽃무늬 입는 사람도 없어요 

간혹 풀빛초록색 그나마 입는 사람 있는데~
왜케 더 나이가 들어보이는지요 ㅜ

늙음을 초록으로 카바치려는 마음 같기도 하고요

길거리 다니는 서양인은 그래도 원색을 많이 입던데요

나이드신 여성분 모두 무채색 옷 입으시나요??

체형이 변해 예전옷은 노랑 빨강 초록 

입을 옷이 없네요 ㅜ 

IP : 211.36.xxx.13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7.6 11:21 PM (211.206.xxx.191)

    빨강색이 잘 받아 계절별로 빨간색 상의 있고
    예쁜 초록색 상의도 있어요.
    진파랑 상의도 있고.
    꽃무늬 원피스 4개 있습니다.ㅎ

  • 2. ㅇㅇ
    '25.7.6 11:23 PM (125.248.xxx.182)

    보라색이 저는 그런 느낌이들어요 이쁜색인데 할머니들만 입는 색상같은

  • 3. ...
    '25.7.6 11:3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나이 들면 카키색 안받는다는데 반백 할머니 카키색 패딩 잘 받았어요
    알록달록 등산복보다 세련미 있던데요
    오히려 검정머리보다 반백이니 카키가 어울리는거같고

  • 4. 그건
    '25.7.6 11:39 PM (124.5.xxx.128)

    코디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이는거 아닌가요?
    액세서리나 구두 백 등등 어떤 컬러로 포인트를 주느냐에따라서도 달라지고요

    전 그린컬러 셔츠에 블랙 와이드팬츠 + 블랙백에 노랑 포인트있는 백하나만 매치해도 나이에비해 액티브해보이고 발랄한 느낌나서 좋았는데요
    신발도 완전 새파란 스카이블루 플랫슈즈 신고싶었는데 족저근막염땜에 그냥 운동화 신어서 아쉬웠네요

  • 5. ...
    '25.7.6 11:41 PM (1.237.xxx.38)

    다 나름이에요
    디자인도 다르고 질감 색에 차이도 있는데요
    나이 들면 카키색 안받는다는데 반백 할머니 카키색 패딩 잘 받았어요
    알록달록 등산복보다 세련미 있던데요
    오히려 검정머리보다 반백이니 카키가 어울리는거같고

  • 6. 전체적인
    '25.7.6 11:43 PM (124.5.xxx.128)

    조화를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 해보시고 직접 이리저리 입어보시는 과정이 중요하죠
    옷잘입는 사람들 되게 부지런하거든요
    다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옷잘입고 멋있고 그렇더군요
    풀색 카키색이 나이들어 보이는게 아니라 옷전체 컬러나 디자인을 그런식으로 매치해서 노티가 나는거죠

  • 7. 음…
    '25.7.6 11:45 PM (119.202.xxx.149)

    정확히 어떤 색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고급진 초록색 있어요. 틸그린 이뻐요.

  • 8. 저는
    '25.7.6 11:46 PM (58.29.xxx.96)

    다홍색을 입으면
    완전 빈티에 더늙어 보여요

  • 9. ...
    '25.7.6 11:4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같은 옷이라도 어떻게 매치하냐 이것도 중요해요

  • 10. ...
    '25.7.6 11:51 PM (1.237.xxx.38)

    그리고 같은 옷이라도 어떻게 매치하냐 이것도 중요한거같아요

  • 11. 동생이
    '25.7.7 12:11 AM (223.39.xxx.180)

    그러는데 요새 젊은 애들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만 입는대요ㅠ
    전 쨍한 색이 좋은데ㅜ

  • 12.
    '25.7.7 12:15 AM (211.215.xxx.144)

    올해는 그린컬러 옷이 많던데요...

  • 13. ..
    '25.7.7 12:30 AM (106.101.xxx.231)

    그린이랑 브라운은 잘못입으면 더 나이들어보이더라구요.

  • 14. ㅇㅇ
    '25.7.7 2:17 AM (211.246.xxx.72) - 삭제된댓글

    늙음을 초록으로 카바치려는 마음 같기도 하고요
    ---본인이 그러니 남들도 다 그런거 같죠
    70대쯤 된 분인가요? 카바친다는 말 80대 울엄마가 쓰는 말인데 ㅎㅎ

  • 15. 저도
    '25.7.7 6:41 AM (118.235.xxx.237)

    모나미룩이네요ㅠ
    그나마 그레이 좀 추가..
    하도 이렇게 입으니 이제 색있는거 입으면 스스로 어색함

  • 16. ㅇㅇ
    '25.7.7 7:12 AM (106.102.xxx.65)

    색상있는 옷은 아주 멋쟁이 아니면 촌스럽고 나이들어 보이더라구요. 출퇴근 길은 그냥 눈에 안띄는 무채색 고수합니다.

  • 17. ....
    '25.7.13 10:36 PM (122.44.xxx.77)

    다른사람이 진한 유색옷 입은거 보면
    눈이 좀 피로하고 글케 예뻐보이지가 않네요
    유색으로 세련된 멋내기는 진짜 어려운듯해요
    채도?도 딱 적당하게 맞추기 어렵고 또 우리나라 유색옷색상이
    클케 예뻐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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