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호스트들 기운 넘치게
상품 설명하며 호들갑스러운게
의기소침 할 때 시장에 가보라는 말처럼
가끔은 활기를 얻게 되네요.
여행상품 설명도 듣다보면 이번에 꼭
가야할 거 같고
아까도 유럽여행 듣다보니 가을에는 어디든
가볼까 찾아봤네요.
타고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 많이 부러워요.
시장이 가까이에 없어서 의기소침하면
저는 홈쇼핑을 보네요
쇼호스트들 기운 넘치게
상품 설명하며 호들갑스러운게
의기소침 할 때 시장에 가보라는 말처럼
가끔은 활기를 얻게 되네요.
여행상품 설명도 듣다보면 이번에 꼭
가야할 거 같고
아까도 유럽여행 듣다보니 가을에는 어디든
가볼까 찾아봤네요.
타고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 많이 부러워요.
시장이 가까이에 없어서 의기소침하면
저는 홈쇼핑을 보네요
뭔 말씀인지 알겠어요
그래서인지 홈쇼핑 백색소음으로 틀어놓는 분들 있어요
근데 보다보면 혹해서 지름신 강림해요
시장에 가도 그렇죠
방금도 운동삼이 고터 지하 갔다가 질렀네요 후…
그런데 님도 일종의 그게 월급이자 인센티브 받는 거라
생각하면 없는 기운도 끌어올리지 않을까요.^^
맞아요 저도 직업이면 달라지긴 할거예요 ㅋ
가끔 쏙 빠져 보면서 사기도합니다.
뭔가 기운이 즐거워짐.
너무 정신사납고 기빨려서 리모컨 돌릴때 보이는것도 싫어요그특유의 물광피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