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자해서 나갔더만 어찌 몇백을 친하지도 않은 학부형에게 강요하는지 불편해 죽는 줄 알았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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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학부형끼리
ㅠㅠ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25-07-05 22:53:44
IP : 121.171.xxx.1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7.5 10:55 PM (125.133.xxx.105) - 삭제된댓글딱 잘라 말합니다..? 그런 물건 마트에서 사면 된다고...?
다단계랑 +종교랑 딱 붙어 있어서리....?2. 와
'25.7.5 10:57 PM (49.164.xxx.30)저두요. 진짜 그렇게 철판 첨봤네요
눈빛이 정상이 아니더라구요.3. ㅇㅇ
'25.7.5 10:58 PM (124.216.xxx.79)신생 다단계가 몇십게씩 창출되는데 초기엔 돈내라하다가 먹튀.
도대체가 돈벌수있다고 아직도 세뇌당해 지인들에게 철면피깔고 하는거보면..4. ㅎㅎ
'25.7.5 11:09 PM (121.171.xxx.111) - 삭제된댓글자꾸 설명하고 이야기 하길래 2주 샘플줄테니 잠깐 나오라하더니 자기팀 팀장도 데려왔어요 샘플아니고 ,3일후에 300가량을 입금하래요 샘플 써보고 좋으면 두달후에 계산해주겠다했는데 뭐가 그리 급한건지 생각해보니 기분 상해서 돌려보냈어요 사실 저 기존 없는게 아닌데 안쓰던 다단계 제품을 쓸 이유가 없는거죠!
5. ㅡㅡ
'25.7.5 11:1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고등애 1억짜리 종신보험들라고도 하대요 ㅠ
6. ㅇㅇ
'25.7.5 11:23 PM (223.62.xxx.62)다단계하면 눈 뒤집혀서 지금 우리가 어떤 관계이고 어떤 상황인지 몰라요.
동서지간에 동서의 아버지가 암 진단 받았는데 면역력에 좋다고 다단계 제품 들이미는 인간을 본 적 있어요
학부모 관계에서 다단계 영업하면 뭐... 애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겠네요7. ㅎㅎ
'25.7.5 11:42 PM (121.171.xxx.111)저에게만 소개한거같고 아이반 대표였어요 아이도 반장이고 성별도 틀리고 제가 학부형에게 이 사람 저사람 만나지 않으니 ㅎㅎ좋을대로 생각하는듯 저도 사준것도 아니니
8. &&
'25.7.6 12:47 AM (175.194.xxx.161)학부형x 학부모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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