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연예인 유튜브중에 성공한건 선우용여네요

조회수 : 2,850
작성일 : 2025-07-05 16:47:18

모든 영상들 조회수가 대박이네요

다른 연예인들 홍진경 빼고는 다들 그냥 그렇고

고소영은 처참한 수준이던데

선우용여 채널은 조회수가 다 백만이상이에요

나이 들어 돈도 벌고 관심도 받고

그러다보면 삶에도 활력소가 되니

건강도 유지하고 요양병원에 계시는

비슷한 나이대의

우리 아버지와 비교하니 부럽네요

 

IP : 222.239.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미
    '25.7.5 5:09 PM (211.36.xxx.131)

    재미나요
    625 피난시절 이야기 옛날 이야기
    전원주씨도 재미나고
    더욱이 내숭이나 가면이 없어서 좋아요
    인생의 깊은 슬픔도 있구요
    여운계 언니 그리워 하구

  • 2. 최화정도
    '25.7.5 5:22 PM (211.36.xxx.91) - 삭제된댓글

    성공했잖아요
    갈수록 장사치로 전락해서 안 봐져요
    어제는 이케아 협찬받아 이케아 홍보에 열올리던데
    자식도 없는데 억척같이 벌어서 뭐하려나

  • 3. 요즘
    '25.7.5 5:26 PM (223.38.xxx.166)

    중년 여배우들 너도나도 많이 하네요
    이미숙꺼는 어떤가요?

  • 4. 아마
    '25.7.5 5:27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와닿지 않아서?
    선우용녀님은 상업성이 아직은 없고
    그외것들은 물욕에 관종욕심이 그득그득하니까 보는 이도
    불편
    그리고 연기자는 연기를 잘해야지
    왜 그외걸로?

  • 5.
    '25.7.5 6:52 PM (14.55.xxx.141)

    선우용녀님은 상업성이 아직은 없고
    _________________________
    매회마다 있어요
    어제는 동대문시장 갔다와서 두유 먹더라구요
    몸에 좋다고..
    바로 이벤트 하던데요?

    발렌티노 초록색 가방
    PD에게 잘 보이게 찍으라 하더니 날마다 메고 다니고 아울렛 선전
    치약 샴푸 여행사 ..
    그냥하는 손짓이 없고 그냥먹는 음식이 없어요
    집에서 홈쇼핑 하는거 같았어요

    방송에도 나오더라구요
    유튜브로 대박났다구요

    소문엔 그 조회수면 억대 이상이대요
    골치아프게 대본 안 외우고 돈 버는건 유튜브 찍는것
    조만간 또 새로운 연예인이 유튜브로 등장 할것입니다
    용녀 선생과 같이 다니던 윤미라도 유튜브 개설 했어요

    동대문가서 "여기 장사하는 사람들 엄청 부자다" 하니까
    바로 댓글에 선우용여가 더 부자라고 ..

    처음엔 수수해서 재미있었는데 보고나면 좀 그래요

  • 6.
    '25.7.5 6:55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불가마 갈때 전원주에게 준 팩도
    나중에보니 협찬이었어요
    뭐 많아요

  • 7.
    '25.7.5 7:06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불가마 갈때 전원주에게 준 팩도
    나중에보니 협찬이었어요
    뭐 많아요

    박원숙채널이 오래한 유튜브인데
    거기는 그런거 없었어요

    그냥 자기 사는얘기 가방 악세사리 보여주고 그랬던거 같아요

    물론 저도 선우용여 팬 입니다

  • 8. 저도
    '25.7.5 8:37 PM (210.223.xxx.229)

    선우용녀님 재밌더라구요
    우리 엄마랑 비슷하시고
    긍정적인데 진솔함이 느껴져요 유쾌하고
    뭔가 힐링되는 느낌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590 햇반으로 콩나물밥 7 .. 2025/08/09 1,581
1744589 생각보다 이재명이 힘이 없네요 75 qwe 2025/08/09 14,111
1744588 승무원구두 신어보신분 8 구두 2025/08/09 3,017
1744587 독서가 유일한 취미인데 17 힘듦 2025/08/09 3,731
1744586 이 얘기가 맞는거 같나요? 4 ㅇㅇ 2025/08/09 1,256
1744585 점심 식사하자고 혼자 계신 친정아버지를 만났는데요 7 말복 2025/08/09 3,910
1744584 베트남 다낭 가정식 백반집 7 링크 2025/08/09 2,470
1744583 내려갈일만 있는 구아파트와 월세 어느것을 선택할까요 3 ... 2025/08/09 1,078
1744582 나혼산 구성환 자기집인가보네요 10 2025/08/09 6,632
1744581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보수화? 극우화? 2030이 공유하는.. 1 같이봅시다 .. 2025/08/09 354
1744580 최은순,김충식,김진우는 수사하는 걸까요? .. 2025/08/09 253
1744579 핫도그와 라면. 어느게 더 건강에 안좋을까요? 12 먹고싶딘 2025/08/09 2,669
1744578 윤미향.. 수입과 지출 21 .. 2025/08/09 2,090
1744577 조국사면 재뿌리는 리박이들 조국사면복권 도와주세요~!! 1 ㅅㄷㄴㅁ 2025/08/09 527
1744576 홈쇼핑에서 잘 산 것들 15 ... 2025/08/09 5,781
1744575 尹대통령실, 시위대에 'SOS'…전광훈 측마저 "우리가.. 12 다 불어라 2025/08/09 3,867
1744574 흰색 면티 더는 못입겠네요 14 .. 2025/08/09 7,492
1744573 저도 겨울에 해외 한달살기 추천해주세요 10 노후 2025/08/09 2,760
1744572 유현준 건축가가 14 들어보신적 .. 2025/08/09 6,281
1744571 지하철 요금 이상하게 찍힌 경험 있는 분? 2 어디에 문의.. 2025/08/09 1,007
1744570 린넨 루즈핏 원피스에 린넨이 안들어있어요 5 2025/08/09 1,312
1744569 누군가의 남자친구, 남편 되는게 이렇게 어려운 건지몰랐습니다. .. 6 ; 2025/08/09 2,379
1744568 무던한 딸에 대한 찬양. 28 엄마 2025/08/09 5,635
1744567 더늦기전에 돌로미티 트레킹 하고싶어요 꼭~ 12 50중반 2025/08/09 1,662
1744566 민주파출소 주간 브리핑 (7.31 ~8.7) 7 출처 - 민.. 2025/08/09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