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조정훈
: 왜 여당의원들에게만 자료를 주고 우리(국힘)에겐 자료를 안주냐?
국힘 의원들
: (웅성웅성) 우리한텐 자료 안주고 예산 표결을 어떻게 하라는거야?
한병도 예결위 위원장 (민주)
: 여러분 모두 다 자료에 접근할 수 있어요
국힘 조정훈
: 나야 자료를 미리 받긴했지만 민주당 니들끼리만 보면서 어떻게 우리더러 표결하라는거야?
민주 임미애
: 각자 자리에 단말기를 클릭을 해야 자료가 보이죠!
(민주당 김성회 의원 페이스북)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심사 중에
국민의힘측은 "민주당이 예산 수정안을 배포하지 않고 회의를 일방적으로 운영한다"며 퇴장했는데..
답답한 게, 자리마다 있는 노트북 바탕화면에 ‘상세보고’라는 폴더에 심사보고서가 다 들어있거든.
이걸 못찾고 못열어서 자료를 안줬다고 하는 정치인들은 어떻게 해야 함?
일부 정치인들에겐 바탕화면 폴더열기, 아래아한글 열기 등에 대한 상시적인 교육이 필요할 듯
각자 자라에 컴퓨터가 있는데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나봐요..
미친
각자 자리에 컴퓨터가 있는데 어떻게 쓰는지조차 모르나봐요..
미친
현대 사장까지 한 이명박, 국방부장관까지 한 김용현, 윤석열은 말해 뭐함 입만 아프지. 컴퓨터 온오프도 못한다고 했던 것 같던데.
최소 국회의원들은 그러면 안되지 않나?
국민의 짐 의원들은 세비 주지 말아야 해요
국회에서 일하는 꼴을 못봤어요
지금까지 법안이나 예산 처리 관련 파일 하나 안보고 월급 받았다는 소리
그니깐요
지금까지 법안이나 예산 처리 관련 파일 하나 안보고 월급 받았다는 소리222
국짐 누구도 그걸 몰라서 동료의원에게 이야기 안하고 더리 떠들었다니 충격
적이 있어야 문서 열람법을 알지.
최근 국회 질의도
자기가 질의할 내용에 대한 배경지식도 몰라서
뻘소리 하다 지적받고 나옴.
제대로 하는 척이라도 해라.
세상은 우리와 달라요. 컴퓨터 on, off 몰라도 돼요.
출근하면 비서가 다 셋업 해 놓고 보기만 하면 돼요.
그리고 그냥 냅두면 꺼주는 사람 따로 있어요.
보좌관이 알아서 켜 놓고 찾아줘야 읽을 수 있을걸요.
해체 되어야.
ㅂㅂ들 자비 들여 교육 단체로 받던지.
부끄러움도 몰라.
정말요? 믿어지지 않네요
바보들 이네요
저정도로 세상을 어떻게 살죠
저 70 가까워지는 나이인데도
컴퓨터없이 일한다는거 상상도 안되는데
세계은행 다녔다는건 맞는건가요?
젊은층으로 아는데요
소설 아니죠? 2025년에 이게 실화에요??
진짜 일을얼마나 안하면 저런걸한번도 해본적없단이야기네요
쓰레기들ᆢ국짐은 해체해야해요ㆍ
얼마나 일안하고 피같은 세금을 슈킹한건지
너무 한심하고 열받아요.
저런 버러지들한테 한마리당 년에 2억넘게 들어기지 않나요.
다 합치면 얼마야.. 세상에..
국토부 장관 얼굴도 몰라서 차관이냐고 물어 봄.
무려 윤석열이 임명한 장관인데.
월급 깎아야해요.
활동비 그런거두.
진짜 밥은 왜먹는지..밥값도 못하는....ㅂㄹㅈ
내란당 빨리 해체해야..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한번도 써본적이 없다는거?
지들이 얼굴마담도 아니고
뭐래~~~~~
저걸 왜 세비 줘가며 국개시킨겨?
영상보면 더 웃긴건
컴 폴더열어서 보라고 하니
옆에와서 열어주고 알려줘야지 하면서 끝까지 큰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