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에 발송하는 거 예약받는다는데
가격이 감이 안 잡히네요
대과 10개-15개 4키로 4만원인데
이 정도 가격이 보통인가요?
7월 말에 발송하는 거 예약받는다는데
가격이 감이 안 잡히네요
대과 10개-15개 4키로 4만원인데
이 정도 가격이 보통인가요?
뭔 말이예요?
천중도, 백도 각각 4킬로 4만원?
천중도와 백도는 완전 다른 품종인데..
사이즈 15개는 대과가 아니죠. 걍 보통 가격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굳이 7월말에 받을 복숭아를 예약까지 하나요? ㅠ
그때쯤 널리고 널렸는데..
저는 햇사레 복숭아 로컬마켓에서 늘 접하는 이천 거주자예요.
굳이 예약까진 비추
참고로 햇사레는 황도만 맛있지 다른 종은 맛 별루.
천중도, 경봉은 상주나 의성거가 맛있어요.
엊그제 6개 팩이 21000인거 봤어요
여름에 파는 박스 한판이 예전엔 4.5키로 였는데 4키로로 나오나봐요 비살때 한박스 4만원 가까이 한거 같은데 저는 28000정도 일때 사먹어요
어제 여자주먹만한거 팩으로 6개 5990원 농협에서 샀어요.
신비복숭아도 달고 맛있는거 9개 5990 원...
늦게 갔더니 거의 물량 거의 없고
바로 전에 아지매가 4팩이나 사가더라구요..
물어보길 잘했네요. 전에 네이버마켓에서 한번 주문해 먹었는데 계속 광고문자가 오는 거예요.
그냥 차단하고 동네에서 사서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