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가 많이 나와요.
그리고 넘 춥고 바람이 강해요.
아주 약하게가 안돼요.
이걸 바꾸려면 8백만원 정도 들테니,
고장만 안나면 1년 80만원씩 10년 더 사용하는 게 낫겠죠.
전기료가 많이 나와요.
그리고 넘 춥고 바람이 강해요.
아주 약하게가 안돼요.
이걸 바꾸려면 8백만원 정도 들테니,
고장만 안나면 1년 80만원씩 10년 더 사용하는 게 낫겠죠.
2011년 이후 생산된건지 확인해보세요
이전은 정속형
이후는 인버터
2013년 입주한 아파트인데, 2011년도 제품으로 시공한 것 같네요
썼으면 저라면 바꿀것같아요.
하다가 이번6월에 바꿨어요.
저는 2009년 제품이라. 전기세 먹는 하마라서요.
큰맘먹고 바꿨는데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일단 시원함의 차원이 다르네요. 전기세는 주변보니 거의 1/6로 줄었던터라 아직 전기세 나오기전인데 걱정은 없어요.
인터버는 실외기에 인버터라고 써있어요
2009년 정속형 시스템인데 전세라 못 바꿔요ㅠ
전기세 여름엔 천키로 넘어 50만원씩 나와요
내집 같으면 당장 바꾸고 싶어요
2013년 이후라고 전부 인버터도 아니에요.
인버터가 대세가 됐지만 정속형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