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중 1명은 이렇다는데 제가 이러네요.
'공감성수치' 현상
드라마 등에서 배역이 곤란한 일에 빠지거나 창피를 당하면 보기 힘들어짐. 빨리감기 하거나 채널을 돌려서 그 장면을 안 봐야함.
10명중 3명도 넘을거같은데.
10명중 1명은 이렇다는데 제가 이러네요.
'공감성수치' 현상
드라마 등에서 배역이 곤란한 일에 빠지거나 창피를 당하면 보기 힘들어짐. 빨리감기 하거나 채널을 돌려서 그 장면을 안 봐야함.
10명중 3명도 넘을거같은데.
저두 그래요. 제 딸도 그렇구요.
너무 슬프거나 마음 아픈영화나 드라마를 못 봐요.
마음이 힘드니 안 보게 되네요.
저도 그래요.
저도 그런데 저는 제가 당한 비슷한 상황이 떠올라 힘들어요
다른 데로 돌리거나 그냥 꺼버려요
약한영웅1 에서 수호가 크게 당하기 직전 멈췄어요.
끝까지 보긴 볼건데 시간이 걸리네요.
저도 그래요
나오면 힘들어요.
전 드라마나 영화는 힘들어도 참고 보는데 다큐나 뉴스에서 그런게 나오면 너무 힘들어서 돌려요
곤란한 일 창피를 당하는게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모르겠는데 저는 폭력적인 장면이나 너무 심하게 비열하고 악한 사람이 나오면 힘들어서 못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