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호 통합 병동에 입원하면

조회수 : 2,558
작성일 : 2025-07-02 21:53:40

면회를 못하나요?

이모가 인공 무릎 관절 수술로 입원했는데

친정 가는 길에 가보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차라리 

내일 병원에 직접 문의해 볼까요? 

 

IP : 59.30.xxx.6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5.7.2 9:55 PM (210.96.xxx.10)

    저 아산병원 간호간병통합병동 입원했을때는 병실 면회 안됐어요
    남편이 왔다고 연락하면 제가 만남의 장소 같은 면회실로 갔어요
    병원마다 다를테니 문의해보세요

  • 2.
    '25.7.2 9:57 PM (14.44.xxx.94)

    병원에 문의하는게 정확해요
    제 올케 친정엄마가 수술로 입원
    딸인 올케도 면회가 안되어 못감
    나중에 병원에 연락해보고 갔어요

  • 3. ..
    '25.7.2 10:00 PM (114.206.xxx.209)

    병원마다 다를거에요
    지금 아버지가 2차병원에서 인공관절 수술,통합병동에 입원중이신데 이 병원은 면회 자유롭고 딱히 제한이 없네요

  • 4.
    '25.7.2 10:01 PM (119.202.xxx.149)

    간호간병통합병원 근무자- 병실면회X

  • 5. ,,
    '25.7.2 10:42 PM (14.63.xxx.60)

    아산병원 삼성병원 성모병원 세브란스 병원같은 메이저 종합병원은 면회불가이고 2차병원들은 면회가능해요

  • 6. 그런데
    '25.7.2 10:56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저희 가족 입원했던 간병통합병동은 (올해 기준) 저녁 8시 이후는 면회 안 됐지만, 그 이전에는 보호자방문ㆍ면회 모두다 자유였었어요

  • 7. ...
    '25.7.2 10:57 PM (119.202.xxx.149)

    2차병원도 면회불가요.

  • 8. 전에
    '25.7.2 11:18 PM (59.7.xxx.113)

    입원했었는데 휴게실에서 만났었어요. 환자입장에서 정말 조용하고 완전 쾌적해서 퇴원할때 서운했어요. 다인실인데도요

  • 9. 점점
    '25.7.2 11:46 PM (175.121.xxx.114)

    전 남편입원시ㅡ저녁에 잠시 들렀어요

  • 10. . .
    '25.7.3 5:26 AM (121.125.xxx.140)

    전화통화. 영상통화로 충분합니다. 시대가 바뀌었죠. 병실면회는 병원마다 달라서요. 병원에 전화해보는 게 젤 빨라요. 휴게실이나 면회장소가 있는 곳에서 가능하실거에요.

  • 11.
    '25.7.3 9:18 AM (106.244.xxx.134)

    큰 개인 병원인데 면회 시간이 정해져 있었어요. 어떤 병원은 면회가 안 되어서 1층 로비에서 만난 적도 있네요.
    간호간병통합병동은 조용하고 쾌적하고 좋더라고요.

  • 12.
    '25.7.3 12:38 PM (112.218.xxx.213)

    2차 병원 입원중인데 보호자 1명은 출입증 받고 아무때나 병실 출입할수 있고 가족은 휴게실이나 병실 밖에서 면회 가능 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916 치매 어머니 약 처방 5 불어라 남풍.. 2025/07/17 1,542
1735915 800원 버스기사 해고 대법판사, 최강욱 의원 1000만원 벌금.. 5 법이란? 2025/07/17 2,971
1735914 날씨 변화를 보니 아이를 낳는게 맞는 지 모르겠어요. 31 ㅇㅇ 2025/07/17 3,599
1735913 집을 살까요?전세로갈까요?조언이 간절해요 18 ,, 2025/07/17 2,810
1735912 여름, 시체가 나타났다…읽으신 분들~(스포) 4 호호호 2025/07/17 2,059
1735911 추리소설 좋아하시는 분들 여름추리소설학교 추천해요 추천 2025/07/17 748
1735910 엄마가 요양병원과 응급실을 5 000 2025/07/17 2,342
1735909 영상) 오산 옹벽 무너짐 사고 12 .. 2025/07/17 3,046
1735908 유통기한 1년지난 임팩** 먹어도 될까요? 5 2025/07/17 1,152
1735907 어깨통증으로 고생하시는 82님들을 위한 조언 4 docque.. 2025/07/17 2,100
1735906 국민연금 추납 8 ㅇㅇ 2025/07/17 2,349
1735905 창문 다 열고 있으니 좋네요 3 베란다 2025/07/17 1,305
1735904 사춘기애들요. 다 이러나요 8 사춘기가벼슬.. 2025/07/17 2,077
1735903 고구마줄기를 열심히 까는 남편 3 고마움 2025/07/17 2,168
1735902 결국 강선우가 옳은건가요? 35 .... 2025/07/17 6,019
1735901 윤석열, 구치소 계단 오르기 힘들다···오래 앉아있기도 어렵다”.. 20 000 2025/07/17 4,103
1735900 묵은지를 씻었는데.. 그상태로 김냉에 넣어도 더 익을까요? 1 묵은지 2025/07/17 839
1735899 “소주 즐겨마시는데 어쩌나” KAIST, 알코올성 간염 유발원리.. ㅇㅇ 2025/07/17 2,727
173589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헌법에 담긴 민주주의 의 가치를 .. ../.. 2025/07/17 373
1735897 아파트 단톡방 부동산 담합 15 비비 2025/07/17 2,599
1735896 남편의 사촌여동생에게 호칭은 어떻게되나요? 26 ㅇㅇ 2025/07/17 2,784
1735895 서서 양 손이 다리 사이로 맞닿는 분들 계세요? 16 …… 2025/07/17 2,386
1735894 어릴적 속셈학원에서 일했던 얘기 1 .. 2025/07/17 1,440
1735893 월세 낮춰달라 할 수 있을까요 6 ... 2025/07/17 1,182
1735892 펌)박지현이 나서서 반대하면 4 ㅇㅇ 2025/07/17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