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피일 경과와 시간만 봤겠지만 오늘 심우정이 사의표명한 결정적 계기가 오늘 이뤄진 검찰 인사에서 인사권이 전격 배제됨이 결정적이라고 하는데
어차피 윤거니 꼭두각시가 언제 인사권에 주도적이었다고 저런 핑계를 대는지ㅋ
승진한 인사가 심우정에게 직접 인사가 됐음을 알렸더니 거기서 더는 못 견디고 나가겠다고 했다고요
허수아비로 있느니 닥쳐 온 특검수사에 나가서 빨리 변호인단 꾸미는 게 낫다는 판단을 한 거라고도요
내일 비공개 퇴임식을 한다는데
너를 위해 몇 명이나 울어줄지 기대가 되네요
검찰총장9개월만에
6개월은 계엄후
그전은 꼴랑3개월
딸 걱정이나 챙겨야할텐데 말입니다.
그러게요.
심민경. 심성한의 시간이네 이제
알아서 친윤들로 잘 해줬구만.
알아서 친윤들로 잘 해줬구만.
이건 뭐 나쁜놈가고 또 나쁜농 오네
ㅋㅋ
얼어죽을 비참. 님 걱정이나 해요
검찰총장 하거나멀거나
심씨나 그마누라나 엄청난 기득권들인데
내 걱정은 내가 하고 있어요
ㅋㅋ거리는 너님보다 더
요즘 댓글로 살아가는 네가 걱정이 많겠죠 심우정이 내란공범으로 수사받을 생각하니 잠도 안 오고?
엄청난 기득권이라 여기까지 왔는데 쫓겨나는 꼴 보니 통쾌한데요? 너님 부들거리니 더 즐겁고요
심우정 재산 많아요...? 걱정 안해도 되지요..
하지만 본인이 검찰에서 한 행동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 겠지요..?
이렇게도 모냥빠지는 검찰총장이라니.
끝까지 버티기라도 해보지.
곱게 가지도 못하고 뭐라고 삐죽대기는 하면서
검찰조직도 국민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로지 윤거니에게만...
직급이 높고 높을수록 책임제를 하면 좋겠어요.
본인 실력 없으면 출세가 능사가 아니란걸
철저히 알아야 하는데...
리스크는 항상 국민들 몫.
이거 바뀔때도 되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