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ㅐㅐㅐㅐ
'25.7.1 7:05 AM
(116.33.xxx.157)
오컬트 쪽으로 생각하시는건가요?
저는 그냥 중장년 남성의
심장마비로 생각되어 안타까움이 들던데…
2. 방향잘못
'25.7.1 7:07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심장 쇼크가 꼭 놀라서 생기나요? 이 분은 전설의 고향과인가 싶네요. 과로사일 수도 있고 등등.
3. 상황이
'25.7.1 7:12 AM
(112.169.xxx.195)
그렇긴 한데 심장마비..
다른 2차사고 안나서 그나마 다행
4. ㅌㅂㄹ
'25.7.1 7:27 AM
(121.136.xxx.229)
무섭지는 않아요
5. 그저
'25.7.1 7:30 AM
(182.209.xxx.194)
안타까운 사고라는 생각만 드는데.
'깊은 밤 핸드폰'
이 표현이 더 이상합니다.
6. ??
'25.7.1 7:33 AM
(222.118.xxx.116)
그럼 차 안에는 숨진 운전자 말고 시신이 한구 더 있었다는 말인가요?
7. ㅡㅡ
'25.7.1 7:33 AM
(125.185.xxx.27)
사람을 부르지..
의사사망소견서 없이 바로 장례식장 가도 되는거에요?
8. 오컬트
'25.7.1 7:35 AM
(220.78.xxx.213)
시신이 움직였나봐요
9. ㅐㅐㅐㅐ
'25.7.1 7:42 AM
(116.33.xxx.157)
시신운구차량이라
시신이 있는건 문제가 아닙니다
10. 이 기사
'25.7.1 7:42 AM
(61.255.xxx.179)
https://v.daum.net/v/20250630202700603
운전자가 몸에 이상을 느끼고 차를 세우려했던것으로 보인다..
저는 50대 운전자가 건강문제로 사고난 안타까운 사건으로 보여지는데요
11. ㅇㅇ
'25.7.1 7:43 AM
(121.152.xxx.48)
그 차가 시신 운구차라 시신을 싣고
장례식장으로 가는 중이었대요
운전자 혼자요 그 밤중에..
12. 원글님
'25.7.1 7:45 AM
(59.10.xxx.5)
그래서 원글님은 이 기사를 어떻게 보는데요?
13. ㅎㅎㅎ
'25.7.1 7:53 AM
(221.140.xxx.8)
상상력이 풍부하군요
14. 어휴
'25.7.1 7:58 A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이런글에 웃고 상상하고 재밌으세요 다들?
시신운구차라는데 도대체 무슨 상상을
한심
15. 슬픈
'25.7.1 8:03 AM
(223.38.xxx.24)
상황인데 공포로 만드네 원글은
16. 한심
'25.7.1 8:11 AM
(211.234.xxx.128)
원글은 그 시신 때문에 운전사가 사망했다고 몰아가네요. 이분 재밌네. 삼가명복을 빕니다
17. ㅇ
'25.7.1 8:18 AM
(116.122.xxx.50)
기괴한 내용의 스릴러 영화를 너무 많이 보셨군요..ㅎㅎ
18. 진짜
'25.7.1 8:24 AM
(106.101.xxx.220)
못 돼 쳐먹은건지..철딱서니가 없는건지
남의 죽음을 그런식으로 조롱해요?
19. 뭐가
'25.7.1 8:29 AM
(118.235.xxx.210)
문제인지? 돌아가신분 너무 안타깝다 그정도구만
20. 장례식장
'25.7.1 8:30 AM
(203.81.xxx.11)
못 구하다 구해지면 오밤중에라도 이동해요
상주들이 동행하기도 하고 각자 움직이기도 하고요
21. 장례식장
'25.7.1 8:31 AM
(203.81.xxx.11)
그리고 영혼이 있다면 기사님께 고마워하지 해코지를 하겠어요 이런쪽에 생각은 하지도 마셔요
22. rrrt
'25.7.1 8:36 AM
(61.255.xxx.179)
원글님 평소 주위에서 철딱서니 없단 얘기 많이 들으시죠?
아님 착하다(사실은 눈치없고 띠리한 이미지)는 소리 많이 들으시거나.
나이도 있을만큼 있을거 같은데 이런 마음 아픈 기사에 무섭다라니
23. 다들
'25.7.1 8:40 AM
(210.223.xxx.132)
시신운구차 다 혼자 그래요. 하루에 수천대겠지요. 그 시간에 다른 곳도 분명히 있을거고요. 운전자가 운명이 다했을 뿐. 장례 치뤄보신분은 다 알죠.
24. ᆢ
'25.7.1 8:47 AM
(223.38.xxx.69)
당신도 시체된다
25. ...
'25.7.1 8:50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시신운구차
보호자 안태우던대요
장례식장으로 운반하겠다고
거기로 오라고하던데...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더
26. ......
'25.7.1 8:51 AM
(49.161.xxx.218)
시신운구차
보호자 안태우던대요
장례식장으로 운반하겠다고
거기로 오라고하던데...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7. ㄱㄴㄷ
'25.7.1 9:03 AM
(73.253.xxx.48)
저는 친정어머님이 밖에서 심정지 오셔서 가까운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셨었다는데 돌아가셨다는 소식듣고 달려갔어요. 가서 저희 식구가 봉직하는 다른 대학병원으로 엠뷸런스로 옮기는데 제가 타고 갔어요. 이런 경우는 한 명은 타고 움직이더군요.
28. 아이고
'25.7.1 9:06 AM
(112.169.xxx.252)
장례식장에서 일하는분이 말씀하시는데
돌아가셨어도 기가 아주쎈 분이 계시데요.
그런분 마주할때는 정말 몸이 이상해진다고
몹시 추워지기도 하고 가위눌린듯 몸이 눌려지는듯한 느낌도 들고
시신과 그 분 둘만 있었으니 아무도 모르죠
그 밤에 일어난일은 불가사의한 일이 너무나 많은 세상이니
명복을 빕니다.
29. .........
'25.7.1 9:45 AM
(218.147.xxx.4)
원글님 이상해요
그 밤에 움직이는게 뭐가 이상해요
예를 들어 요양병원에서 늦은 시간 돌아가셔도 장례식장으로 늦은시간 옮기기도 하죠
가족이 타기도 하고 안 타기도 하고 그건 선택하는겁니다
30. 돌아가신분
'25.7.1 9:52 AM
(118.235.xxx.75)
가족분들이ㅣ 이 멍청한 글을 안보기를 바랍니다.
31. 헐
'25.7.1 10:43 AM
(61.255.xxx.179)
내용지우셨네요
누가 누구더러 못되쳐먹었냐니
운전기사 죽음에 무섭다느니 이상하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오컬트 몰아간 사람이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