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꺼지라고 하세요
'25.6.30 4:06 PM
(118.221.xxx.51)
어디서 구닥다리 마인드 강요해요, 그러면 출가외인이 왜 남의집에 와서 있냐고, 당장 본인집으로 가라고 하세요
2. ㅣㅣ
'25.6.30 4:08 PM
(98.244.xxx.55)
어쩌라는 건지 싶죠. 저러니 시모는 영원한 남.
3. 그게
'25.6.30 4:08 PM
(175.214.xxx.36)
누구네 집인데요?
시어머니댁에 시누이ㆍ원글 각각 방문한 것인가요?
4. 이건
'25.6.30 4:09 PM
(211.119.xxx.145)
시가가서죠.
5. ...
'25.6.30 4:10 PM
(118.37.xxx.213)
직접 낳은 딸 보고 손님이라고 하면,,
낳지도 않은 저는 뭐라고 하나요? 하세요.
6. ᆢ
'25.6.30 4:13 PM
(58.140.xxx.182)
딸이 손님이라니 듣도보도 못한 소리네요
7. 우와
'25.6.30 4:17 PM
(210.182.xxx.217)
118.37님 센스가 하늘을 뚫네요
8. ..
'25.6.30 4:20 PM
(106.101.xxx.49)
-
삭제된댓글
울 시가는 시누한테는 손님이라고 안하는데 남자는 주방에 들어오는거 아니라고 해요. 명절 설거지 남편이랑 둘이 하려고 했더니 시어머니가 남편은 방에 들어가라고 하고 시누를 주방에 보내더라구요.
9. ㅁㅁ
'25.6.30 4:21 PM
(112.187.xxx.63)
뭔 개풀뜯는 소리
가능한 안간다
10. 어머니가
'25.6.30 4:25 PM
(58.29.xxx.96)
절 낳으셨어요?
11. 그집
'25.6.30 4:33 PM
(59.7.xxx.217)
님명의인가욬? 왜 님이 잘해야하죠?
12. 남편은
'25.6.30 4:33 PM
(211.234.xxx.242)
어디에?
이 ㅈㄹ이 나도록 수수방관하고 있다니!
13. 안가면되는데
'25.6.30 4:35 PM
(125.132.xxx.178)
안가면 해결되는데 님 남편은 뭐래요?
님남편이 해결못하면 지금이라도 당장 이혼하는게 좋아요.
다 늙어서 까지 시누랑 신경전 벌이고 살지 않으려면요.
14. ㅇㅇ
'25.6.30 4:44 PM
(211.218.xxx.216)
-
삭제된댓글
요즘도 저런 마인드라니
꽉막힌 시가사람들도 주변에서 듣고 하는게 있는지
조심하고 그러는데 특징은 내가 알아서 잘해주면 더 받으려 한다는 거예요 내가 하면 돕거나 일을 덜어주려하는 게 아니라 더 얹어 줌. 그 계기로 할 수 있어도 절대 안 해줘요
15. ...
'25.6.30 4:45 PM
(106.101.xxx.4)
시누는 손님이 아니고 가족(법적으로)입니다.
가족은 서로 돕고사는 공동운명체죠.
원글님, 이 사실 알고 계시죠?
그럼 알고 계신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16. 으뜸
'25.6.30 4:51 PM
(124.216.xxx.79)
직접 낳은 딸 보고 손님이라고 하면,,
낳지도 않은 저는 뭐라고 하나요? 하세요.2222
와우~현답이네요.
진짜 명답이 따로 없네요.
이말하면 시모 입 닫고 다시는 이런말 못할듯
17. ㅇㅇ
'25.6.30 5:06 PM
(211.209.xxx.126)
말도 안되는 개소리 하지말라 하세요
18. ..
'25.6.30 5:11 PM
(118.44.xxx.51)
에효..
손님아닌 저는 오지 말아야겠네요..하세요.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하나요?
19. ..
'25.6.30 6:20 PM
(112.145.xxx.43)
직접 낳은 딸 보고 손님이라고 하면,,
낳지도 않은 저는 뭐라고 하나요? 하세요.3333
좀 직설적으로 응대할 필요 있어요
20. 시모
'25.6.30 7:14 PM
(121.124.xxx.33)
가족 관계 증명서 떼면 가족인 딸들은 나와도 원글님은 나오지도 않잖아요
며느리야말로 손님이지요
원글님 시모나 시누들에게 바른 소리하는거 어려워 말고 그때그때 하세요
저나 친구들도 며느리 봤지만 다들 어려운 손님으로 생각하지 부려먹을 생각 안해요
21. 헐
'25.6.30 7:38 PM
(222.236.xxx.112)
저 24년전에 결혼했을때
울 시모한테 듣던소린데
지금도 이런말 하는 할망구들이 있어요??
22. 초대했음
'25.6.30 10:17 PM
(180.71.xxx.214)
님이 하고 손님들은 뭐 좀 도와주는거구요
초대했는데 애랑만 있고 대접안히면 좀 그렇긴하죠
근데 결론은 집에 애초에 초대를 마세요
23. .....
'25.6.30 10:50 PM
(175.117.xxx.126)
지금 손님이면 나중에 유산분배할 때도 손님인 거죠?
어이가 없 ㅠ
24. 가지마세요
'25.6.30 10:53 PM
(140.248.xxx.1)
안 다면 되죠
유산 없는 노인도 저런 짓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