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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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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 아쉽고 따뜻한 안녕

우유 조회수 : 3,669
작성일 : 2025-06-30 00:32:28

미지의 서울 

오늘 마지막회였는데 

드라마와 헤어지는 게 아쉽네요.

드라마 속 인물들이 보고 싶어질 것 같아요.

 

 

 

IP : 211.58.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6.30 1:16 AM (106.101.xxx.31)

    딸기밭총각 나타날때 심쿵
    너무 내 스타일♡♡

  • 2. ...
    '25.6.30 1:23 AM (219.254.xxx.170)

    박보영 연기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어요..
    캐릭터들이 다 좋아요.
    미운 캐릭터가 없어여..

  • 3. ㅎㅎ
    '25.6.30 2:22 AM (211.199.xxx.8)

    아빠 얼굴 똑같은 박성영.
    그 인간이랑 회사 상사들.
    그런 말종들을 사회에서 많이 보는데
    정말 드라마 현실감 있어요.

  • 4. 할머니
    '25.6.30 1:05 PM (223.39.xxx.187)

    돌아가시면서 미지 꿈에 나오는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 작가가 정말 잘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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