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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뽀용하다는 건 어떤 상태를 말하는 건가요

대충 조회수 : 718
작성일 : 2025-06-29 10:31:46

제가 요즘 화장품에 관심이 생겨서

뷰티 유튜브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그분들이 쓰는 피부 표현 중

뽀용하다 라는 게 있더라구요.

 

저 말이 정확히 어떤 상태를 말하는 걸까요.

저는 화장으로 표현하고 싶은 그대로가 표현됐다로

이해했는데 제 이해가 맞나요?

IP : 220.79.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29 10:30 AM (218.234.xxx.124)

    아후ㅡ전 그걸 365일 세끼를 주4~5일 해요 재테크라.

  • 2. 에공
    '25.6.29 10:30 AM (1.240.xxx.21)

    여름에 밥해먹고 살기 참 힘들죠...
    저희는 아침 산행 다녀와서
    오랜만에 집에 온 딸내미 취향에 맞춰
    아침부터 삼겹살 궈 먹었어요.
    산에 가기전에 제습기 돌려놓기.망정이지
    오늘도 넘 덥도 습하네요.

  • 3. ..
    '25.6.29 10:33 AM (112.172.xxx.149)

    뽀사시하고 예쁘고 맑고 영롱한 그런 느낌?

  • 4. ㅍㅍㅍ
    '25.6.29 10:34 AM (61.255.xxx.179) - 삭제된댓글

    원글과 댓글의 부조화..
    오류인지..

  • 5. 원글
    '25.6.29 10:36 AM (220.79.xxx.74)

    뽀사시하고 예쁘고 맑고 영롱한 느낌?
    오 그게 맞겠네요.

  • 6. ....
    '25.6.29 10:56 AM (219.254.xxx.63)

    뽀송뽀송하다는말을
    요즘 저렇게 말하는가보군요

  • 7. 티니
    '25.6.29 12:10 PM (116.39.xxx.170)

    뽀샤시하다
    라는 말이 약간 올드하게 되어버려서
    뽀용하다로 대체가 된 듯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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