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앞에 있는 교회인데 그 상가는 목사 개인명의에요
(소유주 회의때 알게됐어요)
교육관이랑 기도하는데가 있는데 교육관에서 먹고 자는 노인 신도분들이 있고요
옆건물에 만두집을 해요 거기도 신도들이 일하고요(노인)
수요일 금요일 저녁예배때 보면 신도가 많지는 않은데
다들 노인들이고 동네사람들 아니고 여기저기서 온다고(?) 백팩 메고 오세요들
근데 이 교회가 작게 강서에도 있고 홍제동 일산에도 있대요 만두집을 근처에서 노인신도들이 일하고
목사가 여럿이고 지역마다 하나씩 맡아서 하고요
얼마전에 보니 부동산도 하더라고요?
0000교회인데 0000부동산으로..
사무실앞 목사는 여자인데 60초? 엄청 부티나요
이런 스타일의 교회는 이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