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에서 칼국수마늘겉절이 라는 김치가 있길래 샀어요
받아보니 아무리 배추가 맛없는 철이라 해도 배추 쓴맛이 너무 강하고 마늘맛은 하나도 안나고 쓰고 싱겁고 젓갈냄새나고 최악의 김치였어요 안되겠다 싶어 배좀 갈아넣고 어쩔수없이 미원이랑 뉴슈가 소금 넣고 다시 버무려 넣어놨는데... 후기는 다들 맛있다고 칭찬일색이네요 ㅠㅠ 저 입맛 이상한 사람 아니고 요리좀 하는 50대 인데 그 후기들은 뭘까요?
오아시스에서 칼국수마늘겉절이 라는 김치가 있길래 샀어요
받아보니 아무리 배추가 맛없는 철이라 해도 배추 쓴맛이 너무 강하고 마늘맛은 하나도 안나고 쓰고 싱겁고 젓갈냄새나고 최악의 김치였어요 안되겠다 싶어 배좀 갈아넣고 어쩔수없이 미원이랑 뉴슈가 소금 넣고 다시 버무려 넣어놨는데... 후기는 다들 맛있다고 칭찬일색이네요 ㅠㅠ 저 입맛 이상한 사람 아니고 요리좀 하는 50대 인데 그 후기들은 뭘까요?
김치는 종가 에서만 사요
오아시스 자주 이용하지만 후기는 못 믿어요
오아시스 식품 중 은근 허당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