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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어떻게 직접 장 까지 봐 왔는가 싶어요.

편한것에길들여짐 조회수 : 2,834
작성일 : 2025-06-28 17:45:34

온라인 장 본 것 배송된 지 두시간은 더 지난것 같은데 집에 들여다만 놓고 방치중? 입니다.

새삼 장본것 꺼내서 정리해 넣고 치우고도 보통일 아니다 싶네요. 날이 습해 그런가 축축 늘어지는게 만사 귀찮아요.

IP : 223.38.xxx.1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8 5:48 PM (118.34.xxx.68)

    그래서 애들 어릴때 주말 나들이삼아 마트에 장보러 갔다오면
    밥해먹을 기운 다 빠져서 먹고오던지 시켜먹던지 했어요.
    재료 사와 즉시 뭐 해먹을수가 없더군요.

  • 2. 마트
    '25.6.28 5:56 PM (39.7.xxx.63)

    마트 갈 때 카시트 두 개에 애들 태우고
    마트 카트에 한 놈은 앞에 한 놈은 카트에 넣고 장보던것도
    추억이네요

    이제 약도 배송해준다니 아프면 집에서 편하게 진료에 약도 받고

    세상이 진짜 빠르게 바뀝니다

  • 3. 원래
    '25.6.28 6:05 PM (210.2.xxx.9)

    사는 게 수준 올리기는 쉬워도 다시 내리는 건 어려워요.

    그래서 쿠팡 한번 쓰면 다시 마트가서 장보기 못 하죠.

    에어컨 쓰기 시작하면 선풍기 시절로 못 돌아가는 것처럼

  • 4. 그러다가
    '25.6.28 6:07 PM (210.179.xxx.207)

    형편따라 가는거죠.
    경기 안좋아지고 긴축해야 하게 생기니...
    또 하게.되네요.

  • 5. ..
    '25.6.28 6:0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저는 그래도 마트는 주로 그냥 운동삼아서 다녀요... 식비 아낄려면
    떨이 제품도 골라야 되고 ㅎㅎ 매장에서만 저렴하게 파는 제품들도 있잖아요

  • 6. ..
    '25.6.28 6:10 PM (114.200.xxx.129)

    저는 그래도 마트는 주로 그냥 운동삼아서 다녀요... 식비 아낄려면
    떨이 제품도 골라야 되고 ㅎㅎ 매장에서만 저렴하게 파는 제품들도 있잖아요
    굳이 안아껴도 되면 편안하게 장보는게 좋을듯 싶어요

  • 7. . . .
    '25.6.28 6:18 PM (211.178.xxx.17)

    저희도 주로 온라인 배송이지만
    한 달에 두어번은 놀러 겸사겸사 마트가요. 상품들 보면서 사는 즐거움이 너무 좋아서요.

  • 8. ...
    '25.6.28 6:2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거의 매일 장보는데요
    세일 품목도 있고 채소가게가 더 싸기도하도 보면서 뭐해먹나 힌트도 얻고
    집앞에서 안파는 식품만 배송하고
    배송이 더 싸지도 않아요
    맨날 집에서 뭐해요
    장이라도 간단하게 보는거지

  • 9. ...
    '25.6.28 6:30 PM (1.237.xxx.38)

    거의 매일 장보는데요
    세일 품목도 있고 채소가게가 더 싸기도하도 보면서 뭐해먹나 힌트도 얻고
    집앞에서 안파는 식품만 배송하고
    배송이 더 싸지도 않아요
    맨날 집에서 뭐해요
    장이라도 간단하게 보는거지
    서너시쯤 되면 밥 할려고 아줌마들이 얼마나 나오는데요

  • 10. 진짜
    '25.6.29 12:22 AM (125.132.xxx.86)

    울 친정엄마 그 옛날에 퇴근하면서 양손에 장
    잔뜩보구 들고와서 (그땐 배달도 없었음)
    집에 오자마자 애들 연년생으로 3명
    저녁밥 해먹이고 피곤하니 9시 뉴스보면서 잠들고

    또 새벽 5시전에 일어나서 우리들 도시락까지 쌓고
    (학교 급식이 없던 시절)
    아침해먹고 또 출근하던 울 엄마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대단했다는 생각밖에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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