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ㅠ
'25.6.28 4:27 PM
(222.119.xxx.18)
혈액 검사가 왜 ㅠㅠ
응급실에 가세요.
2. ..
'25.6.28 4:28 PM
(121.148.xxx.122)
응급실 가보세요
3. ......
'25.6.28 4:31 PM
(221.165.xxx.251)
피검사를 해봐야 알죠. 의사가 하자고 하면 무조건 하시지 왜.. 지금이라도 응급실 가보세요.
4. ㅁㅁ
'25.6.28 4:31 PM
(112.187.xxx.63)
병원말을 들을일이지
에구야
5. 피뽑기 그래서???
'25.6.28 4:35 PM
(58.141.xxx.82)
피뽑기 그래서???
피뽑기 그래서???
피뽑기 그래서???
피뽑기 그래서???
피뽑기 그래서???
6. ...
'25.6.28 4:37 PM
(223.38.xxx.170)
애 잡을 엄마일세...
증상만 읽고 여기 사람들이 뭘 알겠어요.
기력이 없어 피뽑기가 그렇다니...헌혈하는 수준도 아니고
검사를 위해 조금 채혈하는게 무슨 큰일이라고
임상경험있는 의사 말 안듣나요.
7. ㅇㅇ
'25.6.28 4:37 PM
(219.251.xxx.101)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미주신경실신 있어 혈액검사 자체가 부담되는아이에요
실신할때가 있어요
8. ...
'25.6.28 4:41 PM
(49.161.xxx.218)
한약이 간수치를 올릴수있어서
예민한사람은 한약안먹어요
얼른 피검사해보세요
피검사가모든검사의기본인데 해야죠
9. 세상에나
'25.6.28 4:44 PM
(58.228.xxx.36)
피검사를안하고 오다니요
바로해야죠
그러다 간이식받게되면 어쩌려고요?
10. ㅇㅇ
'25.6.28 4:46 PM
(73.109.xxx.43)
-
삭제된댓글
피검사보다 그렇게 피곤한게 더 걱정스러운데요
이틀을 특별한 이유없이 계속 피곤해하고 자는게 정상이 아닌것 같아요
병원에서 급성감염 의심이라고 했는데 그냥 나오다니요
미주신경성실신은 금방 깨어나고 괜찮아지지만 급성간염은 위험해요
병원 다시 가보세요
11. ㅇㅇ
'25.6.28 4:47 PM
(73.109.xxx.43)
피검사보다 그렇게 피곤한게 더 걱정스러운데요
이틀을 특별한 이유없이 계속 피곤해하고 자는게 정상이 아닌것 같아요
병원에서 급성간염 의심이라고 했는데 그냥 나오다니요
미주신경성실신은 금방 깨어나고 괜찮아지지만 급성간염은 위험해요
병원 다시 가보세요
12. ..
'25.6.28 4:50 PM
(211.202.xxx.125)
-
삭제된댓글
간분제같다면서 혈액검사를 안하다니..
헐이네요
의사가 눈앞에 있는데 뭐가 걱정?
엄마 맞아요?
13. ..
'25.6.28 4:51 PM
(211.202.xxx.125)
간문제 같다면서 혈액검사를 안하다니..
헐이네요
의사가 눈앞에 있는데 뭐가 걱정?
엄마 맞아요?
14. 그런데
'25.6.28 4:51 PM
(122.34.xxx.60)
피검사를 바로 해야 합니다. 피검사를 하고 급성간염이면 바로 치료 들어가야죠.
급성간염은 간이 크게 손상될 수도 있는데ᆢ
병원에서 미주신경성실신 있으면 채혛하고 안정 치하다 오면 되잖아요
바로 병원 응급실 데리고 가세요
15. ..
'25.6.28 4:58 PM
(211.208.xxx.199)
미주신경실신이 있어도 피를 뽑아서 검사해야할 상황인데요.
지금이라도 응급실 가셔요.
16. 지능문제
'25.6.28 5:08 PM
(221.140.xxx.8)
아이구야... 피 뽑는거랑 피곤한거랑 무슨 상관!!!!!
상태가 그론데 뭔지 알아야 치료를 하죠!!!
17. 지능문제
'25.6.28 5:09 PM
(221.140.xxx.8)
급성간염으로 죽을 수도 있어요
18. ...
'25.6.28 5:11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응급실 가요.
뭐하는거예요.
19. ...
'25.6.28 5:15 PM
(122.38.xxx.150)
병원에서 피뽑는데 실신하면 의사가 있는데 뭐가 걱정이어서 그걸 안해요.
급성간염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20. 아니
'25.6.28 5:27 PM
(182.226.xxx.161)
비난이 아니구요 병원에서 급성간염같다고하면 검사를하고 왔어야죠 ㅜㅜ 방법이 없잖아요
21. ...
'25.6.28 5:39 PM
(112.166.xxx.103)
실신하더라고 병원 안이니 괜찮지 않나요?
그거 잠깐 누워있으면 되는데
누워서 채혈하고 쉬다가면 되는데
급성간염 여부가 더 급하죠
22. ..
'25.6.28 5:47 PM
(118.235.xxx.145)
본인이 의사도 아니고 맘대로 필요한 검사를 건너뛰고 걱정만 하면 뭐가 나은가요?
큰일날 사람이네요 당장 응급실가세요
한약이 간에 그리 안좋다는데 그런건 쉽게 먹이고는..
23. ....
'25.6.28 5:48 PM
(223.38.xxx.41)
병원 검사 거부하고 커뮤에 글 올리면
진단이 나오나요
24. ㅡㅡ
'25.6.28 5:59 PM
(223.38.xxx.205)
십년 넘게 그 분야 공부한 의사 말은 무시하고
동네 아줌마들 모인 커뮤니티에서 조언 구하는 격.
25. 빨리 병원
'25.6.28 6:04 PM
(220.122.xxx.137)
한약이 간수치를 올릴수있어서
예민한사람은 한약안먹어요 222222
한약 좀 마구 먹이지 마세요.
피 검사 빨리 하세요.
급성간염이면 입원해야 돼요.!!!!!
26. 어제부터
'25.6.28 6:38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한약에 악의적인 글이 하루에 하나씩 올라오는데
말도 안되는 글 올려놓고 선동하면 좋은가
27. 평소
'25.6.28 6:42 P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미주신경실신이 있었다면서 한약핑계대지말고 검사해봐요
의사들 한의학말살정책 펴고 있어서 뭐든 한약핑계대는데 휘둘리지말구요
28. 어제부터
'25.6.28 6:43 PM
(118.235.xxx.174)
한약 까는글이 하나씩 올라오는데 한특위 작품인가
29. 헐
'25.6.28 6:57 PM
(175.196.xxx.234)
저는 미주신경성 실신 가끔 하는 사람인데요
피뽑고 실신하면 어차피 병원이니 침대에 누운채로 잠시 안정 취하고 오면 되지
피를 안 뽑고 간염인지 아닌지 여기에 물으면 누가 아나요?
어린 아이 간 다 망가지면 어떡하려고 그러세요?
빨리 검사받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죠!!
30. 어서 병원
'25.6.28 8:29 PM
(211.117.xxx.16)
가셔요~~ 아무 일 없길 바래요
31. ..
'25.6.28 8:31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의사 지시 따르세요.
32. ..
'25.6.28 8:32 PM
(182.220.xxx.5)
의사 처방 따르세요.
33. ㅇㅇ
'25.6.28 8:33 PM
(217.230.xxx.252)
엄마가 애를 잡네요.
한약은 왜 먹이며
채혈은 왜 방해하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