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허정스님 이란 분의 글 중 일부 발췌.
자승은 문화재관람료를 받는 문제에 대하여 ’봉이 김선달도 아니고...‘라는 국회의원 정청래의 발언을 핑계삼아 대선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승려대회를 개최하여 윤석열의 당선을 도왔다. 이태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압사당하는 사건이 있었을 때, 조계종은 윤석열은 위패도 없이 영정사진도 없이 추모하게 하는 윤석열을 조계사 추모재에 초청하여 윤석열에게 종교적인 면죄부를 주었다. 김건희가 명품 핸드백을 받았다는 혐의로 운둔하게되자 '보스턴 박물관'에서 기증한 고승의 사리 봉안식에 김건희를 초청하여 공식활동을 재개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이러한 자승과 윤석열의 은밀한 거래는 분명히 자승의 죽음이 윤석열이나 김건희와 연관되어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