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원 15명 거느리고 명품관 휘젓던 모습은 간데없고
휠체어타고 초라하게 구석자리 따라 몰래 나가는 모습보니 바퀴벌레가 떠오르더군요.
권력떨어지니...이제부턴 재판받고
숨어다닐일만 남았네요.
수행원 15명 거느리고 명품관 휘젓던 모습은 간데없고
휠체어타고 초라하게 구석자리 따라 몰래 나가는 모습보니 바퀴벌레가 떠오르더군요.
권력떨어지니...이제부턴 재판받고
숨어다닐일만 남았네요.
들어서 앉혔나
다리부러진듯
몰래 나가는거 아닌거 같은데요
지하로 안가고 떳떳하게 인도 막으며 가는데.
휠체어에 마스크 쓰고 나가나요?
얼굴은 왜가려요?
어짜피 커서 가려지지도 않던데..
ㄴ병원이니까 마스크 쓴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