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니까 이제 국 없이 밥할까싶어요.
여름엔 국 안 끓이는 집들 많죠?
더워지니까 이제 국 없이 밥할까싶어요.
여름엔 국 안 끓이는 집들 많죠?
끓여요 ㅎㅎㅎㅎ
국있어야 밥먹는 우리집은 끓입니다. 미치겠어요.
힘빡줘 국이나 탕이 메인이 될경우나 끓이고
이젠 국 필수는 없앴어요
싶은데
국없인 잘 안먹는 아들땜에 끓여요.
냉장고가 터질라합니다.
저희는 국 찌개 있어야해서
많이 끓여놨다가 조금씩 먹어요 ㅠ
국 없으면 물에 말아먹는 자가 있어서.........끓여요. 조금씩 ..그리고 한끼 먹고 남은건 무조건 냉장고로 고고!!
국 찌개 밥 없어도 식사가능집이라서
가끔 끓여요
여름에는 냉국으로
냉국육수 한꺼번에 끓여서 소분해서 냉장 냉동
저희도 국없음 안되는집
냉오이미역국 냉콩나물국이라도 준비합니다
미역 냉국이 자주 등장합니다 ㅎㅎㅎ
국 끓이기 싫어서 샌드위치나 샐러드로
아침 차려요
국은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오이냉국이나 미역냉국은 국이 아니라고
하는 남자들이라 뜨거운 국 끓입니다
자주 끓이지 않으려고
김치콩나물국 한 솥 끓여서 처음에 뜨겁게 먹고 식은 후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한 국으로 먹어요.
그리고 끓여도 끓여도 맛있는 양지소고기 기장미역국을 한 솥 끓여서 역시 매번 데워 먹죠.
그리고 감자의 계절이니 멸치육수에 감자국.
그래도 코인육수덕에 예전보다 국 끓이기가 쉬워서 좋아요. 정수기 물에 코인 육수 넣고 재료 넣고 끓이고 땡.
물김치,오이냉채,국물 오이지&짠지나 국물 넉넉한
조림이나 찜해요
에어컨 틀고 1인옹 인덕션에 하면 괜찮아요.
겨울에도 잘 안끓여요..^^
애들 어릴때 후루룩 말아먹이고 출근하느라 끓이고
요즘은 가끔 순두부 정도.
국을 안한지 오래되었어요
찌개두 잘안하고
고기굽고 야채내넣고 밥은 옵션
염분도 있어서 굳이 필요할가 싶어서
된장찌개등 좀 짠듯한 반찬 안만든지 꾀 된거같아요
묵사발 자주 먹어요,냉면육수 신김치 김가루 오이 넣고
오이냉국
훨 편하죠
요즘은 끓이죠ㆍ어제는 배추국 오늘은 뭇국
밥먹는데 국없이는 뭔가가 좀 허전ᆢ
더 더워지면 냉국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