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인가 문재인 정권떄 장기임대사업자로 다주택자 된 사람들이 많아요
이제 부동산도 가벼운 금융 재화의 성격을 띠게 되어서
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온갖 다종다양한 소위 '투기꾼 작전'세력들이 많아요
예전 마포 등지 아파트들 자기 자본금 1억 정도로 수채 투자한 투기꾼들도 실제 봤구요
(정말 사람이 그렇게 저렴한 스타일인데, 정책 허점 이용해 저렇게 하더군요)
2027, 2028년까지 자기들이 수십채 쟁여놓은 물건들
최고가에 올리고 팔아 튀려고 하고 있습니다
언론도 이제 더는 믿는 분들 안 계시죠?
언론사들이 부동산 어디 올랐다, 이러는 거 다 작전세력들과 짜고 치는 거고
그 언론사들이 대부분 건설관련 기업이나 펀드 영향권에 있어요
절대로 지금 말도 안되는 이 미친 가격의 아파트들, 겨우 땅 지분은 8, 9평 밖에 안 되는 아파트들을
아무리 좋아도 13억 이상 주고 사지 마세요
희생양이 되지 마시고,
자기 나름의 철학과 스타일대로 원하는 집이 어떤 것인지 고민해보고
자기 나름의 경제 수준에 맞게 천천히 부동산 시장을 둘러보시기 바래요
젊은 친구들은 앞으로 저 비싼 아파트들 사주지 말고
차라리 그 돈으로 주식에 투자하세요
앞으로 이재명 정권에서는 코스닥 주가가 좋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