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분들중에 다이어트나 혹은 다이어트 까진 아니더라도 식이조절 전혀 안하시는 분들 없죠?
먹고싶은 거 막 다 먹고 사는 사람 없겠죠?
제가 본 50대분들은 어떻게든 뭐라도 약간은 신경쓰시더라구요
50대인데 먹는거 전혀 신경 안쓰고 먹고싶은대로 다 먹고 산다 하시는 분 있나요?
엄청 너무 마르신분 제외요 일반적인 경우...
50대 분들중에 다이어트나 혹은 다이어트 까진 아니더라도 식이조절 전혀 안하시는 분들 없죠?
먹고싶은 거 막 다 먹고 사는 사람 없겠죠?
제가 본 50대분들은 어떻게든 뭐라도 약간은 신경쓰시더라구요
50대인데 먹는거 전혀 신경 안쓰고 먹고싶은대로 다 먹고 산다 하시는 분 있나요?
엄청 너무 마르신분 제외요 일반적인 경우...
다이어리에 매일 써요.
죽음의 다욧트!!
ㅜㅜㅜㅜㅜㅜ
싶어요 먹고픈대로 먹는 사람 부러워요 몸 여기저기 아프고 특히 소화가 안되니 예전처럼 먹고픈대로 먹질 못해 속상함 먹는 낙이 큰데 이거 먹음 소화 또 안되 힘들겠구나 싶으니 에휴
다 먹다가 건강 망가졌어요.
당뇨 고지혈...수치 확 솟음ㅜㅜㅜㅜ
마른 체형인데도 40대랑 다르네요
뭐 맘 놓고 못 먹게 되었어요
운동도 죽어라 해요
먹고 싶은 거 다 먹다간 건강 훅 나빠져요
간헐적 단식 하고 하루 2끼 먹고 있는데도 살이 안 빠지네요
다이어트는 평생 인가 봐요
냐면 중년에 먹고픈대로 술도 즐기면서 다먹고 몸은 뚱뚱한데 당뇨 고지혈 고혈압도 없고 어디 크게 아픈곳 없이 건강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정말 부러워요
일반몸무게에 평범 중년이나 솔직히 먹고싶은데로 못먹죠. 건강도 그렇고 하드하나에도 몸무게 틀려지던데... 사우나에서 할머니들 얘기하는거보면 80넘지 않는이상 70대 할머니도 음식조절 하시더군요.
몸매보다는 건강때문에 다이어트해요.
당뇨전단계에 콜레스테롤높아 관리안할수가 없어요.
6시이후는 안먹고 운동해도 그냥 현상유지네요ㅠ
얼마전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신 시어머니 빼곤
20대부터 80대까지 관리 안하는 사람 없어요
40대까지 피자 레귤러 한판도 먹고
버거킹 햄버거도 두개는 먹고
왕돈까스에 밥 추가해서 먹고
나름 대식가에 군것질 좋아해서 과자도 잘 먹고
배가 좀 나와도 일주일에 두세번 운동하면 또 들어가고
재밌게 살았는데
어느순간 먹는양도 좀 줄었고 운동량은 늘려도
뱃살, 옆구리살,엉덩이,등,팔뚝 야금야금 찌더니
어느순간 옷이 작아요.ㅠㅠ
건강검진해도 이상은 없는데 나잇살이구나 싶어요
나잇살이 신진대사가 느려져 살이 두둑히 붙는구나
싶어서 가공식품 최대한 줄이고 있어요
매일 체중계에 올라가요
전날 많이 먹으면 1kg씩 늘어있어서
하루는 조심 하게 되더라구요
하루 한끼 죽지 않을 만큼 먹고
160 50유지해요 전 제 뱃살이 넘 싫어요
50대는 이닌데..60대 중반인데
평생 다이어트 한 적 없어요 60넘으니 양이 줄어서 덜 먹어요
평균보다 약간 더나가는 체중
키도 작은편이지만 50내외예요
쪄가고 있지만
다이어트식? 이라기 보다는 건강식으로 바꾸고는 있어요.
살찌고 빼는것보다 건강이 중요한 나이라는걸 깨달았거든요.
아무리 살 잘 뺐어도 그게 체지방이 아닌 근육이면 소용없다는것두요
입이 짧아 졌어요. 그렇다고 안먹는건 아닌데 먹는게 좀 곤욕스럽다고 하나..
다이어트는 안하고 안찌는 체질이라 살 좀 찌고 싶어요. 50중반 입니다.
입이 짧아 졌어요. 그렇다고 안먹는건 아닌데 먹는게 좀 곤욕스럽다고 하나..
다이어트는 안하고 안찌는 체질이라 살 좀 찌고 싶어요. 50중반 입니다.
반성하고 갑니다.
전 정말 똑같이 먹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몸무게 별 신경 안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