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수
'25.6.27 9:00 AM
(59.7.xxx.113)
짝짝짝! 대단하십니다
멋지시고요
2. ㅉㅉ
'25.6.27 9:03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어느 동네 휘트니스에서 다른 회원 신상을 물어봐요
수준 ㅋㅋㅋ
3. ...
'25.6.27 9:07 AM
(202.20.xxx.210)
진짜 희안하네요. 아무리 몸이 좋아보여도 그런 거 안 물어요 ㅋㅋ
그리고 24프로 체지방으로는 탄탄해 보이지 않습니다 -_- 제가 15프로 대 유지 중인 40대거든요. 피티 기간 끝나 가나봐요.. 다시 회원권 끊으라고 영업중이니까 속지 마시고요 -_-
4. ...
'25.6.27 9:09 AM
(58.78.xxx.77)
한달쯤 전인가 줌인에 운동하는 뒷모습 올렸었는데
흰색탑 입고 랫풀다운 하는거요
지금은 지웠어요
5. 헐
'25.6.27 9:11 AM
(222.236.xxx.112)
물어볼 수 도 있죠. 저도 제 나이또래인데 몸좋은 사람보면 궁금하던데. 뭔 조롱도 아니고 '수준ㅋㅋㅋ ' 이라니.
아주 남 잘 되는 꼴들을 못봐요.
6. 마나님
'25.6.27 9:13 AM
(175.119.xxx.159)
봤어요
줌인에서 진짜 못 예쁘더라고요
근육도
7. ㅇㅇ
'25.6.27 9:16 AM
(218.234.xxx.124)
-
삭제된댓글
전 구기운동하는데. 탁구나 테니스도 10년이상 한 분들 너무너무 많아요.
운동복 차림으로 보면 그 나잇대로 안보일 정도로 재바르고 탄탄하죠. 클럽분들만 봐서 그런지 제 눈엔 1프로가 아니라 80퍼로 보여요 ㅋ
8. ..
'25.6.27 9:16 AM
(121.190.xxx.7)
물어볼수도 있죠
아침부터 이런글에 인성을 드러내긴
이것보세요 십년이상 운동루틴이 쉬운건지 아나
제가 다 기분 나쁘네요
원글님 무시하시고 몸 자랑 더해주세요
9. .......
'25.6.27 9:17 AM
(211.198.xxx.104)
전 15년 동안 일주일에 한 두번, 40분 정도
근력운동 꾸준히 해오고있는데(많은 날은 세번 정도)
그렇게까지 근력 넘치진 않고
그냥 20대나 지금이나 48킬로 체중 유지하는거에 땡큐하며 사네요
10. ㅇㅇ
'25.6.27 9:17 AM
(218.234.xxx.124)
전 구기운동하는데. 탁구나 테니스도 10년이상 한 분들 너무너무 많아요.
운동복 차림으로 보면 그 나잇대로 안보일 정도로 재바르고 탄탄하죠. 클럽분들만 봐서 그런지 제 눈엔 1프로가 아니라 80퍼로 보여요 ㅋ
물론 그중에서도 정말 프로급인 분 플레이보면 넘사벽 너무 부럽답니다.
11. 뻥
'25.6.27 9:18 AM
(106.101.xxx.225)
뻥이라고 생각하고 저런 댓글 다나요?
멋지구만
멋지세요 저도 이사가서 커뮤니티 오픈하면
거기서 꾸준히 해보려구요
운동으로 삶을 다듬다 표현 좋네요
12. ㅇㅇ
'25.6.27 9:19 AM
(218.234.xxx.124)
다른 독서모임 가도 기본 배드민턴 마라톤 수영 등산 등 다른 분야로 운동하는 분들 많아요
올인하는 운동이 있다는 것만도 젊게 사는 거지요
13. 오오
'25.6.27 9:20 AM
(1.243.xxx.68)
좋아요. . 계속 홧팅
14. ...
'25.6.27 9:22 AM
(175.213.xxx.234)
물어본 사람 전데요?
제 다니는 곳에 제 또래 여자분 운동 열심히 하시고 근육 아주 좋아서 너무 멋진분 계신데요.
트레이너 샘한테 저분 너무 멋있다고..
운동 오래하셨냐고 물어봤어요.
선수 같으셨는데 그냥 일반인이셨어요
15. 테나르
'25.6.27 9:24 AM
(221.147.xxx.20)
'수준ㅋ ㅋㅋ'
하는 사람은 자신의 수준 뿐 아니라 인성도 드러내고 있네요
부끄러움을 모르나?
16. 님 짱!
'25.6.27 9:24 AM
(121.179.xxx.235)
진짜 짱이십니다
전5년째에 접어드는 걷기만 아침 저녁 3만보씩
하다 지금은 하루 2만보 꼭 패우려는데 느슨해져서
나가기 싫을때가 많은데...
여름철엔 반바지입고 걸으면
사람들이 종아리보고
축구 했냐고?
물어요 ㅋㅋ
17. 물어보고 싶다
'25.6.27 9:28 AM
(220.72.xxx.54)
너무 멋져요.
저도 1년반 매일 운동했을 때 체력이 제일 좋았네요.
사정상 그만둔지 일년만에 원래대로 돌아와서 ㅠㅠ
얼른 가시 시작해야겠어요.
18. ditto
'25.6.27 9:29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요즘 운동을 일상 루틴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이게 자칫하면 쉽게 깨질 수도 있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면서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과정이기도 하거든요 또 도닦는 느낌도 살짝 드는게.. 다른 사람과 잡담하지 않고 딱 자기 할 것만 집중해서 하고 가는 모습 너무 멋지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하려구요.
19. 대단해요
'25.6.27 9:29 AM
(112.186.xxx.86)
전 운동 너무 싫어요 ㅠ.ㅠ
20. ㅇㅇ
'25.6.27 9:32 AM
(207.244.xxx.162)
글 보고 그때 사진 올린 분 떠올렸는데.
당연히 그런 소리 듣고도 남을 몸이셨음 ㅎ
21. ...
'25.6.27 9:32 AM
(211.178.xxx.17)
저도 사진 봤어요.
다들 그때 와 대단하세요 들 놀라고 응원해드렸는데
저 위 비아냥 댓글은 왜들 저러나요?
22. 절대
'25.6.27 9:33 AM
(86.62.xxx.239)
남을 칭찬하거나 공감을 못하는 루저들이 있어요.
안스러운 인생이죠.
23. ...
'25.6.27 9:38 AM
(14.63.xxx.174)
운동을 쉬지않고 10년이상 꾸준히 한다는 자체가
정말 대단하신거에요.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을 계속 하는건데...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나이들어가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ㅠㅠ
24. ㅌㅂㄹ
'25.6.27 9:40 AM
(182.215.xxx.32)
어우 0.1퍼센트도 안될듯요 대단
25. 멋지십니다
'25.6.27 9:40 AM
(118.235.xxx.46)
원글님은 멋지십니다.
그런데
운동으로 삶을 다듬은 사람이고
자기자신이 스스로에게 신뢰의 아이콘이래요
—> 챗지피티의 이말은 공감이 안가네요ㅠ
운동으로 몸만 다듬고 삶은 안다듬은 사람들도 꽤 있어서요…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 대단하고 건강하고 열심히 산다, 거기까지만요…음..
26. 음
'25.6.27 9:44 AM
(112.216.xxx.18)
당연함.
3~4년차 되었을 때 운동하는데 청년들이 나에게 와서 뭐하시는 분이냐, 피티 가르치는 강사냐 아니면 피트니스 선수냐 물었음.
근력 운동 하면 당연히 그렇게 되는 거.
27. ...
'25.6.27 9:47 AM
(106.102.xxx.223)
운동을 지기수련, 정신적 버팀목 이런걸로 믿으며
해왔다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운동을 통해 '자기 존재'를 붙들고 있대요
28. 훌륭하십니다
'25.6.27 9:47 AM
(59.20.xxx.97)
저 운동한지 4년차 들어가니 요즘 권태기 왔어요 ㅠㅠㅠㅠ
3년동안 피티, 필라, 등산 재미있어서 진짜 재미나게 했는데 요즘은 끊어 놓고 빠지는 날이 더 많아요 동네 뒷산 등산 엄청 좋아하는데 올해는 몇번 갔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운동 오래도록 하신분이면 체지방 28퍼에도 몸매 예쁩니다
49살 제 목표가 체지방 28인데 한참 운동 할때 이때가 정말 예뻤거든요
저도 다시 으샤으샤 해야죠~~~~
29. 제발
'25.6.27 9:54 AM
(106.101.xxx.18)
온라이라고 나잇감 못하고
ㅋㅋㅋ 좀 거리지 맙시다.
원글님 대단하세요.
그러기 쉽지 않은데 저도 몸 좋은 사람있음
운동 얼마나 하셨는지 물어봅니다.
의지박약이라 운동을 그리 못하는데
정말 1%는 맞으신 듯
그러기가 쉽지가 않아서요
꼿꼿하게 나이들고 싶은데 의지가 안 받쳐줘요
30. 24%?
'25.6.27 10:07 AM
(125.130.xxx.88)
-
삭제된댓글
여자라도
체지방 24%면 평균보다 지방이 훨씬 많은건데.. 탄탄해 보일 수 있나요?
하루에 운동 몇시간 하시는지도 궁금.
저는 근력운동 17년차이고 여행갈 때 빼고는 운동 빼먹은 적 거의 없어요.
한참 열심히 할때는 체지방 14% 찍다가
지금은 18-19%이고 근육량도 평균 웃도는데도
지방이 여전히 많다 느껴져요.
31. 24%?
'25.6.27 10:09 AM
(125.130.xxx.88)
-
삭제된댓글
여자라도
체지방 24%면 평균보다 지방이 훨씬 많은건데.. 탄탄해 보일 수 있나요?
하루에 운동 몇시간 하시는지도 궁금..
저는 근력운동 17년차이고
여행갈 때 빼고는 운동 빼먹은 적 거의 없어요.
저희같은 사람 드물긴 해서
자부심 가질만은 해요.
근데 체지방은
한참 열심히 할때 체지방 14% 찍기도 했고
지금은 18%이고 근육량도 평균 웃도는데도
지방이 여전히 많다 느껴져요.
32. .....
'25.6.27 10:09 AM
(211.234.xxx.171)
저도 그런 분 봤어요 ㅎ
50대 남자분인데 사이클링 오래 하셔서
몸은 살짝 말랐지만 근육 많을 것 같은 느낌인 분인데
직장 윗분이라 몸은 잘 모르겠고
얼굴이!
젊어보이세요..
그게 동안이라거나 잘 생겼다는 게 절대 아니고요.
그냥 동년배랑은 동년배로 안 보여요.
얼굴이 안 무너졌달까..
노화가 되다가 살짝 정지한 느낌이랄까..
저도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 싶긴 하더라고요..
33. 24%?
'25.6.27 10:10 AM
(125.130.xxx.88)
-
삭제된댓글
여자라도
체지방 24%면 평균보다 지방이 훨씬 많은건데.. 탄탄해 보일 수 있나요?
24% 체지방이라면 그만큼 근육도 엄청나게 많으신듯한데
하루에 운동 몇시간 하시는지도 궁금..
저는 근력운동 18년차이고
여행갈 때 빼고는 운동 빼먹은 적 거의 없어요.
저희같은 사람 드물긴 해서
자부심 가질만은 해요.
근데 체지방은
한참 열심히 할때 체지방 14% 찍기도 했고
지금은 18%이고 근육량도 평균 웃도는데도
지방이 여전히 많다 느껴져요.
34. 24%?
'25.6.27 10:13 AM
(125.130.xxx.88)
여자라도
체지방 24%면 평균보다 지방이 훨씬 많은건데.. 탄탄해 보일 수 있나요?
운동을 열심히 한다면
체지방 24%를 유지하기가 어려울텐데요.
근력 운동하면 체지방이 쭉쭊 빠지거든요.
제가 근력운동 한참 열심히 할때 체지방 14%까지 찍어봤고
지금은 하루 1시간~1시간 반 정도만 하는데도
18% 나와요.
일부러 식사를 많이 하시는 건지
하루에 운동 몇시간 하시는지도 궁금..
35. ㅠ
'25.6.27 10:14 AM
(220.94.xxx.134)
저 체지방 23-24나오는데 전혀 탄탄과는 거리가 먼데ㅠ
36. ...
'25.6.27 10:20 AM
(175.126.xxx.45)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운동을 꾸준히 하고는 있지만, 10년간 루틴으로 지속하셨다니 궁금한점이 많아요
1. 10년 정도 하시면 왠만한 pt샘들보다 더 잘 아시고 어떻게 힘을 주고 어떤 운동을 하셔야할지 잘 아실텐데 그럼에도 PT를 주1회 받으시는 이유가 어떤 것인가요?
2. 식단이 궁금합니다. 저는 운동하다보니 몸과 건강이 관심이 많아져 자연적으로 건강한 음식을 많이 먹긴 합니다. 그래도 불량한(?) 음식이 땡기는 날이나, 주말 같은 떄 온 가족이 모이는 때는 배가 빵빵해질때까지 고기 파티를 하기도 해요. 가끔 맥주나 소주를 마시고 자책하기도 하고 그럽니다.
3. 신경쓰는 부분은 몸무게인가요 근육량인가요. 저는 마른듯한 근육형을 하고 싶은데 목표 체중에 거의 근접해오고 있어요. 그때 목표 체중을 낮출지, 근육량을 늘리는데 집중할지 궁금해요. 운동비율은 유산소가 1/3이고 2/3은 근육운동 스트레칭을 주로하고 있습니다.
4. 운동복은 몇 벌 되시나요 ^^
저는 사진은 못봤지만 최은경아나운서가 떠오르네요
37. ...
'25.6.27 10:46 AM
(106.102.xxx.188)
운동중이고 출근해야해서 답변은 지금은 다 못달아드리지만
164키에 체중63 체지방24퍼 골격근 26.3키로
내장지방 6이에요
이번주 인바디예요
38. ..
'25.6.27 11:07 AM
(118.44.xxx.51)
우와~~
운동 시작한지 1년되었고 나이는 60이예요.
저 피티쌤 한테도 물어보고 탈의실에서도 운동 몇년하셨냐고..물어봐요. 넘 멋지시다고 말도 하고요.
이러면 수준 낮은건가요?
댓글들 참나..
일단 10년 목표 세웠는데..
원글님 진짜 훌륭하십니다~~
39. ...
'25.6.27 11:19 AM
(106.102.xxx.188)
원래 목표는 6대중반까지 10년 더 하는거였는데
요즘은 70대에도 하시는분들 있으셔서
20년 더 무게 치는게 목표예요
당장의 목표는 20퍼 체지방이고요
지금까지는 다이어트, 일상개조, 정신수련 등으로 해왔는데
앞으로 10년은 몸 만드는 목표로 하려고요
10년후 82에 바디 인증해보고 싶네요
40. 남편도
'25.6.27 12:05 PM
(211.206.xxx.191)
집에서 홈트 하다가 헬쓰장 다니는데
다들 관심있게 물어 본대요.
41. 골격근
'25.6.27 12:30 PM
(125.133.xxx.132)
와우... 26.3 환상적입니다.
너무너무 멋져요.
42. ...
'25.6.27 12:38 PM
(39.117.xxx.84)
정말 멋있으세요
43. 우와
'25.6.27 12:39 PM
(118.235.xxx.116)
사진 봤던 기억납니다.
인정 왕인정 언니 따봉!!!!!
44. 봤어요
'25.6.27 1:31 PM
(218.39.xxx.86)
그때 사진 올렸던 분이시군요, 뒷모습
등근육 멋있었어요!!
근데 체지방 24%인데도 근육이 그렇게 나올수 있군요
전 체지방률 20안돼는데 아주 물렁살이예요
저는 근육이 하체에 집중된듯 싶어요
부럽습니다^^
45. ,,,
'25.6.27 9:39 PM
(183.97.xxx.210)
언니 넘나 멋있으세요!
자극받고 갑니다.
46. ..
'25.6.27 9:59 PM
(114.203.xxx.145)
운동루틴이 궁금해요
보통 1주에 몇일정도 하나요
가장 추천하는 운동 3가지도 알려주세요
지금 일주에 1ㅡ2번 나가는데 분발해야죠ㅠㅠ
47. 네네네네
'25.6.27 10:21 PM
(211.58.xxx.161)
저도 운동루틴궁금해용!!
사진도 궁금해요
인스타하심 팔로우할게요!!!
존경존경
48. 멋져요
'25.6.27 11:05 PM
(122.47.xxx.80)
저도 피티하는데 제 뒷타임 남자분이 어느날 살이 많이 빼셔서
자극받아 조금씩 더 하는중이에요
꾸준히 운동해서 탄탄한 몸 가지신 분들 넘 부러워요 ㅜ
그런분들이 더 많아져서 자극 계속 받구싶어요 ^^
49. ...
'25.6.27 11:05 PM
(218.48.xxx.188)
사진 다시 올려주심 안되나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50. 선입견
'25.6.27 11:15 PM
(116.32.xxx.155)
운동으로 몸만 다듬고 삶은 안다듬은 사람들도 꽤 있어서요…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 대단하고 건강하고 열심히 산다, 거기까지만요22
51. ....
'25.6.27 11:31 PM
(218.51.xxx.95)
저 저번에 사진 봤어요!
댓글 못 쓴 거 지금 쓸게요~
정말 멋지셨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52. 리스펙
'25.6.28 12:16 AM
(1.230.xxx.65)
저도 사진 봤어요
멋짐 뿜뿜이었어요.
요가만 쭉 해오다
작년부터 러닝하고
얼마전부터 pt도 받으며 헬스도 시작했어요.
저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53. …
'25.6.28 12:25 AM
(174.164.xxx.170)
저 한 6년 운동 열심히 했거든요. 근데 이래저래 몸 문제로 운동 좀 쉬고 나니,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지금 일종의 냉담기가 온 것 같아요 ㅎㅎ 힘든 거 하기 싫은 마음, 운동 가기 전에 가기 싫어서 한숨 푹푹 쉬게 되는 마음, 이런거 어떻게 물리쳐야 할까요. 10년 하셨으면 이런 때도 있으셨을 것 같아서 한번 여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