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늦게 진입 했는데 벌써 +50만 이네요.
1월에 들어갔는데 팔지 않고, 냅둘려고요.
저는 늦게 진입 했는데 벌써 +50만 이네요.
1월에 들어갔는데 팔지 않고, 냅둘려고요.
전 3만원대 들어갔는데 그때 더 사둘껄 그랬습니다. 당분간은 가지고 있으려구요
전 75프로 수익이요. 금액 크지않아 아쉬워요
저요 95달러에 41주 있어요 많이 사둘껄요 남편은 20달러에 샀다가 40달러에 팔았다는ㅜㅜ
장기로 들고가려구요200달러는 우선 찍을듯 해요
avav 에어로바이로먼트를 저번주 미장은 지금에서 들었을때 관심있었는데 산다는걸 깜박했는데 멀리 날라갔네요 일주일만에
저 4월에 미장 급락할 때 80불에 들어갔는데
몰빵할껄 그랬어요ㅠ 80% 수익요.
엔비디아도 50% 넘게 수익이긴 한데
나눠들어가서 아쉬워요ㅋ
상장할때부터 주주입니다. 몇년전 비싸게 불타기하고 또 폭락후 물타기하고., 애증의 주식이죠.
현재 500퍼 넘었는데 못 팔고 있어요.
주주방에는 천퍼 넘는 분들도 꽤 되더라구요.
간이 작아 주수는 그리 많지 않아요 ㅜㅜ
와~ 상장할 때부터 주주이시라는 윗 분~
주식은 어디서 공부하시는지,, 그 사이트.. 소스가 궁금하네요
베우고 싶네요
팔고있는데 괜히 팔았나싶게 올라가네요
저는 670% 수익이 났네요
중간에 더 살까 고민 했는데 아까워라 ㅎㅎ
요즘에는 미장보다 국장이 더 좋지 않나요?
국장 하는 사람들 신났던데
이렇게 안파는 분들이 많네요 엉덩이 무겁게 해야겠네요 ㅜ
평단 25달러
중간에 더 못산게 아쉽 ㅠ
계속 들고 갈려고요
120달러 오면 더 살까 고민중
전 24퍼 밖에 안 돼요 ^^
그래도 마이너스였던 적이 많았어서 다행이예요 ㅋ
개별 주는 엔비디아 말고는 불안해서요
저는 트럼프 취임 즈음, 뒤늦게 120달러에 샀는데 그새 20% 올랐어요. 좀 많이 살 걸 그랬나, 살짝 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