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올린 유방암을 유발하는 음식 3가지 영상에
달린 댓글이 죄다
음식이 원인 아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내 주변은 그런 음식 전혀 안먹는 사람인데 암환자다
천개가 넘는 댓글 죄 다 반박하는 댓글이네요.
물론 스트레스도 원인중 하나인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굳이 암 유발하는 음식 영상에 음식의 문제가 아니라고 반박하는 사람들은 사회생활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의사가 올린 유방암을 유발하는 음식 3가지 영상에
달린 댓글이 죄다
음식이 원인 아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내 주변은 그런 음식 전혀 안먹는 사람인데 암환자다
천개가 넘는 댓글 죄 다 반박하는 댓글이네요.
물론 스트레스도 원인중 하나인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굳이 암 유발하는 음식 영상에 음식의 문제가 아니라고 반박하는 사람들은 사회생활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저 유방암 올해 진단 받았는데요 배달 외식 거의 안하고 술담배 안하고 남편도 술담배 안해요. 그 음식을 기준으로 하면 제 경우는 말이 안되는 거예요.
대신 재작년 작년까지 집안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고 잠을 늦게 잤어요. 새벽 1시 2시..
아예 틀린말은 아닌것 같아요.
물론 음식 중요하지만 일반식을 한다는 가정하에
유전과 스트레스가 가장 큰 요인같아요.
발암성분 있는 음식도 당연히 문제 있고 암을 유발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어떤 의미에서 우리몸 안에서 암은 언제든지 발병할 준비?가 되어 있는것 같은데, 이게 암이라는 상태로 진행되고 문제를 일으키는데는 스트레스가 큰 요인인것 같습니다.
저희 시아버지 암이셨고 완치 판정 받으셨는데,
완치 판정 받자 시어머니가 이혼 통보 하셨어요.
시어머니와 갈등 상황 생기고 불과 3개월만에 암 재발 돌아가셨구요.
저희 친척분도 건강하셨는데 아들이 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났어요. 아들 떠나고 정확히 1년후 암 판정 받고 끝내 이기지 못하고 돌아가셨네요.
다른 친척분도 건강하셨는데 사업한다고 매일 밤새고 스트레스 받더니 역시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반대로 타고나길 건강하신 어느분은 줄담배 말술에 매일 맵고 짠거 드셨어도 건강하시더라고요. 이분은 스트레스도 없어요. 자기 기분 마음껏 발산 하고 잠도 잘 주무십니다.
대신 주변분들이 시름시름 해요ㅜㅜ
그렇게 말할수밖에 없죠
아는게 그게 전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