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6.27 2:01 AM
(59.29.xxx.78)
헐 사기꾼 같네요.
2. ,,,,
'25.6.27 2:03 AM
(112.172.xxx.74)
불교로 둔갑한 무당이나 사이비 아닌가요?
3. ???
'25.6.27 2:04 AM
(221.149.xxx.56)
여의사가 왜 울어요?
상담자가 울다니 자격미달이고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일텐데요
진짜 의사 맞아요? 흰 가운 입었다고 전부 의사 아닙니다
사백만원이라니 뭔가 사기당하신 듯요
4. ㅇㅇ
'25.6.27 2:07 AM
(125.177.xxx.34)
뭔 사백?
사기 당한거 같은데요
의사 이름이 뭐래요?
5. . . .
'25.6.27 2:11 AM
(175.119.xxx.68)
보험도 그렇고 지인이 젤 무서워요
6. ....
'25.6.27 2:12 AM
(95.57.xxx.25)
잘 알아보세요.
친구분 아들이 동아대 교수라니까
아름 알면 홈피에 찾아보면 바로 나오겠네요.
7. 어쩌자
'25.6.27 2:14 AM
(31.10.xxx.236)
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지금은 화를 낼 수 없어 여러모로 둘러보고 대처방범을 찾고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댓글에도 기대봅니다 비슷한 경우나 아는게 있나 해서. 감사합다
8. ...
'25.6.27 2:15 AM
(218.51.xxx.95)
사이코 드라마?
연극처럼 역할극하는 치료일까요?
그런데 400이라니.
어디서 했는지 장소부터 알아봐야겠네요.
9. 1회성 인가요?
'25.6.27 2:24 AM
(175.123.xxx.145)
1회로 치료 끝인가요?
굿이나 종교시설에서 처럼 상담?치료한건 아닐까요ㅠ
속시원하게 얘기들어주고 여럿이 공감해주고 함께 울어주고
4백 서로 나눠가진것 같은데
10. 넝쿨
'25.6.27 2:53 AM
(114.206.xxx.112)
딱봐도 사기져 ㅠㅠ
11. ..
'25.6.27 3:09 AM
(58.231.xxx.145)
굿도 해주나봐요..
그러면 이해가는 금액임.
12. l..
'25.6.27 3:45 AM
(211.195.xxx.207)
백퍼 사기꾼이예요
13. ..
'25.6.27 4:09 AM
(104.28.xxx.91)
사백 쓰고 우울증 더 오겠네;;;
아픈사람 등쳐먹는 사기꾼들 벌받아라!
14. 혹시
'25.6.27 6:10 AM
(58.29.xxx.142)
최면치료 같은 거 아닐까요?
15. 세상에
'25.6.27 6:27 AM
(221.138.xxx.92)
나쁜 인간들 많네요...
16. 의사가운
'25.6.27 6:31 AM
(112.169.xxx.252)
의사가운 입고 들어와 사기쳤네요. 에헤이.....
17. ...
'25.6.27 7:10 AM
(211.234.xxx.144)
노인이 되면 사기 당하기 십상이네요.
친정엄마도 총기가 좋은 분이라
그런 걱정 안했었는데
무의식중에 말해서 알게되는 내용이
엉뚱한데 큰돈을 쓰더라구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다섯살 아이같아요.
저에게도 먼 미래가 아니고...
18. .....
'25.6.27 7:37 AM
(124.50.xxx.9)
노인 동네 사는데
1. 홀로 사시는 노인
2. 노인 부부만 사시는 경우
사기 당하는 순서예요.
특히 자식들이 다른 지역에 사는 경우
잘 찾아오지않거나 그러면 더 사기 당하기 쉬워요.
일부러 노립니다.
19. 한번
'25.6.27 7:53 AM
(211.211.xxx.168)
우선 어머니 병원부터 모시고 가세요.
우울증이 얼마나 힘드셨으면 4백 주고 !!
이와는 별개로 의료법 위반으로 고발할 수 있는지
알아 보심 어떨지.
20. kk 11
'25.6.27 8:50 AM
(114.204.xxx.203)
사기에요 잘 알아보시고
다음부턴 안그러게 곁에서 지켜봐야죠
외롭고 우울하면 다 붙잡고 싶어져요
근처 병원 다니게 하세요
21. 사기네요
'25.6.27 9:09 AM
(218.38.xxx.157)
정신과병원에서도 많이 나와도 1,2십만원이지..
4백이라는 액수 나올수가 없어요.
아마도 동아대교수라는것도 거짓일거에요.
힘든 노인 상대로 사기친거에요.
어머님께서 잘인지 못하셔서 그렇지.. 그 여의사도 진짜 아닐거에요.
22. ...
'25.6.27 9:18 AM
(211.178.xxx.17)
동아대교수라는것도 거짓일거에요.
힘든 노인 상대로 사기친거에요.22222
23. Ty
'25.6.27 9:30 AM
(222.232.xxx.109)
제 지인이 동아대 다녔는데 교수(시간강사)가 성경수업? 해준다 그래서 따라갔는데 사이비종교였던 적 있었어요. 깊게 심취해서 빠져나오는데 몇 년 걸렸습니다. 그 학교는 교수중에 그런 사람이 많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