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노조 소속으로 보이는 한 직원분이 식사를 하고 계셨는데, 대통령이 그 분을 알아보시더라구요.
대통령: 여기 어쩐 일이냐,
노조원: 1인시위 중이다.
대통령: 나 보라고 하는거겠죠? 그럼 밥 다 먹고 잠깐 이야기나 하자.
정말 놀랐습니다. 그냥 갈 법도 한데 노조 직원이니
뭐 들을 말이라도 있나 하고 시간을 내신다는게 말이죠.
그리고 이런 기사가 뜨네요.
참 신기한 광경이었습니다.
대통령 참 잘 뽑았습니다.
언론 노조 소속으로 보이는 한 직원분이 식사를 하고 계셨는데, 대통령이 그 분을 알아보시더라구요.
대통령: 여기 어쩐 일이냐,
노조원: 1인시위 중이다.
대통령: 나 보라고 하는거겠죠? 그럼 밥 다 먹고 잠깐 이야기나 하자.
정말 놀랐습니다. 그냥 갈 법도 한데 노조 직원이니
뭐 들을 말이라도 있나 하고 시간을 내신다는게 말이죠.
그리고 이런 기사가 뜨네요.
참 신기한 광경이었습니다.
대통령 참 잘 뽑았습니다.
시위하던 분을 대구탕집에서 만나고
또 얘기하고
참 생각보다 더 대단하신 분입니다
적극적이시고 어쨋든 해결해보려는 노력
본받아야겠어요!!
시위하는 사람 얼굴 알아봤다는게 더 신기해요
잼프는 범인이 아님
멋지신분
존경합니다
매일 매일 미담이 쏟아져요.
것도 계획된것이 아닌, 보통사람들속의 행보...
계획 안했다고요? 코웃음 치케 만드시네
윗님 코웃음 그만 치세요. 코 나와요. ㅋㅋㅋ
설령 짜고 했다고 해도, 이런 시나리오를 윤석열은 왜 못해요? 매일 술 처먹을 생각이나 하고,
출근도 안 하고, 참나.
당신은 저런 계획이라도 하는 대통령 갖어봤어요??
211 계속 코웃음이나 치고 사세요
ㅋㅋㅋ
출근시간 하나 못지켜 빈차 내보넸다는
핫바지 대텅도 있었죠.
멋지십니다
이게 지도자고 리더죠
아니 이게 뭡니까
감동이네요!
윗님 코웃음 그만 치세요. 코 나와요. ㅋㅋㅋ
설령 짜고 했다고 해도, 이런 시나리오를 윤석열은 왜 못해요? 매일 술 처먹을 생각이나 하고,
출근도 안 하고, 참나. 2222
쳐입는 인간만 보다 적응이 안되는 사람 하나 있네요.
바지를 거꾸로 입히는 ㄴ 이나
그걸 입으란다고 그대로 입는 ㄴ 이나
어휴 정말. 저런 걸 지지하는 것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