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정도 되는 습식 사우나
85도 정도의 건식 사우나가 있어요.
3분 짜리 모래시계가 있는데요.
습식은 괜찮은데
건식은 힘들더라고요.
두개가 어떻게 다르고 과연 어디에 도움이 되나요?
사우나가 왜 좋은가요?
40도 정도 되는 습식 사우나
85도 정도의 건식 사우나가 있어요.
3분 짜리 모래시계가 있는데요.
습식은 괜찮은데
건식은 힘들더라고요.
두개가 어떻게 다르고 과연 어디에 도움이 되나요?
사우나가 왜 좋은가요?
둘다 피부만 늙어요
동네 사우나면 건식은 나무 바닥.습식은 돌이나 물 끼얹을 수 있었어요.
건식은 땀 나면 수건으로 닦고 가끔 믈 껴얹었던 것 같아요.
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사우나 종일 있는 사람들이 문도 열어두고 음료도 나눠 마시고 난리.몸을 접시로 밀고 ㅎ
전 숨 쉬기 힘들어서 습식만 갔었어요.
우리 동네 다 없어진 사우나.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