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간 태국 관련 회사에 다녔는데
정말 징글징글
어디 식당 한번 예약 하면 매일 업데이트가 되요..인원수가. 온댓다가 안온댓다가 취소하고난리
안먹는건 왜이리 많은지..
그거다 정보 넘겨야하고..
20명 단체면 제각각 다 다른 항공편으로 들어옴..
이젠 태국 여행도 가기 싫네요.. 갑질에 진절머리가 남..
그런걸로 뭐라하면 다른업체는 다 해주는데 너희는 왜그러냐.....합니다.
너무너무 실망스러워요..왕정이 있는 나라라 그런지..
상류층 사람들이 너무 개념이 없어요. 거래처를 하인부리듯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