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문회에서 국힘당 의원들이 갑자기 런친 이유가 있었군요.
김민석 총리 대세를 바꾸기는 힘들고
오늘 상임위 배분에서 유리한 입장을 만들려는 심사였던 듯.
국힘당은 법사위원장을 엄청 가져가고 싶어하잖아요.
국민들은 민주당이 국힘당에게 더이상 양보하지 말라고
다수당으로 만들어준거니까 포기하시오.
아니꼬우면 정치를 아주 잘해서 다음 총선에서 다수당 하시길.
어제 청문회에서 국힘당 의원들이 갑자기 런친 이유가 있었군요.
김민석 총리 대세를 바꾸기는 힘들고
오늘 상임위 배분에서 유리한 입장을 만들려는 심사였던 듯.
국힘당은 법사위원장을 엄청 가져가고 싶어하잖아요.
국민들은 민주당이 국힘당에게 더이상 양보하지 말라고
다수당으로 만들어준거니까 포기하시오.
아니꼬우면 정치를 아주 잘해서 다음 총선에서 다수당 하시길.
예결위 법사위 넘기면 민주당은 지지자들에게 뒤지는거임
지난 번에는
법사위 (윤석열의 법률안 거부권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위 (윤석열의 국정운영 견제용),
과방위 (윤석열의 언론장악 견제용)는
반드시 사수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