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한테는 걱정한다고 그냥 자잘한 아픈건 얘기안하면서 며느리한테는 일일이 아프다고 얘기하시는데 그건 그렇다치고
본인 링거맞는 동영상을 바늘꽂은 모습부터 동영상 찍어서 며느리한테는 왜 보내는거예요?
제 해석으로는 덜아프고 살만 하시니 동영상 찍을 정신도 있으시다고 생각되는데
아들한테는 걱정한다고 그냥 자잘한 아픈건 얘기안하면서 며느리한테는 일일이 아프다고 얘기하시는데 그건 그렇다치고
본인 링거맞는 동영상을 바늘꽂은 모습부터 동영상 찍어서 며느리한테는 왜 보내는거예요?
제 해석으로는 덜아프고 살만 하시니 동영상 찍을 정신도 있으시다고 생각되는데
알아달라는거 같은데요,
참 그 어른 나잇값 못 하시네요.
맘 같아선 아무 대꾸 알 하고 싶네요.
원글님 토닥토닥.
정말 차단하고싶은 시어머니네요
철이 많이 없으시긴해요
스티커 하나 보내드리세요.
토닥토닥 뭐 이런거나.
스티커 하나 ..ㅎㅎ
아오, 유치하다 진짜.
저런 사람을 어머니라고 존중해야 할까 싶네요.
진짜 별.. 어휴... 깔끔하게 무시하세요. 며느리가 자기 엄마인줄 아나봐요.
입원 중인데 혼자 계신건가요?
유치하게 늙는 노인들 많아요.
젊어서 부터 생각없이 한 세상 살면 나이먹어 추하게 늙는거져
그냥 영양주사수액이예요
아들에게 토쓰..
남편에게 전달하세요.
저도 나이 56이고 시어머니가 되어가는 나이지만
무시하고 싶네요
내 아들 걱정하는 거 싫다고 하는데 며느리 없었으면
아들한테도 위로받고 싶어서 보냈을 사람.
정신 연령이 5살도 아니고
글만 읽어도 스트레스
실례지만..보통 정신상태는 아니신것 같아요.
혼란스럽네요.
지 아들은 그런사진봐도 그냥 겜하는데 님은 이렇게 글까지 쓰면서 남들한테 물어보고 생각하니까요 님은 못 씹어요 ? 그 의미가 궁금해요?
영양주사는 별거아니잖아요
신경쓰지마세요
주사맞는동안 심심해서 그러는거죠
암수술도 자식들에게 말하지 않고 혼자 하고. 나중에 다 끝나고 자식들에게 얘기한 우리 시부모님 존경합니다
옛날 시어머니들은 왜 자식에게는 좋은 소리만 하고
며느리들에겐 안좋은 소리만 할까요?
자기 아픈 거 알아주고 잘해달라는 소리같은데
그럴수록 더 하기 잘하기 싫어지는건 왜 모르실까?
철이 없으셔서 모르시는 듯.
옛날 시어머니들은 왜 자식에게는 좋은 소리만 하고
며느리들에겐 안좋은 소리만 할까요?
자기 아픈 거 알아주고 잘해달라는 소리같은데
그럴수록 더 잘하기 싫어지는건 왜 모르실까?
철이 없으셔서 모르시는 듯
죄송한데 빵 터졌어요.
동영상 찍을 정도면 너무 건강하신데.
어머니 유튜브 하세요 권해 드려요.아이고ㅠ
남편에게 보냈어요..하고 톡 하세요. ㅋ
어머니 유투브히세요 딱이네요 ㅋㅋㅋㅋㅋ
인스타에 인증샷은젊은애들 많이 올리는데 할머니가 그러시니 헉했어요
윗님처럼 보통정신상태인가 헉
왜 아들에게 안 보내시고 아들 친구에게 보내시는 걸까요???????
관종이네요 ;;;
아들이나 딸한테 보내야 우쭈쭈쭈하지
며느리나 사위는 이게 뭐야 하고 황당하고 불쾌하죠.
이 답입니다.
관종에게는...
내가 아프다고 아들에게 대신 알려달라고 어리광부리는거 아닐까요..
진짜 유치하고 짜증나죠.. 어쩌라고 싶네요..
그냥 무시하시면 안돼나요..
최강 관종이시네요....ㅠㅠ 위로드려요
그 나이에 저게 무슨 행동인가요. 어이상실.
젊은이들도 안하는 행동을 하시니 화면에 꽉차는 얼굴보면서 짜증도 나고 무섭기도 하고
힐링하러 커피한잔 오랜만에 마시러나가다가 어찌나 짜증이나던지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저런걸 보내고
증말
저렇게 늙지말아야지
포도쥬스 한병드시지
아픈게 아니고 관종이네요
진짜 아프니까 이렇게 계속 아플거면
존엄사든 안락사든 그냥 죽었음싶던데요
폰들고 찍을 정신이 어디있어요
근데 시어머니가 되면
다 그렇게 유치하고
잔머리쓰는거 다보이게 행동하게되는거예요
어른이 어른다워야지 어휴
다른 진상 에피들은 얼마나 많을까요
아 진짜 극혐이네요.ㅜㅜ
여기 며느리시리즈 올리는 시어머니있잖아요
해맑은 시어머니 마치 저희 철없는 사범대출신 시어머니생각나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읽씹해버리세요 그러든지 말든지 무반응
남편에게 토스..
사범대출신 시어머니들 다그런건 아니지요?
극혐.. 진짜 한심
남편 어머니도 늘 자기 아픈 얘기만 하는데지겨워 죽음
다들 아파도 별 티 안내고 일상 이어가는 건데..
아들에게 바로 전달
내가 뭐하는지 어찌 사는지 꼭 남에게 알려야 직성이 풀리는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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