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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호선 방화사건 보니까 좀 이상하네요

.. 조회수 : 8,511
작성일 : 2025-06-25 17:38:06

처음 뉴스에 나왔을 땐 사람들이 철로로 탈출하는 장면만 보여줘서

큰 불은 아니었나보다 했는데

오늘 영상 보니까 수백명 다 타죽을뻔 했네요. 모두 무사하셔서 천만다행 입니다. 천우신조였습니다.

바로 옆 검은옷 입은 남성의 빠른 행동이 목숨 여럿 살렸어요. 보통 저런 상황에서 제일 먼저 행동하는 사람을 따라하게 돼 있거든요. 곧바로 도망치지 않고 당신뭐하는거냐 왜이러냐 실랑이 벌였다면 몇 사람 무사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런데 그 방화범의 행동이 참 이상하네요

보통 억울한 일을 당하면

자기 몸에다 기름 붓잖아요.  그래도 인명피해가 없는 곳에서 하지 사람많은 지하철이라뇨.

아무 연관도 없는 사람들 한테 저게 무슨짓인가요?

최면을 걸어서라도 배후 알아내야죠ㅕ

 

IP : 211.176.xxx.20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5 5:40 PM (106.102.xxx.158)

    묻지마 칼부림이랑 같은 심리죠. 세상에 왜 나만 억울하고 불행해야 해?

  • 2. 생각보다
    '25.6.25 5:40 PM (121.173.xxx.84)

    훨씬 더 끔찍한 사건이었네요

  • 3. ㅇㅇ
    '25.6.25 5:44 PM (122.153.xxx.250)

    맞아요.
    그 서있던 검은 옷 남자분이
    현명하고 재빠르게 행동을 잘했어요.
    당황해서 어버버하고 있었으면
    정말 여럿 사상자 나올뻔 했지요.

    별개로 방화범은 ob로 보여집니다.
    나이답지않은 탄탄한 몸,
    일말의 망설임이 없는 계획된 행동,
    피해를 최대화 하기 위해 선택한 장소와 상황,
    방법에서 보여지지요.

    발화물질을 최대한 넓게 쭉 뿌리고,
    불을 붙이는 모습.
    초범이거나 비전문가는 방화하면서
    역으로 본인이 피해를 많이 입습니다만,
    불을 붙이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일반인은 아니네요.

  • 4. 세상에
    '25.6.25 5:45 PM (112.167.xxx.92)

    불만이 많으면 산에 불을 지르고 공장에 불지르고 지하철에 불질러 니들도 나처럼 힘들어봐 하는 범죄가 나오죠

    길가다 지나는 사람을 칼로 찌르고 매장 물건을 훔치고 그런데 그자가 한국인이야 하는 의문이 들고 중국인이라고 해도 중국인이다 라는 언론은 안나올텐데 거의 그쪽 인종이 그런 무식한 범죄를 한다는거 중국에서도 월급 다 안좋다고 공장에 불지르고 차로 무작위로 사람 치고 갖은 범죄 자행하던데 그만큼 경제가 안좋은거고

  • 5. 휴우
    '25.6.25 5:45 PM (14.56.xxx.3)

    죽고 싶으면 혼자 죽을 것이지
    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거죠?

    무서워서 동영상은 못 봤지만
    저런 사람들 더 나오지 않게 엄하게 처벌해 줬으면 좋겠어요.

  • 6. 이뻐
    '25.6.25 5:47 PM (211.251.xxx.199)

    더 이상한건 5호선 지하터널을 지날때
    저랬다면서요?

    저렇게 사람있는곳에 불지르고
    도망나와서 승객인척 하다가 잡힌거쟎아요

  • 7. 그 사람이
    '25.6.25 5:48 PM (1.239.xxx.246)

    잘한게 아니라 그걸 붓는 순간 모두가 느낌을 알고 반사적으로 도망간거죠

  • 8. 배후
    '25.6.25 5:51 PM (121.128.xxx.23)

    단독범행으로 그냥 몰고 가면 안됩니다.
    배후도 의심해야합니다.
    홧김에 하기에는 너무 치밀하게 준비했어요.

  • 9. ㅇㅇ
    '25.6.25 5:53 PM (122.153.xxx.250)

    그래서 일반인 같지 않다는 겁니다.
    5호선 노선 중
    절대로 외부로 자력탈출이 불가능한,
    한강 지하 터널 지날때를 골라서 불을 질렀다고 하니까요.

    범인의 검은 가방 안에는 여분의 휘발류가 있었던 듯 보입니다.
    가방을 다리 사이에 세워 놓고 있던 부분과,
    불길이 바닥에서 시작해, 확대되면서
    가방에 불이 붙고, 폭발하듯 확산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단순 가정사 불만 표출 방화범은 아닐테고,
    큰 계획 하에 움직인 듯 싶습니다.
    저쪽에서는 계속 단순 방화범으로 몰고가고 싶을테고요.

  • 10. ㅇㅇ
    '25.6.25 5:54 PM (61.39.xxx.203)

    배후 분명히 있을듯

  • 11. 영상
    '25.6.25 5:59 PM (59.12.xxx.29)

    https://www.youtube.com/watch?v=ofV7VdZ9T38

  • 12. 과연
    '25.6.25 6:02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최면수사라도 해서 진실 밝혀낼 의자가 있을까
    단순 개인 일탈로 덮고 넘어가면 안되는데
    CCTV, 통신기록, 인맥관계 다 뒤져봐야하고
    단독범행으로 몰고 가기 전에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하길
    무고한 시민들 피해 본 사건인데
    진실 제대로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 13. 과연
    '25.6.25 6:02 PM (14.52.xxx.37)

    최면수사라도 해서 진실 밝혀낼 의지가 있을까
    단순 개인 일탈로 덮고 넘어가면 안되는데
    CCTV, 통신기록, 인맥관계 다 뒤져봐야하고
    단독범행으로 몰고 가기 전에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하길
    무고한 시민들 피해 본 사건인데
    진실 제대로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 14. 트라우마
    '25.6.25 6:05 PM (72.83.xxx.250)

    보기만 해도 무서운데 저 분들 다시는 지하철 못 탈 거 같아요 .
    진짜 사악한 무리들 , 물불을 안 가리네요.

  • 15. 현실과마법
    '25.6.25 6:11 PM (112.167.xxx.79)

    남에게 피해 입히는 인간 아닌 것들은 제발 사형 좀 시켜주세요.

  • 16.
    '25.6.25 6:12 PM (222.120.xxx.110)

    저런 놈은 사형이 답이네요.
    사람많은 시간이었으면 어땠을지 끔찍하네요.

  • 17. .....
    '25.6.25 6:15 PM (172.224.xxx.24)

    어머..정말 너무 의도적이네요
    영상 보고 관련 기사 찾아보고 했는데 너무 의도적으로 보여요
    그러고 시민이 한마디 하니 안 죽었잖아!!그러네요?뭐 저런 xx놈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18. 000
    '25.6.25 6:17 PM (182.221.xxx.29)

    음모론 아웃
    윤때사건도 그럼 배후가 누구였을까?

  • 19. 44
    '25.6.25 6:20 PM (58.233.xxx.138)

    별개로 방화범은 ob로 보여집니다.
    나이답지않은 탄탄한 몸,
    일말의 망설임이 없는 계획된 행동,
    피해를 최대화 하기 위해 선택한 장소와 상황,
    방법에서 보여지지요.

    발화물질을 최대한 넓게 쭉 뿌리고,
    불을 붙이는 모습.
    초범이거나 비전문가는 방화하면서
    역으로 본인이 피해를 많이 입습니다만,
    불을 붙이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일반인은 아니네요.22222222222222222

  • 20. ㅂㅂ
    '25.6.25 6:24 PM (116.39.xxx.34)

    묻지마 칼부림이랑 같은 심리죠. 세상에 왜 나만 억울하고 불행해야 해?


    잔혀 다르고요 계획범죄고 뒤에 누가 있다 생각합니다.
    전재산 가족에게 송금하고 방화저질렀다고 하니 제 한몸 감옥에서 썩고 돈 받은게 아닌가 하는 저혼자만의 생각 ㅎㅎ

  • 21. 뭔가요?
    '25.6.25 6:36 PM (221.149.xxx.157)

    이혼후 마누라에게 재산 분할 하라는거 불만이라 방화했다더니
    전재산을 가족에게 송금하고 방화를 해요?
    저 사람에게 가족이 누군가요?
    흐미 그 가족은 아주 신나겠네요

  • 22. 으으
    '25.6.25 6:40 PM (123.212.xxx.149)

    분노로 인한걸로 보이지 않음 계획 범죄로 보임

  • 23. ..
    '25.6.25 6:41 PM (104.28.xxx.45)

    잡히자마자 준비했다는 듯이 바로 이혼 때문이라고 떠들어 댄게 이상합니다
    핑계거리 다 만들어진 사람에게 시나리오 짜준 느낌.

  • 24. ..
    '25.6.25 6:44 PM (125.181.xxx.149)

    냄새가 난다 냄새가 나

  • 25. ....
    '25.6.25 6:46 PM (175.194.xxx.151)

    엄청 차분하게 석유를 뿌리네요
    감정적인 흥분상태가 아니예요


    수상함

  • 26. 수상쩍음
    '25.6.25 7:02 PM (223.39.xxx.122)

    대선 직전에 사회혼란을 일으키려고
    투입된 거 같아요

  • 27. 저도
    '25.6.25 7:15 PM (14.5.xxx.38)

    반드시 배후조사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수상한 방화시도들도 마찬가지구요.

  • 28. .....
    '25.6.25 8:04 PM (76.33.xxx.38)

    북한과 전쟁을 못일으키니까
    내부에 혼란 만들려고??

  • 29. ㅇㅇ
    '25.6.25 8:06 PM (112.154.xxx.18)

    사람들을 제물로 바쳐 자신의 죄를 용서받는다는 일본 주술에 대한 내용이 신명에 나오죠.
    음력 5월 5일 5호선 5호차라고 하니 5 좋아하는 누가 딱 생각나요.

  • 30. ..
    '25.6.25 8:31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수비학 좋아하고 설계 좋아해서 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 31. ..
    '25.6.25 8:33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수비학 좋아하고 설계 좋아해서 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윗님 접근대로 음모론으로 접근해봤어요

  • 32. ..
    '25.6.25 8:34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까지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윗님 접근대로 음모론으로 접근해봤어요

  • 33. ..
    '25.6.25 8:35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까지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윗님 접근대로 음모론으로 접근해봤어요

  • 34. ..
    '25.6.25 8:36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윗님 접근대로 저도 음모론으로 한번 접근해봤어요

  • 35. ..
    '25.6.25 8:37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종말 가까운 악의 세상이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윗님 접근대로 저도 음모론으로 한번 접근해봤어요

  • 36. ...
    '25.6.25 8:40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 속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종말 가까운 시기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윗님 접근대로 저도 음모론으로 한번 접근해봤어요

  • 37. 억울하면
    '25.6.25 8:44 PM (58.141.xxx.129)

    저기서 분신 했죠
    제가 보니 훈련받은 사람 행태던데..

  • 38. ..
    '25.6.25 8:45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 속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종말 가까운 시기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그 이단교가 믿는 신과 친한 시브레 무슨 신인가 어둠 죽음을 관장한다나 그 신을 상징하는 4월에도
    인신공양 자주 일으킨다나
    윗님 접근대로 저도 음모론으로 한번 접근해봤어요

  • 39. ..
    '25.6.25 8:46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 속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종말 가까운 시기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그 이단교가 믿는 신과 친한 시브레 무슨 신인가 어둠 죽음을 관장한다나 그 신을 상징하는 4월에도
    인신공양 자주 일으킨다나
    윗님 접근대로 저도 음모론으로 한번 접근해봤어요
    소설이에요

  • 40. ..
    '25.6.25 9:14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 속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종말 가까운 시기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6이나 뒤집힌 9가 나올 때도 있고
    그 이단교가 믿는 신과 친한 시브레 무슨 신인가 어둠 죽음을 관장한다나 그 신을 상징하는 4월에도
    인신공양 자주 일으킨다나
    윗님 접근대로 저도 음모론으로 한번 접근해봤어요
    소설이에요

  • 41. ..
    '25.6.25 10:06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18-> 6,6,6->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 속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종말 가까운 시기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6이나 뒤집힌 9가 나올 때도 있고
    그 이단교가 믿는 신과 친한 시브레 무슨 신인가 어둠 죽음을 관장한다나 그 신을 상징하는 4월에도
    인신공양 자주 일으킨다나
    윗님 접근대로 저도 음모론으로 한번 접근해봤어요
    소설이에요

  • 42. ..
    '25.6.25 10:07 PM (223.38.xxx.10)

    윗님 그렇게 따지면 저 날짜 다 합한 수가
    6,6,6->666예요
    음모론으로 치면
    모든나라 정치 내정 간섭 의혹있는 중동 사막 잡신 믿는 커튼 뒤 글로벌 기득권이 더 가깝겠어요
    성경 속 우상숭배가 돈으로 지배하는 악의 세상이고 ,종말 가까운 시기고
    수비학과 설계 좋아해서 인신공양=참사 날짜나 다음 참사 기간까지
    666이 참 많던데 6이나 뒤집힌 9가 나올 때도 있고
    그 이단교가 믿는 신과 친한 시브레 무슨 신인가 어둠 죽음을 관장한다나 그 신을 상징하는 4월에도
    인신공양 자주 일으킨다나
    윗님 접근대로 저도 음모론으로 한번 접근해봤어요
    소설이에요

  • 43. 어우 또 정치병들
    '25.6.26 12:38 AM (100.36.xxx.190)

    어우 정말. 정치병자 나오지 싶더라니

  • 44. ...
    '25.6.26 12:51 AM (59.19.xxx.187)

    배후가 있는 테러죠
    이혼 판결에 불만을 품었다?
    만약 그런 이유가 진짜라면 법원에 불지르고 싶겠죠
    대구 지하철참사를 모를 리가 없을텐데...
    자기 재산도 미리 정리하고
    범행장소 미리 답사하고
    당황하지도 않고 부상자인 척 들것에 실려나오고
    보통 사람이 아님

  • 45. .....
    '25.6.26 1:02 AM (120.85.xxx.212)

    저 방화사건 시점이 절묘해서 OB라고 의혹을 가질 수 밖에 없어요.
    저 위에 정치병 환자 어쩌고 주접 떠는 인간은 계엄 전에 계엄 한다는 소문에도 똑같은 소리 나불댔겠죠.

  • 46. 너무
    '25.6.26 1:16 AM (182.210.xxx.178)

    의심이 가요.
    단순 개인범죄가 아니라 배후가 있는 계획범죄 느낌이..
    대선 앞두고 큰 범죄로 뉴스 도배하려고 했던 거 같아요.
    사상자 없었던 게 천우신조예요. 정말 다행입니다.

  • 47. --
    '25.6.26 2:59 AM (125.185.xxx.27)

    자고있었거나, 다리불편한 노인이 중간쯤 앉았으면 ㅠㅠㅠ
    지하철서 잠들면 안되겠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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