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25일 “2026년부터 도내에 거주하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에게 매월 10만원의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9월 개정된 ‘전북특별자치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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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5일 “2026년부터 도내에 거주하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에게 매월 10만원의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9월 개정된 ‘전북특별자치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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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자 유족은 연금 10원도 못받았는데 ..
6.25 자녀들도 주셈
왜 임진왜란 참여자 삼별초 후손 까지 다 찾아서 지원금 주지 그쪽은 안찾나요?
전북도만 주는 거구만...
국가 사업도 아니고....
6.25 때 민간인 학살 희생
73%는 전남 4만 6천명
그 많은 분들 심의 기회 없이 방치
할아버지는 20초 참전병으로 전사
갓난아이때라 엄마는 부모 얼굴도 모르고
그닥 혜택 대접 없었는데
6.25 때 민간인 학살 희생
73%는 전남 4만 6천명
그 많은 분들 심의 기회 없이 방치
할아버지는 20대 초 6.25참전병으로 전사
갓난아이때라 엄마는 아빠 얼굴도 모르고
그닥 혜택 ,대접 없었는데
지역사업 이구만
까야 돼요?
저는 이번에 전국 전봉준 농민단 보고
훌륭하다 생각했어요.
정말 멋진일
동학에 참여한 사람이 자기집의 유족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이 거의 많을텐데 그걸 알고 있는 신청자만 받는걸까요?
육이오 한국전쟁때 국가와 경찰에 의해 죽은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가족들은 못 받는걸까요? 대부분 신청 방법도 모르고 그냥 제사만 지내주는 사람들이 많아요.
조상땅 찾기는 국가가 나서서 안찾아줄까요?
방법을 몰라 못찾는 후손들이 많은데
국가가 찾아서 집으로 우편물 보내주는 방법은 없나요.
1950년 육이오 한국전쟁때
국가(이승만 정부) 경찰 군인에 의해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유족에게 천원이라도 명예회복 차원에서 줬으면 좋겠네요.
마을에 남자가 거의 다 죽고 남편없이 홀로 자식 키우며 과부로 산 여인내들이 너무 많아
자기 조상이 동학에 참여했는지 안했는지는 어떻게 알까요?
육이오때 국가 군인 경찰에 의해 죽은 사람들은
국가나 경찰 군인에게 그 명단이 있을텐데
국가가 나서서 찾아주면 좋게네요.
개인이 하기엔 너무 힘들고 먼길
자기 조상이 동학에 참여했는지 안했는지는 어떻게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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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입증하나요?
그리 멀지않은 과거 일이라 동학에 참여했는지 아는 후손들도 있고 모르고 사는 후손들도 많겠지요.
동학은 전북에서만 일어난게 아니고 계속 확대되어서 각지에 그 후손들이 있어요.
전북외 지역에서도 동학때 돌아가신 지도자급들 이름은 있는데 그 후손을 못 찾아 아직도 그 후손 찾을려 하는곳도 있지만 계속 못찾기도 하고 그래요.
대부분 동학 후손인지 알고 알고 있는 사람은 신청하고
모르면 못하고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
6.25 유공자들도 받을텐데요
동학농민운동 교과서로만 배웠지만
사실상 제대로 된 보상이나 예우는 거의 없었군요
이제라도 유족들께 수당이 지급된다는 건
최소한의 존중이 시작됐다는 뜻 같아서 의미 있네요
대상자 선정부터 지급 절차까지 투명하고 공정하게
잘 챙겼으면 좋겠네요
동학운동에 가담했다 옥살이 하셨고 젊어 돌아가셨다고
어릴때부터 들어왔는데
신청 알아봐야겠네요
근데 이걸 어떻게 증명하는지... 구한말 문서가 남아있을지
이걸 어떻게 증명하나요.
또 눈먼돈이네요.
광주 민주화 운동 유족도 검증없이 이루어졌다고 말많은데...
정부교부금이.지방으로 가서 그걸로 나눠주나요? 이또한 선심성으로 되는거죠
사진이 남아있나요?
당시 생존 인물이 한명이라도 있길 하나요?
말로 그렇다고 하면 그냥 오케이인가요?
증명할 방법이 없잖아요?
심별초 후손
임진왜란때 의병 후손
행주산성 에서 돌 나른 아낙네 후손
3. 1 만세운동 후손은요 ㅋ
1950년 6월25일 한국전쟁에서 전쟁에 참여한 사람은 국가유공자로 되지만
전쟁에 참여할수도 없이
국가권력에 의해 죽은 영혼들은 유공자 안해줘요.
그냥 진실규명을 원하는 신청자가 있으면 그 사람은 조사정도 해주는 식일거에요.
경찰군인이 잡아 끌고가서 집단적으로 많이 죽였어요.
마을마다 다 신청받으면 많을거에요.
이걸 개인은 신청할 엄두도 못내요
단군이래 오늘날까지 나라를 위해 일하신 후손들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