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더본코리아 도시락
으로 검색하면 뉴스가 단 하나도 없어요.
카페글만 보이고.
업무협약을 작년, 백종원 논란 커지기 전에 했고
명분은 청년창업 어쩌구저쩌구...
근데 며칠 전 용산 코레일역에 '빠르쥬'라는 이름으로 도시락점 오픈.
예전같으면 뉴스 엄청 나왔을텐데
조용~.
심지어 역 근처, 연돈볼카츠에서 파는 도시락과
같은 내용물인데
값은 더 비싸대요.
총리인사청문회와 중동전쟁으로 시끄러운 틈에
조용히 묻어가나봐요.
유튜브 숏에 뜨길래
찾아봤더니 이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