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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이천만원으로 결혼 후 용돈 보내온다데..댓글에.인생이.보인다.

ㅋㅋ 조회수 : 3,010
작성일 : 2025-06-25 11:10:54

달린 댓글을 보니

 

살아온 인생이 보인다..

 

 

 

난 부모한테 50넘어서도 용돈드리는데

 

불만 없고

 

우리 부모도 당연히 기쁘게 받음...

 

 

자산가 부모지만

 

결혼할때 큰도움 못받고

 

둘이 모은돈으로 어렵게 시작했지만..

 

결혼후에 소액이지만 양가모두 용돈드렸고

 

 

결혼후 아이낳을때

 

집옮길때 차살때

 

댜 도와줌

 

월세들어오는거 

 

본인이 현금으로 직접받아

 

일부 매달 드리는 용돈보다

 

큰 금액 현금으로 나눠주고

 

어버지 카드로 큰 가전들 다 바꿔주심..

 

 

시댁에도 당연히 용돈드리고

 

시가 어른들도 그리 돌려주심..

 

근데....한달 20ㅡ30씩 드리는

 

용돈이 양가 어른들에게는

 

가장 큰 돈처럼 느껴지시는거 같음 

 

 

여긴 어찌 그리 자식파 빨아먹는

 

파렴치한 부모만 있고

 

부모에게 감사할줄 모르는 자식들만 있는지...

 

 

뭔 그깟 연 200정도 부모님께 드리는 돈으로

 

증여세 상속세 걱정따위를...

 

그정도는.기쁜맘으로 세금 내겠음.

 

 

도대체 어떤 인생들을 살기에

 

아들이 이천만원으로 결혼했고

 

용돈 보내온다

 

나중에 큰 돈으로 도와줄 생각이라는 원글이

 

뭐가 그리.큰문제인지.

 

왜 원글을

 

나중에 안돌려줄 파렴치한으로 몰아가고

 

짲어지게 가난한데 거짓말하는 부모로 몰아가는지....

 

 

설사 나랑 생각이 다르다고

 

그걸 인정못하고. 뒤이서 욕하는 사람은

 

정말 편엽하기 이을데없는

 

쫌생이지요

 

 

ㅋㅋㅋㅋㅌ

무조건 비난하며 봉창두드리는 댓글좀 달지맙시다..

주제 파악이 안되는건지....참..

 

 

IP : 211.234.xxx.5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25.6.25 11:13 AM (211.206.xxx.191)

    그만.......

  • 2. ㅡㅡㅡ
    '25.6.25 11:13 AM (58.148.xxx.3)

    그러게나 말이예요.아니 자세한 내용은 못봤는데 2천만원가지고 결혼한게 뭐 어떻다고 어제오늘 계속 그러는건가요?
    성인인데 부모가 도와주면 고맙지만 지들이 알아서 한다는데, 보니 둘이 맞벌이능력있고 알뜰한거같던데

  • 3. 제가보긴
    '25.6.25 11:17 AM (118.235.xxx.55)

    내딸 2천가진 남자랑 결혼할까 이난리 치는것 같음

  • 4. ㅇㅇ
    '25.6.25 11:23 AM (211.222.xxx.211)

    남자가 2천 가지고 결혼하는게 용납이 안되나 보네요.
    집이라도 해줘야 결혼해준다는 마인드가 있으니...

  • 5. 이제
    '25.6.25 11:27 A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그만....

  • 6. 이제
    '25.6.25 11:28 AM (118.235.xxx.250)

    그만....22222

  • 7. 코메딘가
    '25.6.25 11:28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그게 용돈이에요?

  • 8. ㅇㅇ
    '25.6.25 11:32 AM (125.132.xxx.175)

    원글님은 문해력부터...
    그 글은 원글님 상황과 다르잖아요

  • 9. ㅡㅡ
    '25.6.25 11:36 AM (125.176.xxx.131)

    원글님은 문해력부터...
    그 글은 원글님 상황과 다르잖아요 22222

    원글님부모는 자식에게 받은 그 몇배 이상으로
    돌려주셨잖아요 ^^
    원글님부모 같은 분들이 정상이죠.
    이상한 부모들은 자식이 버는 돈이 화수분인양
    계속 받기만 하시는 분들 이야기하는거예요

  • 10. ^^
    '25.6.25 11:41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연 200 정도면 당연히 드리죠.

    연 1000씩 20년 넘게 드렸어도
    만원 한장 돌아오는 거 없어요..

    게다가, 자식이 아기를 낳던, 이사를 하던
    전혀 안도와주는 시댁 겪어보세요.

    결혼지원금도 0원에..
    파렴치하고, 돈벌레인 시댁 겪어보면
    치가 떨려요. 며느리 월급봉투가 자기 용돈주머니라 생각해요'

  • 11. 내로남불들ㅠ
    '25.6.25 11:44 AM (223.38.xxx.178)

    여기 내로남불들 역겹네요

    딸은 결혼해도 부모한테 돈도 주고 잘해줘서 좋다고
    그래서 딸이 좋다고 한다던 댓글러들 어디 갔나요
    딸이 그러면 효녀라고 칭찬하지나 말던가...

    딸엄마는 딸한테 받는게 많아 좋다고 자랑질하더니만
    아들엄마가 받는 꼴은 못보겠나봐요

    내로남불들 역겹네요ㅠㅠ

  • 12. 50넘은 분이
    '25.6.25 11:45 AM (59.7.xxx.113)

    20년 전쯤에 집 갈아탈때 도움 받을때는 세금 걱정 안했겠으나 지금은 집사는 돈을 다 소명해야해요. 20년전에는 세금 걱정 안했지만 지금은 세금 걱정해야하고요. 부모가 능력있어도 자금추적 되기 때문에 쉽지 않아요.

    그리고 본문에도 써있네요. 이제는 부모 돈으로 가전 바꾼다고요. 지금은 목돈을 부모에게 받는것보다 이렇게 부모가 소소하게 살림 장만해주는게 이익이예요.

    결국 이사람도 세금 고려 다해서 했네요.

  • 13. ^^
    '25.6.25 11:46 AM (125.176.xxx.131)

    연 천만원씹 20년 넘게 드렸어도
    만원 한장 돌아오는 거 없어요..
    시모도 용돈 받으면서, 나중에 이 돈 다 물려줄거다
    다 니들꺼다 했는데~~ 역시나 입방정과 허세일 뿐.

    이제껏 20년 넘게 아기를 낳던, 이사를 하던,
    10원 한푼 전혀 안도와줬어요.

    자식이 10년 넘은 차 타고 다녀도 전혀
    관심없고, 본인 차 바꾸고 여행다니기 바빠요.

    결혼지원금도 0원에..
    파렴치하고, 돈벌레인 시댁 겪어보면
    치가 떨려요. 며느리 월급봉투가 자기 용돈주머니라 생각해요

  • 14. 그리고
    '25.6.25 11:52 AM (59.7.xxx.113)

    그 자식이 부모 돈 안쓰고 맨땅에 헤딩하겠다는거..속으로나 기특하게 여길 일이지 남에게 자랑할 일인가요? 앞으로 고생할거 그거 생각하면 안타까울거 같은데요.

    자식이 의대 갔다고 기쁨에 들뜨는거
    자식이 사교육 돈 안쓰고 명문대 갔다고 기뻐하는거
    자식이 부모 지원 없이 결혼한다고 기뻐하는거..

    그게 자랑할 일인가요. 나라면 앞으로 얼마나 힘들까 짠하다.. 그게 먼저일것 같아요.

  • 15. 효녀라더니만ㅜ
    '25.6.25 11:52 AM (223.38.xxx.159)

    결혼한 주부도 자기가 돈벌어서 친정부모 돈드리니
    스스로 당당하다고 하더니만...
    댓글들이 부모한테 돈보내주는 주부한테는 효녀라고
    칭찬들 하더라구요

    남편이 돈벌어서 시부모 드린다고 불평하면
    댓글들도 같이 그남편과 시부모 비난하더라구요
    남의집 가장은 빼오는게 아니라면서요

    82가 여초라지만
    이중잣대가 너무 심합니다ㅜ

    비난하려면 같이 비난하던가...
    칭찬하려면 같이 효자 효녀라고 칭찬하던가...
    결혼한 여자가 부모한테 돈드리면 효녀라고 칭찬하고
    결혼한 남자가 부모한테 돈드리면 욕먹네요

    내로남불인거죠ㅜ

  • 16. 나참...
    '25.6.25 11:54 AM (211.234.xxx.51)

    59.7.xxx.113

    한국어를 읽기는 하는데
    내용 파악은 안되는듯...

  • 17. ..
    '25.6.25 11:58 AM (112.214.xxx.147)

    여긴 어찌 그리 자식피 빨아먹는
    파렴치한 부모만 있고
    부모에게 감사할줄 모르는 자식들만 있는지...222222
    진짜 그 글 댓글에 어리둥절.

  • 18. 뭐가요
    '25.6.25 11:58 AM (59.7.xxx.113)

    그말이구만

  • 19. 영통
    '25.6.25 11:59 AM (106.101.xxx.32)

    결혼을 하지마라 해야죠

    돈 없어 죄인 되지 말고

    그게 나름 차선

  • 20. 이중성 대단해요
    '25.6.25 12:06 PM (223.38.xxx.245)

    딸은 결혼해서도 돈도 보내주고 좋다고
    그래서 딸이 좋다는 글엔 동조들 하더니만
    (심지어 사위한테 용돈 받아 좋다고 딸자랑하는 글도
    있었죠)
    아들 엄마가 아들한테서 돈받는다는 글엔
    비난들 하네요

    이중성 대단하네요

  • 21. 아들 엄마
    '25.6.25 12:18 PM (211.206.xxx.191)

    용돈 받아서가 아니고요
    양가 보낸다잖아요.
    원글님 시대랑 지금은 또 다르고.
    집값이 워낙 비싸야 말이죠.

  • 22. 빗에
    '25.6.25 12:20 PM (122.32.xxx.106)

    사위가 ㅂㅅ이지 처가에 돈이 들어가게하고

  • 23. 교묘히 논점흐리기
    '25.6.25 12:20 PM (1.244.xxx.206)

    그 글은 아들 아니라 딸이었어도 욕 먹을 글이었어요. 글 자체가 이상하고 안맞아서. 나중에 또 글올리고 지적하니 대답 잘 못하고, 결국 삭제했다면서요

  • 24. 이와중에 자랑?
    '25.6.25 12:29 PM (211.211.xxx.168)

    원글님은 수시로 목돈받고 용돈 받고 아빠카드 쓰니껀
    용돈 주는데 부담없고
    받은게 주는거보다 훨 많으니 불만 없는 거잖아요.

    그 글에서는 2000으로 시작하게 하면서
    아들 돈 모아서 기반 잡아야 하는데
    용돈 받는다고 자랑까지 하니 나쁜 댓글 달린거고요.

    살아온 인생이란 격한 단어 쓸 내용은 아닌 것 같은데 ㅎㅎ

    끝없이 양가 부모에게 퍼 주면서 자립했다
    나는 불만 없다 이런 내용도 아니고 ㅎ

  • 25. 저도
    '25.6.25 12:43 PM (211.234.xxx.244)

    아들 맘이고 부모님께 받은 것 많지만
    저도 그분 이해안되고 제 부모님 친구분중에 그런 분 있으면 뒤로 흉보시거나 앞에서 대놓고 용돈은 받지말라 하실걸요.

    아이들 힘으로 대출받아 결혼까지는 독립심으로 그렇다쳐도 임대아파트보증금 대출금도 있는 자식에게 그것도 월급 짜기로 유명한 9급공무원 부부에게 용돈을 받다니요. 자식이 준다해도 넉넉하면 됐다고 우선 네 대출부터 갚고 그 뒤에 받겠다 해야죠.

    빚진 자식이 주는 용돈 모아 더 보태준다고요?

    자립심 키우려면 차라리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힘으로 빨리 대출갚고 저축 늘려가는 재미, 자산 늘어나는 재미 느끼게 하는게 낫지
    쥐꼬리 월급에서 대출이자와 원금, 양가부모용돈, 저런 자식이 생신, 명절 ,어버이날 선물 안 사겠어요? 생활비는요?
    작은 월급에서 이리저리 다 때면 남는게 뭐 있겠어요?

    검소하게 살며 내 월급으로 빨리빨리 대출갚고 자산 늘리는거랑
    내 월급으로는 지지부진인데 가끔씩 부모가 뭉칫돈 줘서 그돈으로 대출 갚고 자산 늘리는거랑

    뭐가 아이 자신감 자존감 독립성 더 높여 줄까요?

    부모에게는 벼룩의 간이 용돈이라도 고맙다며 잘한다,잘한다 하는거 그리고 거기다 보태 주는거 언제 어느때라도 부모은혜 잊지말고 감사하라 가스라이팅 시키는거 아닌가요? 네가 나에게 잘하면 그 몇배로 돌아온다...이게 더 자립심해치고 부모돈에 의존하게 하는 행동 아닌가요?

    저희 부모님이나 친척들 자식에게 많이 베푸셨지만(원글님 친정에서 받은 것 이상으로),
    젊어서 자식들이 용돈이든 비싼 선물이든 하면 못하게 하셨어요.
    이번 한번은 네 마음으로 기분좋게 받지만 앞으로 절대 그러지 말라고, 내가 너보다는 나은 형편이니 열심히 모아 네가 나이들어 그때도 하고 싶어하면 그때는 받겠다고, 젊어서 자산 늘려가는 시기에 너무 이것저것 신경 쓰면 자산 못 모은다, 아이 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바짝 졸라매고 열심히 늘리라고 하시던군요.

    나에게 잘하길 바라는 부모는 부유하든 가난하든
    자식 가르친다며 이것저것 어른에게 돈쓰고 잘하면 칭찬 듬뿍하며 더더 하라하고,

    자식이 독립적으로 잘살기만을 바라는 부모는 부유하든 가난하든 자식 돈 안쓰고 모으게 하고 그렇던대요.

  • 26. 저도
    '25.6.25 12:51 PM (211.234.xxx.244)

    제 부모님이 저에게 했듯 저도 제 자식들에게 그렇게 할꺼에요.
    아무리 돈가는데 마음간다고 자식이 힘든 와중에도 꼭 물질로 표시해야만 부모에게 감사할줄 아는건가요?

    자식은 부모 생각해 그런 마음이라도
    넉넉한 어른이 그 용돈 거절하고 그냥 보태주면 큰 일 나요?

    자식이 베풀지는 않고 받기만 하려면 욕먹을 행동 맞지만
    기꺼이 드리려할때 마음만 받고 넉넉한 부모가 거절하면 자식 불효자 만드는 거에요?

    원글님이나 일부 댓글님은 자식 입장과 부모입장을 혼동하는듯요.
    그글의 자식은 결혼식부터 이후 용돈까지 부모 생각하는 마음 극진한데 넉넉한 부모가 준다는 용돈 좀 거절하면 어때서요?

    다른 분들이 아들에게 용돈 주지말라는 것 아니고
    넉넉한데 임대보증금도 대출로 낸 자식 둔 넉넉한 부모에게 용돈까지 받는건 심하다는거잖아요.

  • 27. 아닌데
    '25.6.25 12:51 PM (223.38.xxx.72)

    요즘 딸이 뭐 해줬다 자랑하지도 못하고 설사 하더라도 댓글이 거의 욕하는거던데?
    내 아들 돈 샐까봐 혹은 본인이 친정에 인색한 딸이라서 몰려와서 물고 뜯고 하던데요?
    그리고 딸 아들을 떠나서 비난할건 비난하는게 맞고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아들 칭찬하는 글엔(ex귀여워 죽겠다 언제까지 귀엽냐 ) 우리도 우리도 댓글이 수십개
    딸 칭찬하는 글엔 교묘하게 댓으로 아들 창찬
    아무튼 화력 대단해요

  • 28. 저는
    '25.6.25 1:01 PM (172.224.xxx.23)

    질투와 시기에 눈이 먼거 같았어요
    내 자식이 그렇다면 얼마나 잘 키운거에요?
    부러워 죽겠죠
    앞가림 못하고 부모에게 치대기만 하는 자식들 천지니까

  • 29. 이닌데요
    '25.6.25 1:20 PM (223.38.xxx.55)

    82는요
    딸이 돈보내주면 효녀라고
    그래서 딸딸하는거라고 자랑질 많이 했거든요
    사위가 돈준다고도 자랑질하던데요 뭘..

    아들맘이 아들이 돈보내서 효자라고
    대놓고 자랑질했다간
    엄청 비난받습니다

    새글까지 파가면서
    아들맘 비난했잖아요
    아무튼 아들맘 비난하는 화력은 대단해요

  • 30.
    '25.6.25 1:34 PM (58.140.xxx.182)

    나중에 준다는말 덧없다는거 아니까 그런가보죠
    박봉에 대출이자까지 낸다는데 용돈받아챙기는건 뭐시기며 나중에 도와준다는말은 뭔 수작인지

    처음부터 나라에서 정해준 1 억5000주면 여유있게 시작할수 있을텐데.
    기특한 아들이 아니라 짠한 아들부부죠
    그리고 아들말도 들어봐야 하는거구요.

  • 31. ㅎㅎ
    '25.6.25 2:31 PM (125.176.xxx.131)

    여긴 문해력 딸리는 사람이 많네요.
    그집 상황은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없이
    부모가 이기적이더만...

    신혼을 빚으로 시작한 애들한테
    왠 용돈을 받는지.......쯧
    어른답지 못하게....

    빚도 없고 9급 말단 공무원이 아니면 모를까
    경제사정 열악한 신혼부부에게 왠 용돈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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