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012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위원장 재직 시절, 친북적 서술이 가득한 《노동자통일교과서-노동자, 통일을 부탁해》의 발간사를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교과서는 6·25전쟁, 북핵, 북한 인권, 김정은 3대 세습 등을 노골적으로 북한 입장에서 서술해 종북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문제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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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41106147651061
민주노총은 파업주도에
북한지지에
https://www.factfinder.tv/news/view.php?idx=1571&mcode=m84xb1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