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으로 앞서서 왕왕거리는 거들은 죄다 몸 사리고 뒤로 빠지고
곱게 곱게 자라서 내가 하는 건 다 당연한걸로 알고 자란 도련님이 나와서
산전수전 몸으로 다 겪고 머리 속은 여우가 100마리에 최신 컴퓨터 장착하고 게다가 눈치가 천단 백단인 총리후보자하고 해 보겠다니
그 전에야 정보는 지들이 다 들고 있고 언론이 열심히 빨아주고 햝아주니 해볼만 했을텐데 참! 보기가 딱하네요.
윤가가 들어서 죄다 C급 데려다 놓은 결과가 앞으로 국짐의 운명
국가대표랑 동네 노인정 멤버랑 축구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