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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매불쇼

ㅇㅇ 조회수 : 3,206
작성일 : 2025-06-24 18:19:35

유작가님 상처 많이 받으신듯

사실 얼마나 큰 지원군이셨나요

느낌에 아군에게서 크게

상처받으신거같아서

속상했어요

IP : 211.234.xxx.18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퇴근하고
    '25.6.24 6:21 PM (223.38.xxx.230)

    들어 봐야겠어요.
    어떤 아군이 서운하게 했나요?
    혹시 선거에 부정적 영향 끼칠까봐?

  • 2. ...
    '25.6.24 6:27 PM (116.125.xxx.62)

    다스뵈이다에서 설난영 발언할 때 들었던 저로서는 문제의식을 못느꼈어요. 그런데 선거전에 방송에서, 거리현수막에서 두드려 패는 것보고 이 땅에서 진보로 살아가는게 너무나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 즈음 유작가의 표정을 봤는데 이잼한테 피해가 갈까봐 안색이 흑빛이더라고요.
    오늘 매불쇼 보면서 박완서의 도둑맞은 가난이란 책이 생각나더라고요.
    옳은 말을 하는 유 작가님이
    무의식까지 자기검열하려하니
    너무 안타까웠어요.

  • 3. ㄱㄴㄷ
    '25.6.24 6:31 PM (210.222.xxx.250)

    설난영이 먼저 노조는 못생긴사람이 하는거다라는 망언을 하지 않았나요??

  • 4. 솔까
    '25.6.24 6:35 PM (106.101.xxx.71)

    먼저 그런 발언한 후보부인이 욕먹을일이죠
    괜히 유시민님 가지고 ㅠㅠ 진짜 이나라는 진보는 넘 힘들어요
    진보 지지자도 힘들어요

  • 5. 그 발언으로..
    '25.6.24 6:38 PM (218.38.xxx.148)

    마음 고생이 많아 보였네요. 오늘 방송이 진행자 포함. 출연진들이 노력하던데..최대한 위로가 되었으면좋겠어요~~

  • 6. 응원
    '25.6.24 6:39 PM (211.212.xxx.29)

    유시민님의 살아온 족적. 신념을 바탕으로
    무조건 지지, 무조건 응원합니다
    의심하거나 흔들리지않아요
    상처 넘 받지마시고 툭툭 털고 기운 내시길.

  • 7. 마음아파요
    '25.6.24 6:41 PM (222.111.xxx.73)

    유시민님 늘 위로 받았는데 힘드실때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나쁜놈들은 너무 아무렇지않게 지내는데,
    선한 사람들은 힘들게 사는게 너무 싫어요

  • 8. ...
    '25.6.24 6:41 PM (219.250.xxx.105)

    국힘것들이 문제 크게만들어 방송까지하니
    혹시라도 잘못될까봐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저도 불안불안했어요

  • 9. 원글
    '25.6.24 6:46 PM (211.234.xxx.188)

    정치인도 아니고 관료도 아니고 일개 작가
    이대통령에게 흠결이 될까 마음고생ㅇ대단했을듯
    느껴지더군요
    몬가 허무할듯도요

  • 10. ...
    '25.6.24 6:46 P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

    소심한 쫄보 최욱이가 상처라고 계속 표현했는데 상처라기보다 염증 느꼈겠죠. 이제 안 하려고 할만도 한게 영향력이 워낙 커서 예전에 총선 180석 발언도 저쪽한테 이용당했잖아요. 이번에도 그랬으니 환멸 느꼈을 거예요. 오윤혜 말대로 좀 쉬고 회복하시길 ㅎㅎ

  • 11. mm
    '25.6.24 6:46 PM (218.155.xxx.132)

    본인이 잘못한 부분이라며 요목조목 짚은데
    저는 좀 슬펐어요.
    자기검열 때문에 글을 쓰지 못하겠다 하시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오늘 김민석총리후보자 청문회도
    참 수준도 안맞는 인간들이 나와서
    모욕적 언사하며 먼지 털 듯 터는데
    무력감이 느껴졌어요ㅠㅠ

  • 12. ...
    '25.6.24 6:48 PM (106.102.xxx.198)

    소심한 쫄보 최욱이가 상처라고 계속 표현했는데 본인도 말했듯 상처라기보다 염증 느꼈겠죠. 이제 안 하려고 할만도 한게 영향력이 워낙 커서 예전에 총선 180석 발언도 저쪽한테 이용당했잖아요. 이번에도 그랬으니 환멸 느꼈을 거예요. 오윤혜 말대로 좀 쉬고 회복하시길 ㅎㅎ

  • 13. ..
    '25.6.24 6:54 PM (223.178.xxx.15)

    저도 다스뵈이다 들을때 속이 시원했지만
    누군가에게 먹잇감을 주는건 아닌가 좀 불안했어요.
    늘 지지합니다.
    유시민 작가님은 우리들의 보물입니다.

  • 14. 근데
    '25.6.24 6:59 PM (118.235.xxx.22)

    댓글작업이 한 몫 했다고 봐요.

    당한 거

  • 15. ㅇㅇ
    '25.6.24 7:01 PM (39.7.xxx.115)

    유시민 마음이 어떨지 충분히 이해가
    가서 마음이 아팠어요
    유시민 소중한줄 알아야지..

  • 16. ㅠㅠ
    '25.6.24 7:09 PM (123.212.xxx.149)

    유작가님이 내가 무슨 빌미를 제공했나 본인이 한 말 하나하나 분석했을 생각을 하니...ㅠㅠ
    왜 유시민한테는 이렇게 기준이 높냐고요.
    저것들은 노조가 못생겼네 어쩌네 해도 원래 그런갑다 하고 기사도 안쓰면서!!!!
    진짜 분통터지고 유시민작가님 얼마나 속앓이 하셨을까 맴찢....ㅠㅠ

  • 17. 기레기
    '25.6.24 7:11 PM (211.115.xxx.157)

    애당초 유시민이 왜 설난영의 정신세계를 설명했는지가 핵심인데 이게 완전히 쏙 빠졌어요.
    설난영 스스로 노조 출신이면서 노조 비하 발언을 한게 참으로 기괴했거든요.
    유시민의 설명으로 저는 100% 이해되었고
    나중에 설난영의 친구가 당시 상황을 증언해서 유시민의 설명의 타당성이 100% 입증된 사건이었어요.

    이땅의 기레기들은 정말 인간들이 아닙니다.
    누군가 그런 공격을 할수는 있는데 그걸 받아서 며칠동안 전국에 뿌린 것들은 언론이라고 불리우는 기레기 들이었습니다.

    당시 보도된 기사중 유시민이 왜 그런 발언을 하였는지를 짚어준 것은 없었습니다.
    내가 유시민이어도 이런 더러운 환경에서 더이상 정치평론하고 싶지 않을겁니다.

    유시민은 이미 우리나라 현대사에 너무나 큰 공헌을 했었어요.
    20대 초반 약관의 나이에 윤석열 같은 새끼들이 고시 패스해서 권력 잡아보겠다고 도서관에서 또아리 틀고 육법전서 처읽고 있었을때부터, 그 살벌했던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시절 판사라는 놈들이 재판정에서 폼잡고 있었을때 전대갈의 개새끼들이라고 포효했던 것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너무나 멋있는 나라가 된데 결정적 공헌을 한 사람입니다.

    이제 유시민은 읽고 싶은 책 마음껏 읽고 쓰고 싶은 책 쓰면서 생활하고 좋아하는 낚시하면서 편하게 살아도 됩니다. 이 쓰레기 같은 기레기들아 니들은 천년을 살아도 유시민의 발가락 떼만큼의 역할도 못된다. 천벌을 받아라.

  • 18. ...
    '25.6.24 7:12 PM (118.235.xxx.84)

    글을 쓸 수 없다 ㅜㅜ
    이 말에 모든 것이 담겨있지요

  • 19. Mdhjk
    '25.6.24 7:18 PM (175.114.xxx.23)

    오늘 이야기 너무 좋았어요
    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20. mm
    '25.6.24 7:25 PM (218.155.xxx.132)

    이 쓰레기 같은 기레기들아 니들은 천년을 살아도 유시민의 발가락 떼만큼의 역할도 못된다. 천벌을 받아라.22222

    유시민을 향한 기레기들의 열등감
    노무현을 향한 이명박의 열등감
    이재명을 향한 국짐의 열등감
    그럴수록 국민은 더 똘똘 뭉치니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것이다.

  • 21. 유작가님 당신은
    '25.6.24 7:27 PM (118.218.xxx.85)

    이나라의 보석,보배 하늘이 주신 찬란한 선물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조그만 일은 그냥 흘려버리세요.

  • 22. ㅇㅇ
    '25.6.24 7:28 PM (39.7.xxx.231)

    유시민의 솔직한 이야기 3번이나
    들었어요.
    반대편의 비난은 늘 그런거니 그러려니
    하지만 아군의 말도 안되는 공격에
    상처를 많이 받은 듯 해서 속상했습니다

    첫째 설난영씨 발언으로 이재명 표가
    떨어졌다고 공격하고
    둘째 총리 거절했다고 또 몰매를 맞있잖아요

    진짜 너무 어리석어요
    82도 극성지지자들이 유시민 가볍다고
    낚시나 해라
    먹방이나 해라
    이잼이 뭐가 아쉬워서 유시민에게 총리 제안을
    하냐고...
    진짜 그러는 거 아니에요
    오늘도 총리 제안설... 아주 조심스럽게 얘기하더군요

    유작가가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으면
    오늘 조목조목 자기비판을 하든지..
    최욱은 계속 달래주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 23.
    '25.6.24 7:33 PM (115.138.xxx.129)

    멘탈 챙기시고 다시 나오셔야죠
    적군의 매타작은 큰영향 안 받았겠지만
    아군의 공격은 그야말로 멘붕이었겠죠
    하필 시기가 바로 대선때이니 여러모로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끝까지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의 보물

  • 24. ^^
    '25.6.24 7:59 PM (114.207.xxx.183)

    유시민님 늘 언제나 한결같이 지지합니다!!!

  • 25. ....
    '25.6.24 8:00 PM (112.162.xxx.197)

    저도 퇴근길에 듣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쁜 것들은 절대 하지 않는 자기반성과 자기검열을 왜 유시민은, 왜 우리는 이렇게 까지 처절하게 하고 있는지.
    염치없는 것들은 법을 어겨도 뻔뻔하게 큰소리 치고 잘사는데, 왜 우리는 조금의 잘못에도 무의식까지 파헤쳐서 스스로를 비난해야 하는지.

    유시민 작가님에게 미안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했고, 지난 6개월의 계엄 기간을 작가님이 없었다면 견디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일 하시며 편안하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 26.
    '25.6.24 8:08 PM (61.255.xxx.96)

    그 아군이 진짜 아군이 아닐 수도 있어요
    아군을 가장한 적군..인증이 안되니까요

  • 27. 다스뵈이다
    '25.6.24 8:12 PM (211.234.xxx.21)

    발언 아직도 뭔 잘못인가 싶지만 대선에 영향 줄까봐 노심초사 하셨을듯해요.

  • 28. .$..
    '25.6.24 8:17 PM (118.235.xxx.52)

    들으면서 참 슬펐어요.
    너무 상처가 깊으셨구나해서요.
    늘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저는 유시민 작가님 편에서 응원할 거예요. 정의롭고 인간을 사랑하고 늘 진실되신 분
    대한민국에 저런 지식인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 29. ....
    '25.6.24 8:35 PM (39.7.xxx.43)

    우리곁에 유시민이 없다는 거
    상상도 못하겠어요.
    그는 이미 우리들 마음속에 '민주화의 상징'
    처럼 자리잡았습니다.
    유시민 비난하고 욕하는 사람들은
    열등감 때문에 그런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 30. ..
    '25.6.24 8:38 PM (219.240.xxx.85) - 삭제된댓글

    유시민은 학자, 선비와 같아서
    수치심 없고 저열하고 권력욕 물욕
    욕망의 끝판왕 정치판인 아수라판과
    처음부터 안 어울렸죠.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항소이유서)

    제발 납치라도 해서 유시민 좀 데려다 강제로 일 시켰으면!
    총리, 보건복지부, 외교부, 교육부, 국토부, 국정원 어딜 데려다놔도 일은 기가 막히게 잘할텐데! 저런 고급 인력이 낚시나 하고 정말 볼 때마다 속상해요. 지금 나라가 어느 때인데

  • 31. 사실
    '25.6.24 9:10 PM (222.232.xxx.109)

    별말도 아니었고

    댓글작업이 한 몫 했다고 봐요.2222

    설난영 발언이 더 뭇매를 맞아야죠.
    몬생긴게 누굴 못생겼다하는지.

  • 32.
    '25.6.24 10:02 PM (116.121.xxx.223)

    유시민님이 상처 많이 받으셨나봐요 ㅠ
    그래도 그런 인간들에게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실수도 하고 그냥 좀 막?
    살으셔도 좋겠어요
    무의식 그런거는 생각 마시고요
    자기검열 하지 마시고
    막 말하셔도 되요
    다 알아 들을 수 있어요
    사람들을 그래도 믿으시기를

  • 33. ...
    '25.6.24 10:13 PM (39.7.xxx.190) - 삭제된댓글

    유시민한테 못되게 글쓴 사람들
    82에 있었고 그 사람들 일부 극성 지자자들 맞아요
    제가 너무 속상해서 그 댓글들 일부러 모아놨습니다.
    오늘 방송에 나온 유시민의 얼굴을 보고
    마음이 참 안좋았습니다.
    전두환에 맞서 싸우고 노무현을 좋아하고
    문재인은 밖에서 지켜야겠다..이렇게 마음 먹었던 유작가가 반대편인지 아군인지 구분도 못할거라고 생각하나요?
    진짜 극성 지지자들 그러지 마십시요.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함부로 말씀하지 마시구요

  • 34. ...
    '25.6.24 10:13 PM (39.7.xxx.58) - 삭제된댓글

    유시민한테 못되게 글쓴 사람들
    82에 있었고 그 사람들 일부 극성 지자자들 맞아요
    제가 너무 속상해서 그 댓글들 일부러 모아놨습니다.
    오늘 방송에 나온 유시민의 얼굴을 보고
    마음이 참 안좋았습니다.
    전두환에 맞서 싸우고 노무현을 좋아하고
    문재인은 밖에서 지켜야겠다..이렇게 마음 먹었던 유작가가 반대편인지 아군인지 구분도 못할거라고 생각하나요?
    진짜 극성 지지자들 그러지 마십시요.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함부로 말씀하지 마시구요

  • 35. ....
    '25.6.24 10:14 PM (39.7.xxx.36) - 삭제된댓글

    유시민한테 못되게 글쓴 사람들
    82에 있었고 그 사람들 일부 극성 지자자들 맞아요
    제가 너무 속상해서 그 댓글들 일부러 모아놨습니다.
    오늘 방송에 나온 유시민의 얼굴을 보고
    마음이 참 안좋았습니다.
    전두환에 맞서 싸우고 노무현을 좋아하고
    문재인은 밖에서 지켜야겠다..이렇게 마음 먹었던 유작가가 반대편인지 아군인지 구분도 못할거라고 생각하나요?
    진짜 극성 지지자들 그러지 마십시요.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함부로 말씀하지 마시구요

  • 36. 그린 티
    '25.6.24 10:15 PM (39.115.xxx.14)

    낚시 유튜브 올라오면 보는데 책쓰고 좋은 낚시터 다니고 유시민 작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준비해주는 음식 같이 먹고, 그거로도 많이 행복하실 분인데..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을지.. 오늘 방송 보면서 제마음도 안좋더라고요.

  • 37. 속상
    '25.6.24 10:18 PM (39.7.xxx.227)

    유시민한테 못되게 글쓴 사람들
    82에 있었고 그 사람들 일부 극성 지자자들 맞아요
    제가 너무 속상해서 그 댓글들 일부러 모아놨습니다.
    오늘 방송에 나온 유시민의 얼굴을 보고
    마음이 참 안좋았습니다.
    전두환에 맞서 싸우고 노무현을 좋아하고
    문재인은 밖에서 지켜야겠다..이렇게 마음 먹었던 유작가가 반대편인지 아군인지 구분도 못할거라고 생각하나요?
    진짜 극성 지지자들 그러지 마십시요.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함부로 말씀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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