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6만원짜리 면 티셔츠 주로 사는데
세탁기 안돌리고 손빨래만 해도 3년이 멕시멈인것 같아요
3년 넘으면 후줄근....
저는 5~6만원짜리 면 티셔츠 주로 사는데
세탁기 안돌리고 손빨래만 해도 3년이 멕시멈인것 같아요
3년 넘으면 후줄근....
2년입으면 입기싫어지내요
세탁기 팍팍 돌리고 5년 10년도 입어요..
요즘옷은 구멍도 안나고 찢어지지도 않네요;;
세탁기 팍팍 돌리고 5년 10년도 입어요..
요즘옷은 구멍도 안나고 찢어지지도 않네요;;
2만오천원 이하 티만 사요;;
흰색 기본 티인데 핏이 좋아서
4장을 샀었거든요
끈원피스나 점프수트에 받쳐입기도 하고
2007년에 사서 아직도 입고 있어요.
전업이고 외출 크게 안하고 4장 돌아가면서
입으니 닳지도 않고 넘 좋아요.
장당 4900원 주고 샀는데 지금도
이만한 핏을 못찾아서 애지중지 잘 입고 있답니다.
2년쯤 입고 집에서 입죠
자주 안입으면 더 오래입고요
1년만 입어도 쭈글 쭈글 해지더라구요
기본 10년은 입게되던데..
5-10만원짜리
무난한 스타일로 사는 편인데
손빨래 하고
7-8년은 입어요
좀 헤지면 좋겠어요
10년 더 된것도 못버림ㅠ
저도 1-2년이요. 약 5-10만원정도
2년 지나면 외출복으로 후줄그래 느낌
2년 지난건 대체로 집에서 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