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너무 심각해보여요

[세상에]

41kg이래요. 

제발 그만 좀 빼고 건강관리 좀 하지 ㅠㅠ 

 

https://pann.nate.com/talk/374490819?page=1

[ㅇ]

멘탈 상태가

[하는짓마다]

미운짓만 골라 골라 하는 애 같아요.

[???]

키가 170이라구요? 설마.

[...]

어쩌다가 이리됐는지 안쓰럽다

[ᆢ]

다른 직업 가지고 사는게 나은거 같아요
돈번다기 보다는 일이 있어야 할거 같은데요
자꾸 기사 내주는게 더 안좋지 않나요
오빠는 안그런데

[어휴~]

이런 글도 올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쟤는 세인들의 관심이 멀어진다 싶으면 더 자극적인 뭔가로
"나좀 봐줘요" 를 자꾸 할거 같네요.

[에고]

참..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근데 몸에 살이 저리 빠져도 얼굴은 나쁘지 않네요
얼굴만 보면 몸이 저리 마른 줄 모르겠어요.

[..]

그러거나 말거나
며칠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관련기사 올라오네요
탑스타도 아니고 걔가 뭐라고
누가 관심 갖는다고
이런 글도 올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222
관종에 먹이 주는 꼴

[less]

키가 170이라구요? 설마.
--맞아요.. 엄마 아빠가 크니.. 역시 키는 유전무시못하네요

[ㅠ]

얜 오히려 관심을 안주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직업도 없이 관심은 받고 싶고

[ㅠ]

그냥 부모가 남긴재산으로 편히 살지 ㅠ

[정신과 진료]

정신과 진료 꼭 받아야 되겠어요.

부모가 자살하는 분들 자녀들도 정신적으로 취약해요.

아버지가 정신질환 앓았고 자살한 분의
아들도 정신치료 평생 받고 있어요.

[마음이]

아파요... 정상적으로 살지를 못하네요
어릴때는 무슨 병때문에 살쪘고 지금은 골반괴사증? 때문에 빠지는건가요..
사진보면 제 살이 다 아프네요

[.....]

노 관심...

[아이고]

자기눈엔 이뻐보이나 봐요
미이라 같구만

[중독]

전형적인 섭식장애 몸이네요
입원치료 시급
거식증 심각한 질병인데...

[ㅡㅡ]

본인은 저게 이쁘다 생각해서 올린 사진이네요..

[...]

성격이 누구 말 듣지도 않을 거 같은데
저러고 걸어다닐 힘이나 있는지..

[ㅇㅇ]

거식증 아닌가요?

[자신의]

추구미가 초극강의 뼈뼈뼈마름인가보죠 뭐
아직 어리니까...이 또한 성장과정으로 봐줍시다
나이들어가고 건강에 이상신호 오면 또 다른 비주얼로
등장하겠죠

[아니]

사람들의 관심이 저 아이를 더 망치고 있는것 같아요 관심받고 싶은 마음에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사람들의 지나가는 작은 관심과 한줄 댓글이 저아이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여기서라도 기사 끌어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게 더 저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도

[건강하게]

자라면 좋겠지만 저라도 그런 환경이면 마음이 온전키는 힘들것 같아요
오빠처럼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관심을]

안 주는게 답같기는 한데 몸이 정말 걱정스럽네요.

[1267]

얘 진짜 너무....부모에 외삼촌 자살, 태어나서 사랑 받고
안정적으로 보호 받았던 기억도 거의 없었을테고 의지할곳이라곤 핏줄도 아닌 이모할머니라는 의심스러운 노인에 자식
둘 다 자살한 세상 불행한 외할머니에...제정신으로 살기힘든 구조건만 건강하지도 못하니 태어난게 억울하겠어요.

[1111]

저 정도면 거식증 소리 들어도 안 이상하겠네요.

가정사는 안타깝고 불쌍하지만 정신세계나 발언들이 동정은 안가더라구요.

무슨 좌파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둥 ;;

[1267]

행동이 경거망동이긴 하나 다 이해가 가고 안타까워요.
얘가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지 조마조마... 이젠 컨트롤할
사람은 아무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