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예전에 주식 했다가 돈 날린적 있어서 주식을 아예 안하거든요.
요즘 주식 주식 하고 돈 버신분들 계시고 하니 배도 아파고 나도 할껄 생각도 들구요.
그렇습니다.
저요. 예전에 주식 했다가 돈 날린적 있어서 주식을 아예 안하거든요.
요즘 주식 주식 하고 돈 버신분들 계시고 하니 배도 아파고 나도 할껄 생각도 들구요.
그렇습니다.
네 할줄 몰라서 안하는게아니라 못하는거죠...어느 회사 종목을 사야 되는지도 모르겠구요
그게 아무거나 산다고 되는것도 아니잖아요 ..
저도 안합니다. 요새 주식 글이 자주 올라와서 한번 해 봐? 하다가..
제가 시작하면 끝물일거 같아서..ㅋ
저도 해본적 없어요
30대때 뭣모르고 주식했다가 맨날 주식창 들여다보고 사람 폐인되겠다 싶어서 접었어요. 그뒤로는 안해요.
프로 아니면 하지마세요
아무나 돈버는거 아니고
긴시간 따지고보니 -예요
개미눈물만큼 벌고 거액 잃더라구요
지금 할거면 하지 마세요.
영 하고 싶으면 주식하면 다 망한다 소리 나올때 조용히 조금씩 담으세요.
항상 그래왔어요 몇 년 주기로 주식시장 호황이 옵니다.
이번 파도를 놓쳐서 억울하면 공부해서 다음 파도를 타면 돼요.
코로나 끝나고 미국 주식시장 미친듯이 돈복사 할 때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래도 사는데 큰 지장 없습니디.
네 저 안해요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은 해줘도
주식 아니어도, 시기마다 돈 불릴 방법 말해줘도
못하고 있어요....
워낙 안 좋은 대운이라
이럴 때는 돈 벌어도 그 이상 빠져나가는 대운이라
보여도 못하고 있어요
어떤 분이 지역 상급지에 건물 준공되자마자 돌아가셨는데
그분 팔자에 없는 건물 생기자마자
그분이 소멸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어쨌든 저는 저고
지수 주에 없는 돈이다 생각하고 묻어두세요.
끝물 아니고 이제 시작입니다.
지수에 묻어두고 10년 이상 갈거면 미장으로 가야죠.
여기서도 하는분들 소소하게 하는분들 글올라오는데
아마도 해봤을수 있지만
했던분이 미리남기는 유언중 절대 주식은 발들이지
마라 라는게 머리속에 있어서 평생 안하려구요
돈을 나중가서는 잃게되니 그런당부를 하셨죠
여전히 안하는 사람들이 더 많죠
이제 클났죠. 돈풀어대니 자산가들은 돈이 돈을 벌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갖고 있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세상올거예요. 벌써 왔네요. 이런 경우 소수의 자산가들 아니고선 절대적으로 불리한 싸움이에요. 지원금 몇십만원 쇠고기 먹는다고 좋아할때가 아니에요. 그리고 그돈도 어차피 국민들 주머니서 나온거. 대다수 국민들만 피눈물날거예요
모르는 것보다는 투자의 한 방법으로 이용할 줄 알면 좋죠.
미장하세요.
시작하면 핸폰만 들여다 볼까봐
안하는데 갑작스런 업계 불황으로 언젠가 들어가기 해야겠다 생각중이에요
까막눈이었는데
국내외 정세 쬐금 들여다 보니 판이 좀 보여요
워낙 급박하게 돌아가서 장담하기 어려운 세상이지만
판을 읽은 사람들은 반년 전부터 주식 큰 실패 없이 벌기 시작했고
큰 돈 벌 생각 없이 하면 할만 할 거 같아요
미장탈출이 지능순이라더만.
에효
저는 주식 왕왕초보고 작년 7월부터 챠트공부와 한국경제티비 이런거 들으면서 조금씩 해왔는데 장이 좋은지 안좋은지 조차 모르고 한 주린이였어요.ㅎ 근데 꾸준히 계속 공부해오다보니 지금 장이 좋다고 왕창 벌고 하는 수준은 택도 없지만 꾸준히 수익은 나더라구요. 급여 외 한달에 100~150은 벌었고 지금은 그것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정도~계속 더 꾸준히 공부해서 이 흐름에서 조금은 먹고 떨어지고 싶네요 ㅎ
지금 미장 가라는 분들은 뭐죠?
국장 지수주에 묻어야죠.
이삼년만 되도 수익 상당할 걸요?
지금 미장 가라는 분들은 뭐죠?
언제적 미장을 이제야..
지금은 국장 지수주에 묻어야죠.
이삼년만 되도 수익 상당할 걸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전 안해요.
그래서 큰 돈 못벌고 크게 잃지도 않고ㅎㅎㅎㅎ
전 로또도 안해요. 돈 잃는거 싫어서.
장기로 하려면 당연 미장이죠
국장은ㅈ단기로 갈수있지만 기업실적이 떨어지고 반기업정부가 들어와서 각종규제 생기고 관세영향으로 길게보지 않아요
언제적 미장을 이제야 가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라도 미국지수etf 조금씩 모아보세요 당장쓸거 아니고 계속 모아가는것으로요
장기는 당연 미장이고 국장은 항상 조마조마 언제 빠질까
반기업 정부라니요
대체 주식을 뭘로 하시는 거예요?
상법 개정한 것만으로도
외국인들이 몰려들고 있어요
기업 투명성 제고한다니
해외에서도 지금 한국 주식 사고 있는데
뭐라는건가요?
어이 없다.
주가조작 근절하겠다. 등등
여러 규제를 해주니 해외 자본이 들어오는 거예요.
대기업들 사내보유금 안 쌓고 배당으로 돌리는 것 까지 하면
한국 주식 진짜 장난 아닐겁니다.
국장 리스크가 왜 생긴지도 모르고
대체 뭐라는건지
반기업 정부 들어섰는데 국장은 왜 날라다니는 겁니까?
2찍 커뮤도 대 재 명 칭송하는데 뭐라는건지
장기로 묻어두는 건 반반 구성해두세요
코스피 5천 공약, 그거 다 계획이 있어 말한거고
유대계 자본도 한국장에 괜히 들어와 있는거 아니랍니다.
배당주로 하세요. 지금은 들어 가지마시고요.
저요. 계좌도 없어요.
미장 탈출 지능지순이라는 헛소리하는 인간들 말은 듣지 마세요. 저런사람 말들음 망해요. 미장은 흐름을 잘타야해요. 미장은 순리대로 하면 손해 안봐요. 우리나라 부동산 생각하심 됩니다.
대학생때 엄마 몰래 이모한테 빌린 돈 가지고, 당시에 펀드 매니저였던 아는 오빠 정보 바탕으로 한달 정도 주식을 해본 적이 있어요. 돈 이백 정도 투자해서 60만원을 벌었었는데, 일주일에 두번씩 가서 입 아프게 떠들어야 30만원 받았던 과외비의 두배를 너무 쉽게 벌었다는게 신기하긴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돈 이백 별거 아닐 수 있는데 당시에는 돈 이백 날라갈까봐 전정 긍긍하며 주가에 따라 같이 널뛰는 감정의 기복으로 인해 일상 생활에 영향이 있더라구요. 돈 때문에 내 감정이 오락가락 하는게 싫어서 안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이후 단기간에 수익 낸거 아시고 엄마가 오히려 돈 천만원 투자해줄 테니 한번 해볼래? 라고 제안 하셨는데, 단칼에 거절했어요. 당시 현대 증권 계좌에 아직 십여만원 남겨두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조회해보면 나오려나? 라는 생각이 종종 들긴 하지만, 학생때 이후 쭉 해외에 나와 사는 것도 주식 안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일듯 싶어요.
장기 지수etf는 미장이죠. 그게 왜요???
장기적으로 무조건 우상향 확률이 우리나라가 높은가요? 미장이 높은가요?
당연한 걸 왜?
82에 이런 주식 글 많이 올라오면 늘 꼭지였어요.
그만큼 많이 올랐을 때 글이 올라오니까요.
급하게 수급으로 올랐고 며칠은 테마 살짝만 스쳐도 미친듯이 오르는 거 보니 실적없이 오른 주식은 곧 제자리 찾아가겠죠.
매수한 종목이 적당한 가격인지 꼭 확인하시고
조심하세요.
스테이블코인 공부해보세요.
저는 카카오.네이버 조금해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저는 주식이 올라도 내려도 재밌어요. 미국주식 엔비디아.팔란티어.아이온큐만 해도 용돈 벌어요.
한번도 시작한 적 없고 앞으로도 할 생각 없어요
올랐다 딸어졌다 난리나도 다 강건너 불구경 입니다